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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이마트 수입·유통 프랑스 블루베리잼 방사능 초과 검출 [새창]	2017-09-16 19:47:26	5/5	삭제
		어느 정도는 건강에 아무 영향이 없다니?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그 어느 정도를 이미 몸에서 받고 있으니까 추가로 더 받아서는 위험하다는 소리 아닙니까? 임계점 몰라요? 사람마다 방사능에 대한 민감도가 다르고 극소량을 접하는 순간부터 암 발생률이 증가한다고 이미 밝혀졌어요. 기준점이 어디 있어요,방사능에. 그 기준점이라는 것은 나라에서 관리 편의성을 위해 지정한 수치에 불과해요.안전 기준점이 아니라구요. 방사능 핵종만 해도 종류가 170종이 넘어요. 세슘만 있는 게 아니에요. 세슘으로 오염됐다는 것은 다른 핵종으로도 오염되었다는 소리죠. 검사 편의성으로 세슘만 검사하는 것이랍니다. 절대적으로 미래에 아기를 가질 여성분이나 어린아이들은 의심가는 식품들을 피해야 합니다. 어장을 일본과 공유하고 있는 명태와 따뜻한 수온을 좋아하는 고등어,먹이 사슬의 윗 부분에 있는 대구, 참치 조심해야 하구요. 공기중 방사능을 흡착하는 방사능 진공청소기란 소리를 듣고 있는 녹차,버섯,베리류 정말 조심해야 해요.
	21	안양1번가 초밥집 테이크아웃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14 23:23:16	1	삭제
		국산을 쓴다해도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초밥집의 부재료들인 초대리나 와사비,그리고 간장등의 원산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합니다. 만일 원산지 표기를 정확히 하지 않으면 소비자로서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그리고 방어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원산지를 밝히지 않았을 경우, 아 괜찮겠지 국산 썼겠지..라고 판단하기 보다는 무조건 일본산으로 판단해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는 마루타가 아니니까요.
	20	안양1번가 초밥집 테이크아웃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14 20:12:03	10	삭제
		음..저는 그 집을 추천을 못하겠습니다. 2가지 이유로 그렇습니다. 첫째는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시는 분이 가게 문 앞에 앉아있다가(손님이 뜸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입장을 하니까 다시 입장하면서 손을 씻지 않고 초밥을 다시 쥐는 것을 보았어요.제가 좀 놀랬습니다. 두번째는 초밥 크기가 자주 균일하지 않습니다. 그 초밥의 생선 부분 있잖아요..? 저는 그곳에 가면 단일 종류 초밥을 시켜서 먹는데 그때마다 생선부분인 네타가 균일하지 않고 몇개는 정상 네타의 반 크기 만도 안 되는 것이 꼭 서너개는 끼어 있었어요.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저는 발길을 끊었습니다.참조들 하시면 좋겠습니다.
	19	안양1번가 초밥집 테이크아웃 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9-14 20:03:12	10	삭제
		테이크아웃하는 손님이 호구도 아니고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거는. 근데 초밥의 밥 부분 있지요..? 거기에 초가 들어갑니다. 식초요.. 근데 제가 알아보니까 그 초의 대부분을 일본에서 수입해서 쓴다더군요. 2마트 초밥도 초를 일본산 원료를 씁니다. 그 일본산 초는 어디서 만들어진 것일까요? 밖에서 초밥 사서 드실 때 조심들 하셔야겠습니다. 본의 아니게 먹어서 응원하자 캠페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7	엄마 김밥집에서 미국인들 와서 멘붕.. 열심히 만들었어영 [새창]	2017-09-04 23:03:46	1/49	삭제
		제 댓글이 불편했다면 용서하세요.죄송합니다.ㅠ
	16	엄마 김밥집에서 미국인들 와서 멘붕.. 열심히 만들었어영 [새창]	2017-09-04 21:49:43	11/97	삭제
		미국인들이 아니라 동남아인들이나 아프리카 가나, 우간다인들,스리랑카인들이 와도 장인마인드로 떨면서 진심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실 거죠? 그들 식후 참외나 복숭아도 예쁘게 깎아 내주실 거라 믿습니다. 음식 서비스는 차별 없이 공평해야겠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02:21:19	5/7	삭제
