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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코브라우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02
    방문 : 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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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초코브라우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혹시 부산에 이런 순대 파는 곳 있나요?? [새창] 2018-05-14 19:55:39 2 삭제
    개코랩최고// (더 나은 사람은 아닌듯) 이 부분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더 나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게 되면
    글이 아니라 글쓴이를 공격하게 되는 거죠.
    글 내용만 지적하고 비판해도 의미 없는 감정 싸움을 막을 수 있습니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30 05:52:14 18 삭제
    유머도 여러 종류가 있어요.
    웃음도 또한 종류 가짓수가 여러 개 있걸랑요.

    유머스러운 글을 유머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들이 몇 분이 계셔야
    시사게로 가야하나요? 몇 명인지 기준이 있나요?
    게시판 허용 범위를 너무 좁히면요..
    글을 올리는 분들이 지적질에 상처를 입을 수 있고
    된다 안 된다, 분란이 끊이질 않으며
    그것이 게시판의 활성화에 큰 악영향을 끼칠 수가 있어요.

    적당히 합시다.적당히.
    50 길에서 만난 알콜중독 노숙자와 사랑에 빠진 여자 [새창] 2018-02-06 13:35:59 0/36 삭제
    불행의 시작입니다.
    알콜이나 니코틴에 중독되면 DNA 에 변형이 일어나고
    2세들에게 그대로 유전이 됩니다.
    약물이나 술 담배에 중독된 사람들은 아이를 낳으면 안됩니다.

    둘이 좋으면 둘만 행복하게 살면 되지 왜 후대에 죄를 짓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이기적인 부부고 이기적인 삶입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2:08:36 0 삭제
    네. 일반화는 잘못된 것이죠.
    스트레스를 치유시켜주는 분들도 물론 많구요.

    금방 택시를 탔었는데 뽕짝 음악소리가 크게 나는 가운데
    가는 도중에 티브이까지 틀더니 시청을 합니다. 기사가.
    분위기가 너무 소란스럽고 또 위험하기도해서
    제가 정중히 꺼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기사가 이상한 사람 보듯이 보네요.
    하도 이런 경우를 많이 당하니까 제가 유별난 사람인건가..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직장 문화 x발인 거 인정합니다. 말씀 감사드려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1:58:40 0 삭제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려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1:50:56 0/4 삭제
    끝 글 단다고 논쟁에서 이기는 거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더 이상은 의미가 없는거 같으니 이만 맺으시죠.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0:21:16 0/4 삭제
    제가 한 일반화는 잘못된 것이 맞아요.
    정도가 심하고 그 수가 너무 많아서 제가 혐오 감정을 갖게 된 것도 맞습니다.
    다만 님의 감정 분출도 정상으로 보이진 않으니
    걸러 듣겠습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0:17:42 0/8 삭제
    말귀 정말 못 알아 들으시네.
    제가 한 일반화는 애초에 잘못된 것이 맞아요.
    그러므로 누구도 쉽게 반박할 수가 있어요.그걸 부정하지는 않아요.

    제 일반화를 반박할 님의 의도는 명백했으나
    도구로 쓴 그 논리가 잘못되었다는 거예요.
    문제를 풀고자 하는 욕구는 넘쳐났으나 틀리게 풀었다구요.
    주변에 없었다는 것은 반박 논리가 안된다구요.
    저는 그것을 일관되게 지적해 드렸습니다.
    그렇지 않다라는 것은 님이 쓴 글의 맥락이 아니에요.
    그것은 님의 의도입니다.님의 말엔 맥락은 없어요.
    논리가 통해야 맥락이 되는 겁니다.
    비논리의 글에 맥락이 어디 있어요.의도만 있을 뿐이지.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0:05:37 0/8 삭제
    글에 논리를 좀 갖춰 주세요. 그런 일방적인 말로는 더 이상의 대화가 어렵습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20:00:13 0/7 삭제
    님은 제 일반화를 반박하기 위해서는
    님이 겪은 좁은 의미의 경험으로는 이미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그것을 확대해서 주변으로 나아간 겁니다.
    피씨방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확대한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없었다고 은연중에
    일반화 개념을 쓴 거라니까요.
    단어 몇 개 가지고 물고 늘어지지 마시고 맥락을 보자니까요.

    그리고 애초에
    주변에 없었다라는 님의 경험으로는 한국인들이 천박스럽다는 제 의견에 대한
    반박이 안 됩니다. 애초에 잘못된 반박이에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9:43:53 0/6 삭제
    이상한 사람들의 변태적인 행동들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니까요.
    보통 사람들의 무례하고 에티켓 없는 데다가 몰상식적이고 천박한 행동들을 의미하는 겁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9:40:53 0/7 삭제
    얼마 전에 버스에서 내리다가 제가 다른 분의 발을 밟았습니다.
    그것도 아주 쎄게 밟았어요.
    내리는데 정신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미쳐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내려서 아차 싶어서 그분 쪽을 쳐다 봤는데
    저쪽으로 걸어 가시면서
    머리를 돌려 저를 보시면서 괜찮다는 뜻으로 미소를 지어 보이시더군요.

    한국인 중에 천사같은 분들이 왜 없겠습니까.
    천박한 쌍 것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렇지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9:36:08 0/4 삭제
    세상에라고해야 일반화가 되는 것은 아니에요.
    님은 피시방 가서 그런 일을 겪은 적이 없고 그것을 확대해서 주변에 그런 사람도 없었다고 하셨어요.
    님은 제가 밝힌 한국인 전부가 천박하다라는 일반화를 반박하기 위해서
    그런 일을 겪지 않았다. 그리고 주변에도 없었다고 일반화 개념을 쓴 겁니다.

    맥락이 나와있는데 자꾸 그러시면 억지를 부리시는 것이 됩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0 19:29:15 0/7 삭제
    반대수 자체로는 제 글이 잘못되었다는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뭐가 잘못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지적 바랍니다.

    님도 한국병의 일부분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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