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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만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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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만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저 진짜 죄송한데 제일 안쪄보이는 것 하나만 골라주세요 ㅠㅠ [새창] 2017-10-26 23:34:42 0 삭제
    5키로 더쪄도 안뚠뚠해보일걸요?
    다이뻐요 3번
    24 둘째를 낳는 조건을 내세웠습니다. [새창] 2017-10-20 19:38:23 11 삭제
    자녀계획은 아내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해요.
    애기낳을때 가장 힘든건 아내잖아요
    아내가 싫으면 싫은거죠.
    23 민물장어 무한리필되는 펜션 다녀왔어요. [새창] 2017-10-12 19:22:29 0/41 삭제
    저 작성자님.. 펜션좀 자세히 알려주실수있나요?
    애인이 생기면 가보고싶네요..
    toqurtktma@naver.com
    부탁드려욥!ㅠ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00:08:24 5 삭제
    저 현역때도 예비군들이 잠깐와보라더니 돈모아서
    10만원 주더라구요ㅡㅡ 적폐청산해야함ㅎㅎ
    21 특이점의 모르도르 망사 패션, [새창] 2017-10-07 17:58:57 0 삭제
    뭔가 엉덩이위에 배꼽달려있는거같다ㅎㅎ
    20 2059일의 만남...너무 슬픈 이별 입니다. [새창] 2017-10-04 04:32:19 0 삭제
    저는 5년좀넘게만나다가 말년병장때 헤어졌어요..
    이제한 6개월됐네요..
    전 헤어질때 제가 구질구질하게 별짓다하지않으면
    계속 못잊을거같아서 상처주고 하지말아야할말 다해버렸어요.. 후회되네요
    작성자님은 훨씬 어른이셔서 좀더 좋은모습?으로 헤어지셔서 다행이예요 앞으로 다시 잘될수있잖아요
    그날이 오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19 생활한복과 원피스 착샷! [새창] 2017-10-02 05:23:32 1 삭제
    와.. 생활한복 입는 여성분 진짜 이상형..
    넘넘 이뻐요
    가끔 나도 여자로태어나서 이쁘게입었으면 좋겠다란 생각들어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5:22:06 1 삭제
    ... 마음이 적적하네요
    뭐라고 조언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부모자식관계건 부부관계던 고부관계던
    하하호호 웃을수있는 미래가 있길 기도할게요..
    17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5 20:27:24 8 삭제
    전 제가 시누라면 너무 섭섭하겠어요
    젖물려다주고 싫어했다는걸 알고 미안하다 사과했는데도 기분나쁜티 다내고 집가버리고 왠만한 눈치있는 사람은 알죠 나때문에 집가는구나하고
    더군다가 저렇게 글까지 올려서 만인에게 욕먹이고 싶어한 사실을 알면 얼마나 서운할까요..
    15 국내최대 여성커뮤니티 회원들의 경제관념 [새창] 2017-09-11 00:01:10 10 삭제
    솔직히 300주고 그런거는 대부분 스폰아닌가요..
    14 몸무게 50kg 감량녀 [새창] 2017-09-08 22:38:22 0 삭제
    게시물과 상관은없지만 저는 급격히 살이찐적이없는
    보통체격의 남잔데 무릎이나 허벅지에 튼살이 있어요.. 왜그런걸까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3:00:59 0 삭제
    남자가 벌고 여자가 집안일하며 생활비 관리하는
    집안은 진짜 여자가 현명해야 합니다
    아니면 몇백 몆천을벌어도 남는거하나없고
    사고만 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행복하지가 않다면 어떻게해야 내가
    좀 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일까 생각해보세요..
    12 갈데가 없네요 [새창] 2017-09-06 19:17:19 1 삭제
    이글이랑 댓글 읽으면서..
    가슴속 어딘가 울컥하네요.. 왜이러지내가
    11 갈데가 없네요 [새창] 2017-09-06 19:15:45 2 삭제
    제 부모님은.. 저 어릴적 종종 싸우시곤했는데
    집을 나가더라도 아버지가 나가셨었는데..
    다신 안들어오신다고 하고 나가시곤 집앞 근처만 서성이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한두시간 정도후에 제가 마중? 데리러 오곤했었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아무리 서로 마음이 안맞고
    싸우더라도 확실히 아내를 집밖으로 내쫒는건 남편분이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와이프이자 애엄마인걸 떠나서 내가정의 여자잖아요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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