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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10
    방문 : 5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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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9 20:33:14 8 삭제
    에에에? 양파에는 안 쳤지만 단무지에는 늘 식초 쳐왔었어요. 아무도 반대하는 사람 못만났구요. 아...새로운 걸 알게 됐어요. 다음엔 단무지에 식초 쳐도 되는지 꼭 물어볼게요.
    (어떻게 40년이 넘도록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거지? 중얼중얼..)
    15 김상조 면담 요청한 프랜차이즈 회장…"갑질 조사 멈춰달라".gisa [새창] 2017-07-19 20:26:19 0 삭제
    어디다 대고 갑질조사래 ㅋㅋㅋㅋㅋ
    양심도 없고 눈치도 없는 것들.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릴래나....
    14 "'문재인 손톱깎이' 사러 광화문 광장 오세요" [새창] 2017-07-19 20:19:26 1 삭제
    막 세 시간 전부터 줄서고 대기표받고 막...막...일인당 한 개씩만 팔고 막..막..줄섰는데 품절되서 허탈하게 돌아오는건 아니겠죠?
    13 김치찌개 다들 어떻게 끓이세요?? [새창] 2017-07-19 20:02:08 0 삭제
    전 비계와 살코기를 분리해서...같이 넣고 끓입니다. 그럼 비계에서 나오는 국물의 풍미는 만끽하면서 왠지모를 부담감과 식감에 대한 저항력을 줄일 수 있죠. 담백하게 끓일 땐 등심을 넣습니다. 백숙은...제가 결혼하고 15년 동안 한번도 해주지 않았지만 치킨의 껍질은 아들래미가 따로 걷어가서 먹더라고요. 그리고 신랑은 오징어+김치 부침개를, 아들은 돼지등심 +김치 부침개를 먹는 통에 엄마는 늘 호다닥 바쁩니다 ^^
    12 가장 오랫동안 읽은 책 [새창] 2017-07-18 16:23:31 0 삭제
    전 2개월 정도 걸렸지만 도스토예프스키의 철학과 시대상을 이해하고 대입해 읽는다면 10년 쯤 걸릴거 같아요.
    책장을 덮고 감상평은 '아는만큼 보인다더니 무식해서 스토리밖에 보이지 않는구나..'하고 탄식을 했죠.
    자료를 찾아보니 이해의 폭이 넓은 독자들은 감탄에 감탄을 하며 끄덕이며 책장을 넘기겠더라구요.
    책도 참고서가 필요해요 ^^;;;;;
    11 채식주의자를 읽고 미국인 남편과 나눈 대화 [새창] 2017-07-18 16:14:42 2 삭제
    함께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부부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전 이 책을 읽고 친구에게 '이 책의 어떤 점이 심사위원들의 맘에 들은거지?' 하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발상이나 묘사는 훌륭했지만 나머지 스토리는 인과관계나 도덕적인 면에서 나에게 이해되기 어려웠던거죠.
    그래서 작가에 대한 선입견이 생겨 1년 후에야 작가의 또 다른 작품 '소년이 온다'라는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전 개인적으로 '소년이 온다'를 먼저 읽었더라면 '채식주의자'를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려 노력하며 읽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0 [책게부흥] 외국 나오면 한글이 더 고픈 것 같아요 [새창] 2017-07-18 15:46:36 2 삭제
    편독하지 않고 골고루 다독하시네요 ^^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9 女 1달동안 66.5kg -> 61.2 kg + 사이즈감소 ! [새창] 2017-07-18 15:43:58 2 삭제
    대단하세요. 헬스장은 왠지 부끄러워서 못가고(왜?), 실내체조는 작심이틀이고, 계단오르기를 하기로 맘먹었는데, 아파트가 계단식에 방화문이 없어서 제 발자국 소리에 아주머니들이 자꾸 문열어보세요 ㅠㅠ 물마시고 가라고도 하시고 산삼 달인 물도 꺼내주시고...부담스럽고 죄송해서...맨발로 해야할까요? 저도 요리게님처럼 성공하고 싶어요 ㅠㅠ
    8 동양vs서양 [새창] 2017-07-18 15:30:11 0 삭제
    하지만 안전하고 깨끗하고 물로 씻어낼 수 있다면...아...막상막하네요.
    7 제육볶음!! [새창] 2017-07-18 15:27:18 0 삭제
    와...이렇게 먹은 날은 저녁때까지 배가 든든하죠. 게다가 가격까지 기분 맞춰주고 말이죠. ^^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5:23:11 0 삭제
    에고..보기엔 예쁘지만 저렇게 정리하면 빼서 읽기 불편한데...하다가 웃었네요. 그럼 도라에몽은 삐삐롱스타킹인가 ㅋㅋㅋ 저는 지난달에 히가시노 게이고씨의 나미야~를 표까지 그려가며 읽었다죠. 책은 사는 것도, 읽는 것도, 꽂아두는 것도, 장식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
    5 집요한 돌고래 관찰 [새창] 2017-07-18 14:56:16 1 삭제
    아아...분명히 돌고래를 보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에어닥터까지..ㅋㅋㅋㅋㅋㅋ
    4 8살 여자아이를 살해한 이유... [새창] 2017-07-12 08:40:43 15 삭제
    아침식사를 하며 글을 읽다가 속이 메슥해졌습니다.
    저 아이들 자체도 문제지만 그 부모란 사람들도 제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신병과 살인에 관한 책이라니....
    그리고 미성년자라는 사실이 그들을 단죄하는데 악용되지 않도록 법개정이 시급합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요구되던 것 아닙니까. (그걸 못하니 요즘 고등학교에 가면 소년원 갔다온 것을 훈장으로 아는 애들 있습니다) 반드시 개정되어야 합니다. 현재로선 최고형을 받아도 나와서 또 같은 일이 반복될테니까요.
    3 실화(안무서움) [새창] 2017-07-10 20:39:11 0 삭제
    별로 안무섭네 뭐..하는 순간 머리와 팔 다리의 느낌이....
    2 화장 왜 해요? 오늘처럼 하고 다니지마요~ 훨씬 나아요~ [새창] 2017-07-10 20:24:42 1 삭제
    집에서 화장을 안지우고 있으면 신랑과 아들이 어서 지우라고 성화입니다. 그래서 지우고 누우니 신랑과 아들이 화장 지우고 누우랍니다. 늬들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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