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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뚜뚜르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29
    방문 : 21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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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뚜르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文 대통령, '국군의 날→광복군 창설일' 변경 검토 지시 [새창] 2017-08-31 10:01:38 6 삭제
    카르빈님의 댓글이 악의적인 댓글도 아니었는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했나 싶어서 덧붙입니다..
    대통령의 행보를 저들의 관점에서 보기보단
    우리들의 관점으로 보고 싶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ㅎㅎ
    15 文 대통령, '국군의 날→광복군 창설일' 변경 검토 지시 [새창] 2017-08-31 09:47:25 29 삭제
    자한당/새눌당이 했던건 프레임 공격이었을 지언정
    문대통령은 진정성으로 일관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애시당초 아무 의미없는 날을 국군의 날로
    지정한 것 자체가 광복군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프레임이었을 뿐 아닐까요
    문통령의 진정성 있는 정치행보를
    프레임이라고 규정하는건 적폐세력이 할 일입니다
    14 어 아무래도 여자친구가 원룸에 와있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7-08-26 17:14:30 18 삭제
    네
    식물갤에 "XX꽃 씨발아!!" 랑 같은거에여
    13 어제 둘째 자궁외임신으로 베오베갔는데요 [새창] 2017-08-26 00:39:23 0 삭제
    급박한 상황에 잘 대응하셔서
    작성자님의 건강까지 해치지 않으셨다니
    불행 중 다행입니다..

    그래도 힘든 일 겪으신 건 변함없으니..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고생하셨어요 :)
    12 첫째 8개월 둘째 자궁외임신... [새창] 2017-08-25 10:49:49 46 삭제
    저희는 시험관 아기로 쌍둥이 임신했었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하나가 자연스럽게
    없어질 수 있으니 유념하라고 말씀해 주셨는데도
    나중에 그렇게 되고 나서
    우리 탓일거라고 얼마나 자책을 했는지 몰라요..

    나중에는 마음씨 곱게 안 먹어서
    벌 받았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슬플 때 마음은 원래 다 그런건가봐요..
    나중엔 이유 없이도 이유를 만들어서
    자책하게 되요..

    작성자님 마음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절대 작성자님 탓이 아니라고도 말씀드리구요.

    그리고... 작성자님께서도
    자신에게.. "네 탓이 아니야" 라고 말해 주세요
    아파하고 있는 자신을 다독여 주세요 :)
    읽을 땐 별로 공감 안 했는데
    "자존감 수업" 읽어놓은게 뭐라도
    드릴 말씀이 있어서 좋네요..
    힘내세요!
    11 아들과 함께할 게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8-13 12:15:53 7 삭제
    아드님이 산책을 좋아하실지 모르겠지만..
    walkr 추천 드려요
    만보기와 게임을 접목 시킨 건데
    걸음 당 에너지를 모아서
    행성들을 탐사하고 성장시키며
    에픽 이라는 이벤트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고
    젬을 모아서 우주선도 사는 게임입니다.

    화려하고 게임성 있는 콘텐츠보다는
    걷는데 촛점이 맞춰져 있어서
    아이가 별 재미가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만약 좋아하게 되면
    맨날 산책하러 나가자고 할 수도 있어요 :)

    저랑 아내는 이 게임 한 이후로
    마포대교, 서강대교도 걸어서 건너보고
    둘이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소소한 재미도 얻고 있습니다 ㅎ
    10 누나 같은 사람 또 없을 것 같아ㅎㅎ [새창] 2017-08-11 13:43:17 5 삭제
    하이고오 나오면
    쒸이버얼 하던데..

    다른 연게글에선 그렇더라구요
    9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08:01:38 0 삭제
    어 뭐야..
    비공 누른다고 눌렀는데
    실수로 추천 눌렀나 봐요
    취소도 안 되네요ㅠ
    8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07:59:56 1/7 삭제
    이것들도 분명 대안이지만
    뭔가 김빠진 사이다느낌 ㅋㅋㅋㅋ
    더 시원하게 쏴리질럿~!
    7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07:56:01 20 삭제
    ㅆㅍ년
    쌍ㄸㄹㅇ
    ㅈ같은ㄴ
    많은데요
    6 '종교인 과세 2년 유예 법안 발의' 28명의 종교 [새창] 2017-08-10 07:48:36 30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15년차 기독교인입니다.
    저 개만도 못한 놈들은
    이맹뿌, 황교활이랑 다를바 없는 기독교인입니다.

    우리 기독교는 저 사람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변명따위 할 자격도 없다 생각합니다.
    우리가 저 짐승들에게 저따위 신앙을 가르치는
    목사를 보고도 그 교회를 떠나지 않고
    오히려 광신적으로 헌금해서
    그딴 교회를 대형 교회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ㅅㄹㅇ교회가 저런 벌레들과 손잡고
    불법으로 도로를 점거할 때
    우리는 그 교회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 교회 교인 아닌데? 하시는 분들
    당신들은 당신 교회에서
    목사, 전도사, 간사, 장로, 권사, 또는 집사가
    하나님 앞에서 죄를 저지를 때
    "죄 없는 자가 그를 돌로 치라"는 구절을
    전혀 이치에 맞지 않게 인용하여
    저자들의 멈추지 않는 개짓거리를
    덮고 용서하자는 개소리를
    결코 한적이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천주교는 우리의 이니를 배출하고
    기독교는 맹뿌와 교활을 배설했습니다.
    저같은 듣보잡 기독교인이 대신 사과한들
    그게 무슨 소용있겠습니까마는
    정말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아침부터 열받아서 오바하는 감이 있지만
    꼭 댓글 남기고 싶었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1:12:00 50 삭제
    툽/
    남의 부모든 내 부모든
    부모욕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
    패륜으로 취급 받긴 하는데요
    우리 시대에 잘못 된 가치관 갖고 계신
    부모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원글과 댓글의 문맥은 짚지 못 하시고
    특정 표현만 꼬투리 잡아 욕하시면
    이 사이다 댓글에 공감하시는 분들께
    비공 받으셔도 마땅합니다
    4 대학원 면접룩 [새창] 2017-08-05 18:11:39 1 삭제
    ㅋㅋㅋㅋ 죄송해요 작성자님. 폭풍공감;;
    3 엄마아빠를보면요 결혼은커녕 남자가 혐오스러워요 [새창] 2017-07-29 09:37:36 7 삭제
    작성자님 글도, 님 댓글도, 다 제 얘기 같네요..
    상대적으로 부럽다는 마음도
    솔지님 상황에서는 인지상정이에요..
    두분 다 위로 받으시고 즐거운 인생이
    이어질꺼란 희망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 마눌님 방문횟수 500회 축하하려고 가입 [새창] 2017-07-29 01:44:32 0 삭제

    당연한 권리인 줄 알고
    추천도 하고 비공도 누르고
    하던때가 그립네요.. 또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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