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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19)[완전스압] 천조국 음란마귀들 총집합 <BGM> [새창]	2013-12-06 15:41:48	0	삭제
		.
	42	성진국의 흔한 여자 아이돌(여가부가 싫어함) [새창]	2013-12-04 17:29:48	1	삭제
		34초떄 해그리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4 10:58:00	0	삭제
		수능에 실패를 격고 경기도에 산다는점이 저랑 같네요 힘내요 누나ㅠㅠㅠㅠ 조언의 말들은 윗분들이 잘써주셨으니 전 위로와 격려의 말만 할께요 인생은 클로즈업은 비극, 풀샷은 희극이라고 합니다 나중애 30대, 40대가 된다면 내가 20대떈그랬지....ㅋ 정말힘들엇었어, 그런경험이 쌓여 이러자리에 오르게 되었지 라며 회상에 잠길꺼에요 너무나 긍적적으로 낙천적이게 말하는지 몰라도 100세나이에 20살대학이든 21살,22,23,24 등등 아주큰차이는 없어보여요... 단지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떠게 살아가는 차이지...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힘내요ㅠㅠㅠㅠ
	40	[해외직접구매]나도 한번 티비 좀 사보자[BGM] [새창]	2013-12-04 10:40:35	2	삭제
		수고하셨어요! 나중에 사야지..
	39	다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무시하지마라 [새창]	2013-12-03 01:43:55	85	삭제
		내가 너희들보다 조금느릴수는있어도 다음에 얼굴들나올때 무슨 대단한말이라도 할줄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01:42:15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나 공감되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재수생이긴하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외로워요 ㅠㅠㅠ 대학가면 모두 괜찮아질꺼에요 함냅시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01:40:25	0	삭제
		현재 수시합격기다리는 재수생으로써 가벼워보이지 않네요 ㅜㅜ 제가 보기에는 .. 그냥 다니는게 나을꺼같아요,, 주위 사람들애기로는 수능보다 어렵다는게 편입이라네요.. 저희 누나도 실패했구요..뭐 여기 한번 넣어볼까? 되긴 좋은거고? 라는 생각으로 공부했지만 현재 대학이랑 별차이도 없는데 편입공부하면서 시간날리기에는,,,.ㅠㅜ 어떤선택을하든 좋은결과만 있길바랄께요.. 화이팅!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01:36:44	0	삭제
		정말 기도하고 댓글답니다^^ 모든일이 잘되기를....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23:24:44	64	삭제
		참.... 무섭네요 나중에 후기좀 부탁드릴꼐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7:21:08	0	삭제
		진정 힘든 처지에 있을때 상대방의 위로의 말이 내용이 어떻든간에 나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이 정말로 큰힘이 된다는 것을 알고 또 그런사람이기에 나는구미남님이 하는 행동은 정말 큰 선행입니다... 행복하세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7:13:12	4	삭제
		그들을 놀라게 해주세요
	32	[익명]나도 축하 받고 싶고, 징징 거리고 싶다. [새창]	2013-12-02 17:09:28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주위 환경눈치를 봐야하는게 종종있지요 이렇게 좋고 기쁜감정을 분출하지 못하고 남들 눈치보는 감정이 그반대보다 훨~씬 좋지 않을까요? 이상 대학합격을 기다리고있는 재수생이었습니다 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7:07:11	1	삭제
		심심할떄 찾느다라.. 아시겟지만 사람의 생각과 경험은 너무나도 달라서 이래서 이런거다! 이렇게 절대로 말씀드릴수 없겟지만 저 경험삼 이럴때 딱 저 기분이 들더라구요 평소에 죽이 잘 맞고 진짜 친한 친구가 있어요 언제나 같이 붙어있고 개도 나랑만 놀꺼같은데 한동안 연락이 뜸하고 남들과는 잘 놀떄 조금씩 씨.. 연락좀 하지 가 조금 커져 일말의 배신감마저 느낄떄 연락이 올떄 딱 저생각이 들더라구요 전그냥.. 저런생각이 든건 님 잘못이 아닌거같아요 ㅎㅎ 항상 모든 친구랑 연락할수도 없는 노릇이구.. 그래도 저생각이 들정도면 님이 어느정도 친한친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아닐까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6:51:08	0	삭제
		이번주가 수시발표인데 떨려요,... 이것마저 떨어지면 어쩌죠.....ㅜㅜㅜㅜㅠㅠㅜㅜ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16:50:11	0	삭제
		저희 어머니도 맨날 그러셔요... 맨날 아프다고 그러시고 병원도 안가시고..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겟지만 저희 어머니 같은 경우는 고된 노동으로 인해 생긴 직업병이거든요.. 지금도 하고 계시구요. 병원 한두번 가서 나아봐야 일하면 다시 재발할테니 안가시는듯합니다 또 다른 큰병이있을까봐 걱정이 되는 것두 있는거 같구요 그쪽 부모님은 잘 모르곗지만 터놓고 이유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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