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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아아..그는 좋은 풀떼기였습니다...ㅠㅠ [새창]	2018-02-20 05:09:54	4	삭제
		아니 이 놈의 시키가!!!!
	180	아아..그는 좋은 풀떼기였습니다...ㅠㅠ [새창]	2018-02-20 05:08:52	1	삭제
		흐에에~엑!!!
	179	아아..그는 좋은 풀떼기였습니다...ㅠㅠ [새창]	2018-02-20 05:07:46	1	삭제
		워매~ 이게 무슨 일이당가~!!
	178	뷰게에서 보고 구매한 다이소 제품!! [새창]	2018-02-20 04:44:42	0	삭제
		어머나 센스쟁이!! 정말 칭찬해드립니다~ ^^
	177	속건성에 효과 본 제품! [새창]	2018-02-20 04:42:00	0	삭제
		유수분이 모두 부족한 건성이신가봐요. 이렇게 유수분 같이 들어서 흔들어는 제품들이 간편하고 수분감도 느껴지고 참 좋더라구요. ^^
	176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지 않았어요 [새창]	2018-02-20 04:31:03	4	삭제
		어른도 끼니가 늦어지면 속쓰리고 초조해지는데 5살 어린 아이가 다른 아이들 다 먹고 있는 점심시간에 혼자 굶고 나머지 활동하다 왔으니 얼마나 속상하셨어요. 짠해라.... 편식이 너무 심해 티스푼으로 아이 밥먹이며 맘 졸여봐서 한끼한끼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에 더 안타깝네요. 그래서 아이들의 단체활동이 더 필요해보이기도 하구요. 이제 공주님은 다른 아이들 먹는 시간에 먹지 않으면 배고프다는 사실을, 엄마처럼 따로 챙겨주는 이가 없다는 사실을 자연히 터득했을겁니다. 선생님께도 "선생님 배려해서 식사지도는 특별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먹기 싫어하면 권하지 말라고 말씀드렸었고요." 라고 하신 건 잘하셨습니다. 잠깐은 서운하고 안쓰럽지만 아이가 얻은 경험은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로 키우시길 바랄께요.
	175	유럽 유치원, 교육시스템 주관적 후기 [새창]	2018-02-20 04:17:28	1	삭제
		말만 들어도 노르웨이의 교육철학이 맘에 와 닿네요. 대신 굉장히 밀도 높은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걸 알겠어요. 우리나라 일반 고등학교에서 영어로 토론수업을 한다면...사회, 교육 시스템을 다 뜯어고쳐야 가능하겠죠 ^^;; 반면 독일은...정말인가요? 담임선생님이 '너의 미래는 이것이다' 하고 정해주는게? 더 자라면서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아이도 있을테고 기술개발쪽에 재능을 보이는 아이도 있을텐데...뭔가 교차로가 준비되어있을거라 생각되요 ^^ 혼돈의 입시정책을 보다 절망하고 있는, 내 아이를 그 나라에 대입해보는 평범한 중학생 엄마였습니다~ (이대로 더 가다간 죽도 밥도 아닌 카오스의 세계로....)
	174	자국선수의 도핑사실을 알게 된 일본인들의 반응...jpg [새창]	2018-02-13 22:51:53	1	삭제
		왜 대.한.민.국이 그럴거라고 생각한거야. 이 모자란 것들아! 괜히 자작극하는 건 아니고?
	173	인공 향료가 이렇게 역한 거였군뇨 ㅠㅡㅠ [새창]	2018-02-13 20:55:29	0	삭제
		토너도 무알콜 제품만 쓰다보니 한방 향으로 슬쩍 가려놓은 엄마 스킨에서 강한 알콜을 감지합니다. 그러니 일부러 냄새나라고 넣은 향은 얼마나 강하셨겠어요. 고생했어요 토닥토닥ㅁ
	172	자식에게 비행기 태워주는 아빠~! [새창]	2018-02-05 16:04:23	2	삭제
		어딜봐서 아빠입니까? 애 돌보느라 세수도 못하고 머리도 못감았다고 너무들 하시네요.
