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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휴대폰 뒷자리 번호 4자리 의미.jpg [새창]	2013-10-12 22:51:35	0	삭제
		내일저녁 산속에서 친한친구와 뜨거운밤이라 ㄷㄷㄷ
	40	귀신을 보는 친구가 있는데 오유에도 혹시 있나요? (일화) [새창]	2013-10-03 11:11:08	1	삭제
		전 한번도 가위조차 안눌렸지만 정말 친한형이 본다고해요 막 매일보는건아니고 제생각에 좀 강한형체? 를 가진 귀신만 보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안 믿었지만 제가 점집을가든 절을 가든 할머니가 뒤에서 지켜주시네 라는 말을 많이듣는데 그형님이 어느날 너 뒤에 엄청 강한 기운에 할머니가 느껴지신다고 하더라구요 그 거말고도 몇가지 있지만 필력이 여친이라 못쓰겠네요
	39	[약혐] 이건 100%할머니 잘못아닌가요? [새창]	2013-09-11 14:36:19	21	삭제
		거참 이걸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한거 같은데..;; 나같아도 당황해서 그냥 브레이크만 밟을거 같은데..;; 다들 굉장한 강심장들 이신가 봐요(운전경력 4년차)
	38	이재명 시장님 베오베 확인하셨네요 [새창]	2013-08-28 02:11:40	1	삭제
		와 진짜 어떤 당에서 호화청사다 뭐다해서 공단에 재설작업도 못할정도로 가난했던 곳이였는데
	37	사자의 사냥법 [새창]	2013-08-26 16:09:39	4	삭제
		1 외처볼까? 약쟁이다 약쟁이가 나타나셨다
	36	셀프세차장 한번도 안가봤는데 질문드려요 [새창]	2013-07-30 20:38:31	1	삭제
		진짜 나쁜 사람들 ㅋㅋㅋ
	35	실제 공습경보가 발령한 사건 [새창]	2013-06-28 12:47:27	0	삭제
		내가 태어난날이네 ㅡㅡ
	34	마루를 찾습니다 [새창]	2013-06-19 12:04:56	0	삭제
		도움될지 모르겠지만 동물병원 다 들려보시고 담당 유기견보호센터 도 찾아보셔여
	33	[실화]가위 속에서 훔쳐본...... [새창]	2013-05-30 17:04:28	1	삭제
		1 그러니까 가위에 눌려있을때 주방에서 칼질하던 사람이 어머니가 아닌 귀신인거죠 거기서 무서운건 가위가 풀렸는데도 소리가 난것 그리고 칼하고 도마를 어머니가 치우신것 즉 귀신이 정말있었다는게 되겠죠전 그렇게 보입니다
	32	학교가 왜이렇게 진지함? [새창]	2013-05-16 21:07:50	0	삭제
		그냥 학장이 미래 들어가게 지으라고 했다던데요;;;
	31	학교가 왜이렇게 진지함? [새창]	2013-05-16 21:07:50	0	삭제
		그냥 학장이 미래 들어가게 지으라고 했다던데요;;;
	30	장위동 맛집 독일빵 [새창]	2013-04-05 22:57:37	0	삭제
		장위동 어디쯤인가요?
	29	닉네임을 사용하게된 계기가 궁금해요 [새창]	2013-01-17 10:21:57	0	삭제
		오유 에서 첨 본글이 딱히 할거 없으시단 푸념 글이라서
	28	모두 2013년은 자신의 닉네임처럼 살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새창]	2012-12-31 14:56:27	0	삭제
		내년에도 할게없겠군 ㅜㅠ
	27	다들 힘내세요.. [새창]	2012-12-20 00:43:09	0	삭제
		그래도 희망은 있어요 이번 대선에서 신세계당 마지막 카드 이제 신천지당의 무기는 공구리층 이 투표율만 유지하면서 더 올린다면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이뤄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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