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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02:23:14	1	삭제
		그냥 품종없는 진돗개비슷한 시골개에용~~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02:22:55	1	삭제
		그냥 잡종강아지에용 ㅎㅎ...,ㅠㅠ
	155	발암주의) 호주국자 동생 새벽 방송... [새창]	2017-12-07 14:30:25	1	삭제
		빵깨님 권위적인아빠 주위에 존재하냐는 말씀은자제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실제로 많고 저희집만해도 제사 명절때는 여자가 다 일하고 말앞에 "여자는~" 으로 붙는말 많이하는데 메갈이 싫은건 알겠고 저도 싫은데요 그렇게 너무 미화하고 주변에 크게없다 라는식의 발언은 안하셨음 좋겠어요
	154	발암주의) 호주국자 동생 새벽 방송... [새창]	2017-12-07 14:22:57	6	삭제
		자세한 집안사정 모르면서 남의가족얘기는 왈가왈부하지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위에 링크타고 들어가 보니 국자라는분 고3때부터 집나와서 절연하고 살았다는데 왜 가족비판이 있는지 모르겠음 카드빛이던 어쨌던 저 부모님들까지 끼어넣고 이야기하는건 잘못된것 같네요 사건의 중심은 아동포르노 소지 잖아요? 그 사건을 떠나서 한 가정이 점점 박살나는 느낌.. 당사자들만 비판하고 가족은 언급하지맙시당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3:49:50	54	삭제
		ㅎㅅㅎ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3:49:32	98	삭제
		넘모넘모 기여워용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03:25:13	436	삭제
		그리고 계속 숲속친구들 타령하며 양측말 다 들어봐야한다고 하는 댓글들 많은데 위처럼 응급 신생아들만 입원하는 1치료실 a셀에 모유수유, 우렁차게 우는 아이가 입원한것. 2달간 입원후 d~f로 안옮기고 바로 a셀에서 퇴원한것 입장 안되는 조부모 입장한것. 전부 팩트잖아요 해당연예인도 스스로 언급하고 사과한 부분이고요 이게 왜 숲속친구들이 되는건가요 이미 양측입장 다 나온건데5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03:19:08	133	삭제
		.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23:46:48	16	삭제
		극혐 ㅡㅡ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1:04:31	5	삭제
		맞아요ㅠㅠ 남자라서 이득보는게 있으면 남자라서 손해보는것도 있고 여자라서 손해보는게 있으면 여자라서 이득보는것도 있겠죠 서로 이 점을 이해하고 서로 손해보는것을 줄여나가도록 해야하는데 요즘은 뭐만하면 혐오, 역차별 이렇게 싸움만만들어대니 속상함 ㅠㅠ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10:57:54	8	삭제
		한때는 페미니스트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고다녔는데 메갈, 워마드 때문에 요즘은 어디가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기가 너무 부끄럽다는거 격하게 공감해요 메갈, 워마드가 말하는 요즘 페미니즘은 예전 제가 지지하던 페미니즘과는 다른것 같아서 요즘은 어디가서 페미니즘을 지지한다고 말 안하고 이퀄리즘을 지지한다고 말해요ㅠㅠ 메갈, 워마드가 등장하고나서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이 훨ㄹㄹㄹㄹ씬 안좋아졌다고 생각함 그사람들이 말하는 페미니즘은 남녀평등이 아닌 여성우월주의 같아서 거부감들어요 메갈 워마드 생긴이후로 남녀사이의 혐오 갈등이 더 심해진느낌..? 실질적 여권 신장에는 전혀 도움안되는것 같음 이런댓글 쓰면 저는 그사람들의 입장에서 봤을때 흉자(흉내ㅈㅈ라고 여자면서 메갈사상에 동조안하는 사람을 일컫는말)겠죠 메갈이 생기기전에는 성별에 관해 그냥 할수있었던 말도 메갈 생기고 나서는 하고싶던말 앞에 내가 메갈이 아니라는걸 장황하게 설명한 후 말해야해서 이래저래 불편해요ㅠㅠ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01:02:56	10	삭제
		댓글 실화임ㅠㅠ? 얼굴 평가를 왜이렇게 많이하시징...