	171	뭐가 문제 일까요 ㅠㅠㅠㅠ [새창]	2018-02-03 10:16:59	1	삭제
		좋아지려고 시작했는데 말썽이 났군요 속상해라 ㅠㅠ 이런 경우 일단 모두 중단하셔야해요. 먹는 것도 바르는 것도요. 피부과에서도 그리 말씀하실겁니다. 그래서 한겨울에 물세안만 하고 스킨도 못바르고 다녀서 얼굴 찢어질뻔한 적이...ㅠㅠ 2주 동안 사용하시면서 문제가 없었던 제품이라도 피부 턴오버주기에 따라 갑자기 민감하게 받아들이기도 하더라구요. 턱주변이라면 호르몬이 변화도 생각해볼 수 있으니 드시는 건강보조제의 영향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구요. 아무말이나 막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 가능성이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가장 순한 기능없는 제품부터 하나씩 시작해보세요. 수습은 늘 오래걸리지만...꼭 좋아지실 거예요! ^^
	170	통조림 햄이 선물이라뉘???!?!?!!!!!!!! [새창]	2018-02-03 01:12:48	33	삭제
		나 저거 보고 좀 불만이었다. 라면사리대신에 콩나물이라니.... 정말이지...너무 스팸에만 몰두했지 어떻게 끝까지 라면 반조각 추가를 안해주냐. 제작진들은 반성하라!
	169	사이다? 운수 사나운날 속풀이 ㅠㅠ [새창]	2018-02-02 15:34:08	4	삭제
		울고 싶은데 뺨 때렸네요? 오늘의 샌드백이 되어준 말뽄새없는 그 애어멈에게 고~~오맙다고 해줘야겠군요. 면접은....에휴...경단녀라고 서류도 못넘어가는 나지만 위로해줄께요. 토닥토닥~
	168	시드물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새창]	2018-02-02 14:15:47	0	삭제
		화장품회사에서 일해봤는데 수입화장품들의 원가율은 눈이 튀어나올 정도입니다. 온갖 비용이 붙으면 비싸지지만 어쨋든 모르는 게 약이지요. 거기다 고기능, 고함량을 사용하면 그만큼 컴플레인도 많이 걸려 골치 아파요. 일부 제품의 경우 차라리 노멀하게 만들고 텍스쳐나 향으로 부족한 듯한 부분을 채워야할 때가 많죠. 시드물이라고 해야 지난번 처음 구입해서 며칠 써본게 다 이지만, 홈페이지의 내용을 살핀 결과 유효성분의 함량, 고객의견 반영, 컴플레인 혹은 클레임 제기시의 대처 속도와 내용, 다양한 시도 등은 높이 평가할만 했습니다. 홈페이지나 제품 디자인이 촌스럽다는 점은 인정이요. 인기제품인 각질제거제도 유행이 한참 지난 타입이어서 당황했으나 그야말로 '제품 타입중 한가지'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가격대비 효과를 제대로 못봤다면 다른 제품을 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샤넬 화장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게는 잘 안맞고, 덥웨가 찰떡이신 분들도 있지만 로드샵 저가라인 제품이 더 낫다고 느끼시는 분도 계시니까요. 나의 피부와 기분을 잘 맞춰줄 수 있는 화장품이 제일 좋은거죠. ^^
	167	세안할 때 해면 쓰시는 분들 매일 쓰세요?? [새창]	2018-02-02 13:37:09	3	삭제
		저는 해면을 쓰다가 관뒀어요. 이유는, 1.해면이 아무리 부드러워도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들어가고 2. 사용하고서 세탁이 제대로 된건지 잘 모르겠고 3. 건조시킬 때 햇빛이나 살균기에 넣지 않는 한 곰핑도 걱정되고 그래서요. 확실히 메이크업 잔여물을 효과적으로 없애주긴 하는데 쓰다가 자꾸 욕실청소 스펀지로 전락해버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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