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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8 21:49:42	6	삭제
		비폭력 옥수수 맛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에헷
	1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8 21:47:03	6	삭제
		그래도 상당수가 며칠 전부터 안보입니다. 원래 오유인들도 차단당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많이 안보여요. 관리자가 못보고 넘어갔거나 관리자 나름의 기준을 안넘었거나 그런거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뇌피셜입니다.
	1910	당대표 3인 thx!!!!!!!!!! [새창]	2018-09-18 21:44:19	9	삭제
		안주는 사랑입니다~ 안주 혐오를 멈추세요!
	1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8 21:35:42	19	삭제
		제가 볼때 빈댓러들도 상당수 차단당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오유에 대한 애정이 없기때문에 외부에서 표현을 안해서 표시가 안나는 것 같네요. 빈댓러들 상당수가 빈댓을 안다는게 아니라 아예 안보입니다. 관리자가 편을 안가르고 기계적으로 공지 적용해서 벤하는거 같네요.
	1908	내일.뉴공 들으실분~~ [새창]	2018-09-18 21:23:34	18	삭제
		언급안하고 넘어갈거라 예상합니다.
	1907	3당대표 사퇴 청원 [새창]	2018-09-18 21:18:16	17	삭제
		고의적으로 참석 안한거면 대형사고죠. 일정 착오로 가지 못했다면 실수니까 넘어가구요.
	1906	김어준 없앨 생각하지말고 조선일보 없앨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새창]	2018-09-18 01:20:27	30	삭제
		우선순위는 같습니다. 다만 그 순위를 바꾸고 싶을만큼 작세로 몰위를 하니까 반응이 격한겁니다. 평온한 호수에 돌을 던진 쪽이 어디인지를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2달전 뉴공과 다스뵈이다를 꼭 챙겨 봤던 털보팬이...
	1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8 01:08:52	7	삭제
		아주 단단한 성안에 안전하게 살고 있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성 밖으로 인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도 한분씩 성밖으로 나오는 분들이 있네요. 어려운 발걸음을 한 그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네요.
	1904	사마천이 어주니연합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새창]	2018-09-18 00:41:19	4	삭제
		각도기깰까봐 더 얘기는 못하겠네요. 하고싶은 말은 있습니다.
	1903	사마천이 어주니연합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새창]	2018-09-18 00:29:34	8	삭제
		조조 : 내가 세상 사람들을 저버릴지언정 그들이 나를 저버리게 하진 않겠소.
	1902	TV조선 '풍계리 1만 달러 요구' 재심 청구 '기각' [새창]	2018-09-18 00:26:32	4	삭제
		제 마음입니다.
	1901	오징어들은 쓰러지지 않아~~ [새창]	2018-09-17 23:42:18	14	삭제
		파이어~~
	1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7 22:53:29	3	삭제
		제 예상은 NLL주위를 남과 북이 서로 번갈아 사용하거나 공동으로 날짜를 정해서 어획활동을 보장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봅니다. 특히 한강 하류 부분이 북한 영토로 있는 부분이 많아서 현재는 바다로 나갈 수가 없는데 평화가 정착되면 이에 대한 협의도 잘 이루어져서 운하 따로 안파도 배로 한강에서 바다로 물자를 수송하거나 여행을 다닐 수 있는 미래가 열리지 않을까 싶네요.
	18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7 22:38:08	14	삭제
		유튜브 방송하는 사람 말하는 거 같아요.
	1898	딴지에 이재명 지자자 반응 올리면 비추 폭탄 맞음 [새창]	2018-09-17 22:37:22	23	삭제
		비추 폭탄보다 무서운 칼로리 폭탄 던집니다. 딴지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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