	145	여성단체들 "靑 낙태죄 청원 답변, 폐지 언급 없어 실망" [새창]	2017-11-26 22:29:04	43	삭제
		으음.. 저는 단어하나하나도 신중하게 선택하고 실태조사부터 하나하나 해가겠다고 밝힌걸보고 많이 만족했는데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네요.. 당장 폐지할수 있다면 그 많은 절차는 왜 만들었을까요 현 정부에서 할수있는 답변중 제일 적당한답변이었던것같아요
	144	낙태죄 폐지 청원에 답하다 [새창]	2017-11-26 20:27:11	5	삭제
		원치않냐 아니냐, 두가지로보면 원치않기때문도 이유가 될수있겠죠 제가 나열한 이유들 외에도 다른이유들이 많이있고 그 이유들을 '원치않아서' 라는 한마디로 압축하기에는 맞지않다고 생각해서 원치않다는 이유하나만은 아니라고 적었어용 임신하기 싫으면 관계를하지말라는 의견은 너무 구시대적발상이라고 생각됩니다 ㅠㅠ 결론은 낙태를 하지않으려면 관계를 하지않으면 된다 라는 논리로 이어지는것 처럼 보여서 조금 답답하네요 원치않은 임신을 막기위해 전세계의 모든국가가 피임도구를 만들고 교육하는데 당연히 실패율이 생기고, 그 실패율이 babo님이 말하신 필수적으로 고려해야하는 사항(임신) 이라고 생각합니당 관계를 가질때 다 고려하죠 임신(피임실패율)은 그 피임실패율을 위해 낙태를 어느정도 합법화 하자는거구요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임신을 했을때 그것을 거부할수있는것도 인간의 권리라고 생각해요 리스크가 큰 결과를 막기위해 이중피임, 삼중피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임신된다면 그것도 내 책임이라고 생각해서 받아들여야한다고는 생각하지않아요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이미 oecd국가중 80%가 낙태를 어느정도 합법화 하고있는거겠죠 이제 우리나라도 어느정도의 낙태법개정을 해야할 시기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출산이후의 불우한 환경은 오롯이 타인의 시선이라는 말도 동의하기어렵네요 12주가 되기전 세포는 생명이라고 볼수없고 죽인다고 표현하는것도 바르지않아보여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세포의 생명은 중요하고 살아가는 사람의 앞으로서의 인생은 중요하지않은가요? 낙태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현재 낙태가 불법임에도 불법수술을 받다 목숨을 잃는 산모들이 많은데 낙태가 어느정도 합법화가 되면 관리를 받으며 합법적으로 낙태를 할수있기에 불법수술을 받다 산모가 목숨을 잃을일도 많이 줄겠죠? 생명이 중요해서 낙태를 반대하신다면 오히려 낙태를 찬성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불법수술로 목숨을 잃는, 혹은 임신해서 자살을하는 사람들이 줄테니까요 태아가 죽는건 안된다고 말씀하시면서 낙태가 합법화되지않아 죽는 산모들은 괜찮다고 말씀하시는건 아니겠죠ㅠㅠ? 100%낙태합법화보다 신경계가 만들어지기전의 세포상태(생물학적으로도 12주 이하의 태아는 세포로 봄)의 태아를 낙태하도록 허용하면 생명을 죽이는게 아니게 되고 불법낙태 및 임신으로 목숨을 잃는 산모도 줄게되니 이정도로 개선되면 좋지않을까 합니당 ㅎㅎ
	143	낙태죄 폐지 청원에 답하다 [새창]	2017-11-26 18:23:25	8	삭제
		저는 바보님(욕아님ㅜㅜ닉네임그냥읽은것) 생각과 조금 달라요 100%피임법이 없으니 낙태가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가정환경등 아이를 키울환경이 안되므로 아이를 원하지않아 2중 3중으로 피임을했을때도 임신이 된다면 태어난 아이가 행복할까요 원치않은 아이를 낳은 부부가 그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보듬어줄수있을까요(있는경우도있음) 태아의 생명권 다들 말씀하시는데 다들 그 태아의 생명권에만 집중하고 그 아이가 태어난 후의 일은 관심갖지않는것 같아요..(제생각) 그리고 개인의선택에 대한 책임이라고 하셨는데 여성으로서는 (물론 남성도 리스크가 큽니다) 아예 인생을 반납한다고 볼 만큼 리스크가 커요 임신하고 직장을 계속 다닐수있는 여성이 현저히 적은게 현실이고 당장 몸 상태만 봐도 아주 나빠지니까요ㅠㅠ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태아의 생명권이 중요한만큼 현재 살아가고 있는, 원치 않은임신을 한 남녀의 인생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임신 후의 산후조리 문제도 빼놓을수 없구요 그런점을 모두 종합해서 봤을때 낙태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말하는거에요 저는 원치않단 이유하나만으로 낙태를 결정하지는 않는답니다 무분별한 임신으로 인한 낙태. 100%낙태죄 폐지 는 저도 반대합니다 다만 12주 내의 태아는 낙태허용, 낙태전 상담필수 등 법 개선이 많이 필요해보여요 12주 내의 태아는 신경계도 형성전이니 괜찮다고 생각해요 낙태를 한다는게 꼭 책임에 대한 회피라고 생각하지않아요 책임 못 질 아이를 무턱대고 낳아 불행한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ㅠㅠ 태아의생명권도 중요하지만 임신을 한 그 사람들의 인생도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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