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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	한유총,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금지' 가처분 신청 [새창]	2018-10-17 09:45:17	7	삭제
		박용진의원 응원합니다! 비리 적발 유치원을 공개한건데 무슨 감사받은 모든 유치원을 공개한 것처럼 말하는지. 당신들 말대로라면 감사받은 모든 유치원이 비리를 저질렀다는 얘기잖아요. 유치원마다 119구급차 한 대씩 부르게 생겼네요.
	420	성적은 기말고사부터!!!!!! [새창]	2018-10-17 09:28:13	0	삭제
		우리 아들도 반드시 그래야만...ㅠㅠ
	419	이니가 국내에 안 계실 때도 든든한 이유! [새창]	2018-10-17 09:25:04	0	삭제
		공격이 들어올 때 흔들림없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반격하시는 모습은 또 얼마나 멋있으시게요~
	417	곪아간다. [새창]	2018-10-17 08:26:43	3	삭제
		내 의견이 옳으니 귀를 열고 들어보라는 것까지 뭐라할 순 없습니다. 타당한 이유와 근거를 들어 토론하거나 논쟁하라고 벌여놓은 자리니까요. 가시가 돋친 말들이라해도 비아냥거리거나 반말을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받아칠 수 있을 만큼의 내공들은 있지 않습니까? 마음에 안든다고 미션수행 중이라 넘겨짚지 맙시다.
	416	잠시 문프로 힐링타임 [새창]	2018-10-17 00:33:24	1	삭제
		히잉~~식사 잘 챙기고 계시지요? 잠자리도 편안하셔야 할텐데 시차때문에 걱정이네요. 일 잘 마치시고 빨리 오세요~~
	415	오유 퇴출.. 쫒겨나신분들...어디계신가요..? ㅠㅠ [새창]	2018-10-17 00:29:55	2	삭제
		시게는 적폐와 싸우기 위해 맑은 눈이 흐려지지 않도록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처받으셨다면 잠시 쉬시며 치유하시고 다시 오세요. ^^
	414	예전 어르신들이 했던 말이 기억나네요.. [새창]	2018-10-17 00:22:30	2	삭제
		아직 1.4후퇴까진 아닌거 같고 일단 점잖게 하다보니 글들이 길어지긴 하네요.
	413	여기서 혜경궁홍씨찾지말고 일베가서 좀 싸워주세요 [새창]	2018-10-17 00:19:58	10	삭제
		일베같은데는 가는 거 아닙니다.
	412	이정렬이 오늘 한 행동은 진영논리를 떠나서 개념이 없는겁니다. [새창]	2018-10-17 00:17:24	1	삭제
		대구민주당원/ 이동형씨가 '만일 제3자라고 판명되면 어떻습니까? 그러면 이정렬 변호사님도 책임이 있을 것 같은데요?' 라고 물어서 '책임'에 관해 답변한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바로 상대를 당황하게 하는 질문으로 수세를 뒤집어 공격하는군요. 많은 이들이 집중하고 있으니 신경전이 팽팽하네요. 수사결과와 정반대되는 얘기는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위법한 일은 조심하고 있지 않을까요?
	411	혜경궁....대체 뭐가 문제인지요? 심지어 그게 부인이 맞다 해도. [새창]	2018-10-16 23:01:49	16	삭제
		현재로써는 혜경궁이 이재명 도지사의 부인이어도 아니어도 선거법에 걸릴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도지사의 부인이 혜경궁이어도 상관없다면서 예를 든 것이 권양숙 여사님입니까? 권양숙여사님이 빨치산이었나요? (많은 농민들이 빨치산이 될 수밖에 없었던 역사의 울부짖음에 대해서는 소설 태백산맥에도 잘 나와있으니 그건 따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정치인의 아내가 말 몇 마디 한 것이 무슨 문제냐는 것은 선거법이라는 것이 존재하기에 문제가 됩니다. 또한 그 내용이 표를 의식해 노통을 잇는다며 뒤로는 노통과 문통을 극악한 말로 모욕하고 있었으니 실로 양두구육이라는 극악한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세월호의 아픔을 함께 한다면서 뒤로는 조롱과 비난하는데 이용했습니다. 게다가 이재명 도지사는 그 행태를 지적하거나 바로잡지 않고 그 사람과 매우 친밀한 관계임을 공공연히 드러냈습니다. 노통이 대통령도 비판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셨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그 분은 '국민이 그렇다면 그런거지요' 하실 분입니다. 그러나 그 바탕에는 대통령이 바르고 위민정치를 하고 국격을 지켰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이명박근혜를 마구잡이로 모욕하고 할퀴고 물어뜯는 것은 개인의 권력욕과 물욕을 채우는데 국민들을 팔았기 때문이지요. 이미 우리는 '위민'이 무엇인지 알아버렸기 때문에 다시 예전과 같은 정치인들을 세우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국민의 높아진 눈높이에 따라 그에 합당한 정치인을 가려내려는 것입니다. 생각이 다르고 표현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선을 들어 좀 더 넓은 세상을 함께 살았으면 하는 생각에 길지만 따로 글을 올리지 않고 댓글 드립니다.
	410	역시 본국 신나는 뉴스가 일면인 신문 [새창]	2018-10-16 13:44:58	0	삭제
		일본 관광하라고 방송에서 많이 때려줘서 시세이도 주식이 오른게 그렇게 기쁘드나? 조선일보 기자만 남북 고위급회담 못오게 해서 심술나서 그르는기가? 조선일보 폐간하면 미디어채널 여러개로 흩어져서 세상 다 쓸고 다닐까 걱정이다.
	409	[포토]프랑스에서 국익을 위해 애쓰고 계신 문대통령 그리고 마크롱 [새창]	2018-10-16 13:32:49	2	삭제
		마크롱여사랑 우리 여사님이랑 벌써 친해지신 것 같아요. 사진만으로도 두 분의 케미가 아주 좋습니다. 기 싸움 만만찮은 사람인데 마크롱도 우리 문프 만나니 한결 편안해보이고요. 유럽순방의 목적을 모두 수월하게 이루시고 뿌듯한 마음으로 귀국하실 날을 기다립니다~~
	408	한-프 정상회담 엘리제궁 레드카펫 [새창]	2018-10-16 13:18:36	1	삭제
		어머나...아름다워라....많은 프랑스인들이 우리 한복에 눈길 주겠어요. 와...
	407	나도 이재명이 싫지만...으로 시작하는 글이 많아진 것으로도 이미 성공 [새창]	2018-10-16 07:09:48	0	삭제
		친칠라칠라 / 문통은 잊기로 하셨는지 몰라도 우리가 용서가 안돼요. 용서가 안되는 이유는 그 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뒤로 지금도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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