		산타랑//여기서 착각하면 안 될 거 같아요. 모쏠남이 한 행동들은 본문 작성자가 헤어지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든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거에요."모쏠남은 저러저러한 행동들을 했다.나는 그것이 싫었다. 그래서 나는 그와 헤어졌다." 사실 그런 이유가 필요가 없어요. 모쏠남이 예수 부처처럼 행동했어도 싫은 건 싫은 거에요. 아마 모쏠남의 행동여하와 관계 없이 그 둘은 맺어지지 못 했을 겁니다. 더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으니까요.여기 대다수의 분들은 그것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모쏠남이 나쁜 행동을 했다고 해서 분문 쓴 이가 그 과정에서 한 행동들이 잘한 것이 되지는 않아요. 모쏠남이 진상짓을 했건말건 최소한 인간으로서의 기본 예의는 지키자는 것이죠. 회식 자리에서 당한 것은 현남친이 아니에요. 모쏠남이 당한 겁니다. 본문 쓴 이는 최소한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끔 그 모쏠남을 배려해줬어야 해요. 자기 자신의 감정만 생각하지 말고 비록 싫어진 사람이지만 인간으로서 배려는 해주자, 이거죠.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3:54:31	26	삭제
		마그나카르타// 만나는 사람 앞에서 선물을 받고, 선물 준 이를 회식하는데 같이 동행시켜서 그 난장을 유발시켜 놓고는 그걸 보고 실망했다하는 것은 정말 인간에 대한 예의가 너무 없어 보입니다. 걸러야죠. 이런 분은.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23:19:50	70	삭제
		솔직히 이분 비호감인 것은 맞지만 결혼한 사이나 결혼을 약속한 사이도 아닌데 싫은 감정이 들면 바로 정리하는 것이 맞는 거 같아요. "지금 사귀는 사람하고도 다른 호감가는 사람이 생기면 또 바꿔타겠네?" 네. 그럴 경우 또 바꿔 타는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요. 바꿔타야 합니다. 연애하는데 너무 남 시선이나 의무감으로 행동할 필요는 없어요.싫으면 싫은 거지요. 자기 마음이 가는데로 하면 됩니다. 다만 그런 행동을 하고서 많은 이들한테 공감까지 받으려고는 하지 마세요. 이렇게 정리가 되네요.마음이 더 가는 사람 선택한 것은 잘한 행동이다. 그러나 그것을 공개해서 많은 이들로부터 공감을 받아 일말의 죄책감(?)을 희석하려한 행동은 잘못이다.
	11	더민주 내 추대표와의 갈등이 봉합 국면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7-08-22 21:25:30	6/4	삭제
		더불어오유당//아 참 답답하다 정말.상대방이 의견을 내세우면 그 논점에 대한 이야기를 하세요. 제발. 님이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그 분하고 비슷하다니? 주장이 비슷하지 않고 첨예하게 갈리고 있는 상황인데 뭐가 비슷하고 누굴 좋아한다고 소리가 왜 나오는지요. 그러면 빈정거리는 것 밖에 더 됩니까?
	10	더민주 내 추대표와의 갈등이 봉합 국면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7-08-22 21:15:25	5/5	삭제
		더불어오유당//참 말 같 잖은 소리..처음부터 끝까지 추대표가 틀렸다, 전 의원의 멘트가 문통의 의중을 대변한다고 강변하시는 분이 뭔 손가락 깨물어도 안 아픈 소중한 자산이라고 하세요? 애초에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방향을 정해 놓고 한쪽 입장만 옹호하는 말만 하니까 님에게서 진정성이 안 느껴지는 거 아닙니까. 근거를 대라구요. 상황에 대한 근거를 내 놓으세요. 사람도 변하고 정치인도 변합니다. 뭔 소릴 하는 겁니까. 두루뭉실 넘어가려 하지 말고 정확한 근거와 팩트를 대세요.
	9	6년동안 캠핑다니면서 찾은 맛집들 [새창]	2017-08-13 04:26:00	6	삭제
		단 한두 명의 블로거지들이지만 미꾸라지가 온 시냇물을 흐려놓듯 분탕질을 칠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댓가성이 없음을 밝혔음에도 어거지를 부리면서 똥 싸지르는 순간 정체는 이미 드러났다 보여집니다. 저도 즐겨찾기 해 놨어요! 틈틈히 방문해서 꼼꼼하게 살펴보려구요. 정성글,고맙습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2:47:40	0	삭제
		상황 판단을 못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안 다는 게 어떨까 싶어요. 서로의 미래를 생각한다고 해서 모든 행위가 용납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지금 논의가 되고 있는 것은 돈을 모으는 것이 좋다 나빠다라는 것이 아니잖아요. 남자분의 강압적인 태도와 집착이 정상적 수준의 정도를 넘었다는 것이 문제라구요. 이것을 자꾸 남자분이 결혼할 생각으로 미래를 생각해서 한 행동이라고 물을 타 버리니까 비공감을 받는 겁니다. 미래에 대한 설계는 집착이 없고 강요를 하지 않는 사람하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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