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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2:38:24	0	삭제
		남자분의 강압적인 태도가 문제되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미래지향적이니 현명하다느니 이런 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마치 남자분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말하는 듯한 그런 말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강압적으로 상대를 자기틀에 맞추려 하질 않죠. 제가 보기엔 도를 넘은 집착으로 보입니다. 많은 의처증에 걸린 사람들의 증세가 이와 비슷하죠.
	6	긴글_음심점 사장 욕설_제가 잘못한겁니까?///해명글입니다. [새창]	2017-08-03 22:06:18	14	삭제
		그렇죠. 강간범이 잘못한 것이 아니죠. 강간범에게 욕구를 불러 일으키도록 야하게 입고 다닌 여성분들이 문제죠. 옷을 야하게 입고 다닐 권한은 여성분들에게 있고 강간할 권한은 강간범들에게 있다고 하더군요. 수요강간학회에서요. 우리 사회가 이정도 합의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게 슬픕니다. 비공 받겠지만 전 강간범의 손을 듭니다.
	5	긴글_음심점 사장 욕설_제가 잘못한겁니까?///해명글입니다. [새창]	2017-08-03 21:55:59	18	삭제
		참 이상하네요.정말 이상합니다. 원글 작성자의 표현에 의하면 좋게 거절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왜 좋게 말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느낌 사람은 단 한사람 밖에 없어요. 업주요. 업주만이 그렇게 느꼈습니다. 왜 난남자임님은 시종일관 업주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시나요? 일반적으로 글을 읽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거절이란 자체의 사실에 촛점을 둡니다. 거절을 친절하게 했느냐, 퉁명스럽게 했느냐는 철저히 업주의 시각에서 바라본 관점이에요. 정말 요상한 일이네요.
	4	긴글_음심점 사장 욕설_제가 잘못한겁니까?///해명글입니다. [새창]	2017-08-03 21:35:49	19	삭제
		이제는 업주를 쉴드하는 댓글들의 성격이 바뀌었어요. 공통적으로 이런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네요. "업주가 잘못한 것이 맞다.그러나 원글 작성자도 잘못을 했다. 왜 애초에 거절 사유를 밝히지 않아서 업주의 이후 행동들을 유발시켰는가 말이다." 쉴드하는 댓글들마다 이제 이런 논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물타기고 비열한 논점 흐리기죠. 아 난남자임님이 그랬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3	긴글_음심점 사장 욕설_제가 잘못한겁니까?///해명글입니다. [새창]	2017-08-03 21:17:59	13	삭제
		아라도그//디스크 얘기는요.. 원글 작성자가 글을 읽는 대중들에게 공감을 얻고자 쓴 내용이에요. (자리를 양보 안 해줬지만 사실 이런 사정이 있었다고 사정을 밝힌 거예요.) 원글 작성자가 노라고 거절하는데 큰 영향을 준 사유랍니다. 아무 관계가 없는 내용이 아니에요. 왜 양보를 안 했는지 사정을 밝혀야 독자들이 이해를 하죠. 안 그래요? 그 얘기, 업주의 부적절한 행동에 면죄부 줄려고 쓴 것이 아니랍니다. 자꾸 디스크 얘기 갖다대시면 관계자라고 의심을 받을 수 있어요. 님이 쓰시는 어조가 좀 이상합니다. 이런 표현이요.."아무튼 이번 일은 업주분이 기분 안 좋아서 자기들끼리? 한 얘기라 할지라도?" 너무 업주 편향적으로 기울어져 있어요. 업주가 손님에게 욕을 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스탭들끼리 한 말인데 잘못 새어나간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읽는 이들에게 강하게 주입시키려하고 있어요. 업주가 반복적으로 내뱉고 있는 변명과 놀랍도록 유사한 표현입니다. 매우 역겨운 표현입니다. 또한 매우 의심가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자제해 주세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22:52:45	6	삭제
		참 이상하군요.. 업주측 입장을 대변하는 것 같은 댓글마다 디스크 얘기가 항상 등장하는데요. 쿠션 쪽에 다른 일행이 앉았는데 무슨 소리냐..라는 말은 업주가 아니라면, 업주와 염화미소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나오기 힘든 소리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얘기죠. 쿠션도 없는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난들 당신이 디스크에 걸린 사람인 것을 어떻게 알았겠느냐. 그러니 내가 손님인 당신에게 그렇게 대응한 것이 당연한 것일 수 있다..뭐 이런거죠. 결국 디스크 건은 철저히 그 당시 사건의 당사자인 업주의 심정에서만 나올 수 있는 얘기가 된다는 거죠. 그래서 이상한 거예요. 사건 당사자도 아닌 사람들이 디스크 건을 계속 들먹이는 것이요. 마치 누가 시켜서 하는 얘기로 들릴 수 있습니다. 디스크 건은 그만 들먹이시죠.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20:57:12	59	삭제
		업주의 글을 읽으니 상황이 정리가 되는군요. 우선 닉네임을 타이거파스타라고 정한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이곳에 단 한번만 특정 목적으로 글을 올리겠다는 님의 의중이 은연 중에 드러납니다. 매장이름을 닉네임으로해서 계속 글은 올리지 못하는거죠. 그렇죠? 타이거파스타님이 올리신 댓글은 문제가 많습니다. 몇 개만 지적해 볼께요. 1.단언코 쌍욕을 한 적은 없습니다. '아 저 새끼 자리비켜달라니깐 똥씹은 표정으로 싫데.' 저 새끼? 저 새끼란 단어가 쌍욕입니다. 심한 쌍욕이죠. 그것도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거리가 떨어진 사람들에게 정확히 들릴 정도로 말했다면 거의 고함 수준입니다. 쌍욕을 해 놓고도 쌍욕이 아니라니 이것은 무슨 경우인가요? 2.점원 고객 할 것없이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은 배려해줄 수 있는..어쩌구..저쩌구.. 고객에게 쌍욕을 시전하신 분이 할 말씀은 아닌 듯 합니다. 님은 그런 말을 하면 분위기가 이상해지는거죠. 거의 코메디 수준이 되는거죠. 제3자인 제가 보기에도 손발이 다 오글거립니다. 3.사실 확인이 되지 않는 부분으로...이점은 민법상 엄연한...어쩌구..저쩌구.. 그러니까 입 다물고 있으라는거죠? 이 말을 하고 싶어서 댓글을 달고 싶었는데 폼이 안나니까 서로 배려니..넉넉한 사회니.. 하신거죠? 님의 인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댓글입니다. 저는 오유를 눈팅만 하던 사람입니다. 업주의 댓글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회원 가입을 하고 첫 댓글을 달았습니다. 하루에 한 번 이상을 밖에서 해결하는 사람 입장에서 볼때 업주의 댓글을 보니 치가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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