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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	이거 UFO일까요? [새창]	2017-10-12 22:15:35	2	삭제
		덕분에 플레어 공부했어요. 델린저..양성자 어쩌고 하던데... 감사합니다~^^
	90	이거 UFO일까요? [새창]	2017-10-12 22:12:28	0	삭제
		와...사진 정말 멋지네요~~ 플레어 공부하러 출발~
	89	이거 UFO일까요? [새창]	2017-10-12 22:11:15	1	삭제
		옴모!!! 뭔지는 모르지만 설득력있어보여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을 보여주며 설득시킬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등을 침대에 대고 잘 수 있겠어요 ㅠㅠ
	88	이거 UFO일까요? [새창]	2017-10-12 20:30:02	1	삭제
		왜죠? 왜 엄마가 납치되죠? 난 풍경을 찍었을 뿐인데요? ㄷㄷㄷ
	87	이거 UFO일까요? [새창]	2017-10-12 20:24:32	3	삭제
		이 사진이예요.
	86	이거 UFO일까요? [새창]	2017-10-11 14:42:58	3	삭제
		제 생각도 너무 높이가 낮아서 누가 공을 던졌나..싶었는데 그러기엔 자체 발광을 하고 있어서 도대체 무엇인고...하고 있답니다.
	85	추석때 본 구름들. . . [새창]	2017-10-11 14:36:32	0	삭제
		10월 4일 논산쪽을 지나며 찍은 구름사진입니다. 혹시 지진운 아니야? 하면서 찍었는데 상관관계가 없다는 설이 더 유력하다고 해서 고이 접어두었었습니다.
	84	회사 주차장입니다. 죽고싶네여 [새창]	2017-10-10 12:48:30	0	삭제
		내내 한국에 있던 신랑도 시차적응(?)이 안되어 뒤척이다 사무실서 자겠다고 새벽에 갔는데 불편해서 못잤다네요. 슬슬 점심식사도 마칠 때가 되었으니 오후 근무가 관건입니다.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01:03:33	6	삭제
		그 때 그 도롱뇽고양이죠? 이거 처음도 아니신데 사진을 잊으셨다? 호올...지금 밀당중이세요?? 언능 주세요 도롱뇽고양이 사진이요~~
	82	[혐주의] 안녕하세요 저도 적폐입니다 ^^ [새창]	2017-10-09 03:09:29	0	삭제
		우리 제부 군대갔다 경미한 부상으로 별다른 입원치료없이 생활하고 제대했다. 그 이후 늘 고관절이 아파 찜질하거나 주무르거나 병원다니며 스스로 관리하고 있다. 이명증상으로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더욱 예민해지는 우리 신랑, 사격훈련으로 인해 생겼지만 역시 스스로 컨디션 조절하며 다닌다. 요즘은 좀 덜한것 같다만... 페미니즘은 알아듣지도 못할 원색적인 말들로 남성들을 비웃고 멸시하라고 생긴 것이 아니기에 한계에 부딪친 그들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들은 아마조네스나 혹성탈출, 혹은 제노사이드를 꿈꾸는 것이 아닐까?
	81	환불은 적당히.... [새창]	2017-10-09 02:16:00	1	삭제
		아동복 매장에서 일하는 언니가 진상고객들 때문에 불면증까지 왔었어요. 1. 몇번째 물려입은 건지 9년된 옷을 가져와서 망사처리 된 부분이 약해서 찢어졌다며 수선요청. (오래되서 삭은거 아님?) 2. 수선해놓으니 내 맘에 안든다며 내가 주문한대로 다시~!(니가 디자이너임?) 3. 외국 나가야해서 바쁘다며 집으로 들고 오라고 해서 찾아감 4. 또 맘에 안든다고 퇴짜. 외국나가서 입어야하는데 못입었다고 변상해내라고 소리소리지름 (응?) 5. 본사서 도저히 고객 비위 못 맞추겠다고 신상으로 교환해주라고 오히려 부탁함. 6. 가벼운 옷이어서 비슷한 용도의 옷으로 보내려했더니 고객이 스톱!!외침. 내가 가서 고르겠다고 함. 7. 와서 제일 비싼 옷으로 골라서 입이 찢어져서 감. 자기네 백화점 이미지 나빠질까봐 입점브랜드 손해보아도 무조건 환불,교환,사과,미소,친절을 요구하는데 도대체 이런 사람들에게 무슨 서비스를 하라는 겁니까? 그 사건 말고도 쉰일곱개가 더 있지만 읽는 사람 스트레스받을까 이만 줄입니다. 그지근성 당신들!! 자식들에게 부끄러운줄 아시오!!!
	80	피부가 배출기관이라는 뷰게 내의 댓글들? 주장들에 관하여! [새창]	2017-10-05 18:53:21	2	삭제
		피부는 배출기능과 흡수의 기능, 호흡의 기능, 보호의 기능이 있습니다. 우리가 피부에 여러제품을 토닥이며 발라주고는 거울을 미소띄며 들여다보는 행동은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가꿀 수 있는 피부층은 가장 바깥인 각질층의 일부로써 그것만 잘 가꾸어도 성공하는거죠. ^^ 만일 화장품에 들어있는 유효 성분이 촵촵촵 피부 깊은 곳까지 스며들기를 원하신다면 피부의 가장 중요한 기능 '보호의 기능'을 포기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피부는 각종 성분을 세균침투라 정의하고 그 때부터 온갖 염증, 가려움증, 열감, 따가움 등등의 히스테리를 부릴테니까요. 이것이 저질의 화장품을 써서도 안되겠지만, 한 통에 백몇십만원짜리 화장품을 쓸 필요도 없는 이유입니다 ^^
	79	쿵 소리가 나서 밖을 내다봤더니... ㄷ ㄷ ㄷ [새창]	2017-10-05 18:17:32	40	삭제
		새들은 날개가 젖으면 날지 못하기 때문에 물방울을 튕겨내도록 꼬리 쪽에서 분비되는 기름샘에서 분비되는 기름을 날개깃 사이사이, 가슴과 등의 털 사이사이에 고루 발라놔요. 그것이 가루형태의 파우더로 남게 되는데 사람으로 치면 우비로 방수처리를 하는거죠. 먼지나 세균이 아니랍니다. 새들에겐 포식자도 두려운 존재이지만 도시의 보이지 않는 결계로 인해 많이 죽고 있어요. 멋진 이미지를 남겨주고 떠난 비둘기에게 애도를...ㅠ. ㅠ
	78	오빠, 난 왜 요리가 안 늘지?ㅠ 라고 했더니 [새창]	2017-09-29 11:57:38	0	삭제
		어머나 반가워요. 저도 김진옥 이분 사이트에 8년째 들락거려요. 혼자서 인간적인 유대감도 느끼고 있다는..ㅡ ㅡ 저도 신랑이 왜 엄마 음식솜씨를 못배워 온거냐고 한탄했지만 이젠 나름 서로에게 길들여져서 맛있다는 말도 많이 해줘요. 좋아하는 거 위주로 해주니까요 ㅡ ㅡ 곧 불 조절이나 먹어보며 간을 추가하는 요령이 생기면 엄마와는 또 다른 나만의 맛세계가 생기실 거예요. 이마에 붙은 밥풀떼기가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부부세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9 11:34:36	3	삭제
		아 저는 예쁜 도롱뇽을 키우신다는 줄 알고 신기해서 들어와봤... 그렇지만 정말 발바닥이 간질거릴만큼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도롱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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