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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da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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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da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탁현민 행정관 작품이겠죠. [새창] 2017-11-08 01:49:41 0 삭제
    노래할 때 클로즈업 되는 사람..손태진?
    15 꼭 좀 도와 주세요!!!ㅠㅠ [새창] 2017-10-22 17:46:06 7 삭제
    사람들 잘 안다니는 시간에 조용히 아이 이름 부르면서 건물, 건물을 중심으로 한블럭정도 돌아다니세요.
    저는 고양이 탐정 도움 받았는데 사람들 눈에 잘 안띄는 곳에(여러군데, 아파트단지여서) 사료랑 물 두고 오후 8시쯤부터 두세시간 간격으로 새벽 6시 정도까지 애 이름 부르고, 사료랑 물갈아주다 열흘정도 되던 날 새벽에 아이 찾았어요.
    아이가 이름부를 때 대답은 하지만 바로 가까이 오진 않아요. 억지로 잡으러 가면 도망치니 기다려야해요. 아이가 오면 잘데리고 가야하니 돌아다닐 때 케이지 가지고 다니시는 게 좋겠네요.
    꼭 찾으시길요.
    14 문재인 정부, 전국 초중고 ‘급식 비리’ 조사 착수 [새창] 2017-10-15 21:45:28 2 삭제
    무상급식과 비리는 상관없지요.
    누가 부담하는 돈이든 그걸로 얼마든 장난칠 수 있는거니까요.
    13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2017-10-05 13:17:16 15 삭제
    음식준비만? 제기준비, 상차림하는게 일 제대로 돕는게 아니에요. 제기준기, 상차림은 집에서 밥먹을 때 수저놓기, 퍼놓은 밥그릇이나 떠놓은 국 그릇 갖다놓기 정도라고 봐요.
    음식준비ㅡ장보기부터, 손질, 조리ㅡ와 식사준비, 치우기까지 같이해야 제사나 차례준비 같이한다고 말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되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7:57:33 5 삭제
    위에 엽기자세
    어쩜 무늬가 딱~대칭인지!
    데칼코마니같아요!
    내가 니 애비다..아..이름이..하여간 그분 마스크도 보이구요.
    11 충격정인 토종 한국어 [새창] 2017-09-21 11:07:40 2 삭제
    아..오타
    자사이...>자신이
    한번 무시하고...>무시하고
    9 충격정인 토종 한국어 [새창] 2017-09-21 11:03:33 80 삭제
    오래전에 동경이 관련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
    안내견으로 훈련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친화력, 사회성 등등이 뛰어나다고. 그리고 체구에 비해 상당히 강하다고 했어요. 재밌는 건 자사이 강한걸 알기때문에 작은 개나 아이들이 시비걸어도 다 받아주거나 쿨~하게 무시하는 성격이래요.(사람보나 낫다싶어요) 실제 보여준 화면에서도 훈련 차 데리고 길을 나서는데 길가다 마주친 개들이 짖고 난리쳐도 한번 무시하고 갈 길 가더라구요.
    그 영상 본 후로 제 꿈의 개가 되었어요. 얼른 흔하게 볼 수 있는 개가 되었음 좋겠어요.
    8 국내최대 여성커뮤니티 회원들의 경제관념 [새창] 2017-09-11 00:16:15 108 삭제
    본인이 많이 버나보죠.
    남친 월수십이 5-600밖에 안된다고해서 '이건뭐지'라고 잠깐 생각했으나...본인 '수입이 더 많다'고하는 네일하는 아가씨가 있더라구요. 그정도 버는 여자 눈에 연봉1억이 대단하겠습니까ㅜㅜ 자영업하는 사람들 수입은 월급쟁이들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기도 합니다.
    물론 본문 댓글의 30만원을 우습게 알고 글쓴 것들은 문제!
    7 영화관 진상꿈나무들 참교육.txt [새창] 2017-09-02 16:51:05 8 삭제
    학교에서 인성교육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지만 가정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효과가 큽니다. 더군다나 위와 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처벌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애들 불러서 담임교사들이 꾸중하는 정도나 담임에 따라 집에 연락해서 '이러이러한 일로 신고들어왔습니다. 가정에서 지도부탁드립니다'하는 정도로 마무리 될 겁니다. 글쓴님이 기대하시는만큼 학교에서 혼나거나 망신당하지 않을 확률이 매우매우매우 높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8 17:25:28 3 삭제
    성폭력(성희롱)에 사이버폭력입니다. 충분히 학복감 됩니다.
    다만 초범이고해서...피해자측에서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지 않는이상 처벌수준은 약하겠지요. 그래도 성폭력의 경우 특별교육이수가 필수라 뭔가 배우는 건 있지않을까요.
    4 나루의 5살이 되었습니다^^ 축하해 주셔요~ [새창] 2017-08-28 00:16:54 6 삭제
    어우 뭐야! 나루를 위해 부르시는 생축노래에 울컥해버렸어요. 재난을 피하고? 뱅기로 무사히 이동한 나루가 생각나서.
    나루, 아빠랑 건강하길!
    3 '성폭행 피해' 목숨끊은 여중생.."학교가 화 키워" [새창] 2017-08-27 16:24:15 10 삭제
    학폭관련 사안들에 대해서는 비밀이 원칙입니다. 당사자나 목격자 이외의 학생들이 모르고 있는것이 정상입니다. 생각해보면 이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따라서 다른 아이들이 모르고 있었다고해서 학교에서 덮은것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옳지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성폭력문제는 무조건 경찰에 신고하게 되어있고 성폭력 사안에 대해 경찰에서 조사를 합니다. (이 사건의 경우 처음부터 경찰이 맡았겠네요. )조사 시 피해학생측은 원하지 않는 경우 조사에 응하지 않을 수 있으나 가해학생측은 무조건 조사에 응해야합니다. 내용을 보니 피해학생 부모가 경찰에 녹화했다는 여학생에 대해 이야기했을 것이고 정황이나 증거, 진술서 등을 토대로 경찰에서 조사했을 것입니다. 유죄증거가 나왔다면 법원에 불려가서 적절한 처벌이나 최소 반성문작성 정도 했을테고 그정도면 학교에서 두 학생을 분리시킬 수 있었을 거라 봅니다.
    궁극적인 문제는요. 몇몇 글에서도 보이지만 학교가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겁니나. 학교에서는 명확한 증거없이 아이를 분리시킬 수 없습니다.
    학폭사안이 발생하면 학교는 가해자측, 피해자측 모두에게 두들겨 맞습니다. 규정대로 처리하지만 처리과정이 가해자측이나 피해자측이나 다 마음에 안들거든요.
    이정도 범죄와 관련된 문제는 무조건 경찰이 처리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폭사안이 발생해서 처리한다고해서 학교점수?가 깎이거나 관리자 점수가 깎이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학교에서 사건을 숨긴다, 쉬쉬한다고 보는 이유는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일(조사방법, 지도방법,격리, 처벌 등)이 생각보다 없고 처벌수준이 (일반적인 생각으로)상당히 낮으며 상상을 뛰어넘은 학부모 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2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6 [새창] 2017-08-19 00:59:03 9 삭제
    우기ㅡ>기우(소곤소곤)
    재밌게 읽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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