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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1	저어기...열어분...선택좀해주세요!살까요말까요 [새창]	2018-11-17 22:26:59	1	삭제
		아까 샀죠? 나 되게 계획적으로 충동구매하는 사람인데요 이런 건 사는거예요.
	510	극우 개신교 막말 대잔치 "문재인 사형시켜야" [새창]	2018-11-17 22:17:38	1	삭제
		우리나라는 시대를 지나오며 정경유착뿐만 아니라 정종유착까지 아주 심각합니다. 뭐 빨아먹을게 있다고 정치에 붙어서 저러는지 원... 모태신앙이었던 지인이 어머님의 눈물을 뒤로하고 교회를 안나가는 이유라고 하더군요. 애들 혼낼 때 보면 '쟤도 그랬는데 왜 나만 혼내' 라고들 많이 하던데 우리 성숙해지죠. 이 문제는 이 문제대로 저 문제는 저 문제대로 다루면 되는겁니다.
	509	전주시, 한옥마을 젠트리케이션 대책 추진 [새창]	2018-11-15 08:08:44	0	삭제
		이미 오래 전에 단속했어야할 문제들이네요. 과연 건물주들이 돈 많이 받지 말라는 말을 들을까요. 따라오게 하려면 당근이 필요할텐데 말이지요. 임대료를 올리지 못하게 하는 법이 (현재 5%) 전국적으로 강하게 실시되지 않는 한, 젠트리케이션은 끝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인사동처럼 '마데인치나' 의 제품을 내놓고 팔고 전통찻집보다 현대적인 음식점이 더 많은 전주한옥마을은 사양합니다.
	508	한국당·한유총 유치원 토론 “공공성 강화는 북한 전체주의” [새창]	2018-11-15 07:51:47	0	삭제
		국민들보기 부끄러워서 어떻게 저럴까했는데 생각해보니 저 사람들은 자기들한테 이익될 때만 국민이라는게 생각났어요. 뽑아줄 때는 국민이었는데 뽑히고 나니 국민이 아니고 이제는 자기들 호주머니 채워주는 사람들인 한유총만 국민인거죠.
	507	지인아들 친구라고 하네요.(청원동의 부탁글) [새창]	2018-11-14 14:58:44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06	지인아들 친구라고 하네요.(청원동의 부탁글) [새창]	2018-11-14 14:57:56	0	삭제
		아...기사에 나왔네요. ㅠ ㅠ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55&aid=0000689111&sid1=102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4 12:37:42	2	삭제
		아...그래서 안들키려고 저렇게 현란하게 흔들어대는 거군요. 한참 째려봤어요.
	504	구몬쌤이 성인반을 싫어하는 이유.jpg [새창]	2018-11-14 12:34:38	6	삭제
		아놔...추천 눌러놓고 지나가다 또 누르고.. 세 번째 누르고 있네.
	503	문재인대통령님./.....ㅠㅠ [새창]	2018-11-14 12:19:29	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하다 이젠 별...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3 23:47:53	0	삭제
		이명박 대통령으로 당선시켜야 한다고 구국기도회라는 이름으로 새벽기도 드리셨죠? 하아...하는 짓들이 왜 다 그 모양들이예요 진짜!!!
	501	싱가포르에 도착하신 문대통령 [새창]	2018-11-13 23:36:23	3	삭제
		저도 문프보다 여사님 모습이 먼저 들어왔네요. 참...장군감이신 우리 여사님. 문프께 정말 큰 힘이 되십니다.
	500	지인아들 친구라고 하네요.(청원동의 부탁글) [새창]	2018-11-13 23:31:24	0	삭제
		이런 얘기 들으면 심장이 떨립니다. 가족은 피가 마르고 물도 안넘어 가는데 경찰들은 너무 바빠서인지 그것도 몰라주고 오라가라 위압적으로 구니까요. 경찰 깎아내리는 기사에 더 내 자식 안찾아줄까봐 걱정하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어서 집으로 돌아와 부스러질 것같은 가족을 꼬옥 안아줘요.
	499	이런 애들이랑 어떻게 협치를 합니까 [새창]	2018-11-13 11:31:53	1	삭제
		정부가 대책마련 안하고 뭐했냐고? 지금 그 대책마련이 너희들이 빨리빨리 법안 통과시키는 것이다. 무슨 자기 머리와 혀도 잘 안 맞아떨어지는 것들이 자기 꼬리를 자기가 무는 소리를 하고 앉아서는..
	498	북한에 감귤 200톤 선물, 농민은 춤추고 싶다! [새창]	2018-11-13 10:59:13	9	삭제
		분노하던 지인에게 감귤 200톤이면 소수점에 해당하는 비율이라고 얘기하니 어리둥절해 하더군요. 훅훅 들어오는 색안경 낀 얘기들에 하나하나 설명해주려면 계속 찾아보고 공부해야해요. 그래서 이런 정보가 모인 오유시게가 참 좋습니다. ^^
	497	대구 고등학교 왕따 피해자학생 엘리베이터모습 [새창]	2018-11-08 22:33:21	1	삭제
		볼 때마다 웁니다. 레벨올리라고 게임 시키던 아이들아, 돈 가져오라고 하던 아이들아, 집에 와서 함부로 음식 먹어치우던 아이들아, 목에 벨트 묶어서 끌고 다니던 아이들아...잘 지내니? 난 저 친구가 쪼그려 앉아 눈물 훔치는 사진만 봐도 가슴이 철렁하고 눈물이 나는데...너희들은 어떠니? 밥들은 잘들 먹고 다니니? 웃기도 하니? 좋겠다. 살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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