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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도람뿌야...끝날때까지 끝이 아니다. (배운게 이것뿐 ㅠㅠ) [새창]	2018-05-24 23:50:44	0	삭제
		저도 의식이 마구 굽이쳐 흐르고 있습니다 ㅠㅠ
	225	트럼프를 믿었어요?? [새창]	2018-05-24 23:46:30	1	삭제
		인간적인 부분으로 100% 믿은건 아니죠. 서로의 이권과 필요에 의한 믿음이었죠. 안그랬으면 우리는 평화를 취할테니 너흰 노벨상을 가져가라고 했겠습니까. 지금 우리 모두는 트럼프의 발언이 가져올 결과를 생각하고 움직여야하는 살얼음판 위에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서로 비아냥거리지 맙시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4 21:42:07	1	삭제
		예전에 화장실 창문에서 팔꿈치로 걸어 들어오는 귀신얘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왜 내 허리랑 장딴지가 이렇게 아프냐 ㅡ ㅡ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4 21:09:42	0	삭제
		그래서? 뭐얼 잘못했는데?
	222	엄마의 90억을 날린 아빠(안심각함 주의. 약 주의.) [새창]	2018-05-24 16:41:30	2	삭제
		신혼 때 혼자서 방 만들어서 문걸어 잠그고 컴이랑 고스톱하다가 맨날 다 털림. 어느 날 나를 유심히 보던 신랑 왈 "난 살다살다 문 걸어 잠그고 혼자 고스톱 치는 애는 첨봤다. 그런데 그나마 다 털리는 애는 너가 유일할 것 같다." 고 했는데... 우리 엄마도 똑같으셨음 ㅡ ㅡ;;; 큰 금액을 모두 잃으니 너무 속상해서 동네 아줌마들과 하는 쩜 10원짜리가 더 좋다며 이웃집으로 훌훌 떠나가 버리셨음.
	221	야심한 밤에 여고생이 도로로 뛰어는 이유 [새창]	2018-05-22 00:03:27	2	삭제
		어맛! 찌찌뽕이예요~ 댓글들이 늦게 떠서 몰랐는데 같은 미안함과 부끄러움을 느끼셨군요^^;;;
	220	야심한 밤에 여고생이 도로로 뛰어는 이유 [새창]	2018-05-22 00:01:27	12	삭제
		도와줄지 알고 뛰어들었는데 아무도 않도와줘..ㅠㅠ 영희학생 미안해요. 어른들이 부끄럽네요 ㅠㅠ
	219	막나가는 여성팔이 집회 [새창]	2018-05-21 20:38:18	2	삭제
		일단 일베나 메갈이 하는 말은 굉장히 상스러운 말인줄 알겠는데 정확하게 무슨 뜻인줄 모르겠고 짐작으로 안좋은 말이겠거니 합니다. 일베와 마찬가지도 메갈들도 뭔가 뒤에서 밀어주는 자금줄이 있어 이 때다!싶어 저렇게 들고 나온게지요. 일반적인 여성이라면 페미니즘과 메갈을 헷갈리지 않습니다만....
	218	작년 그것이 알고싶다 5.18관련 방송내용 [새창]	2018-05-20 03:25:05	4	삭제
		저 청년이 카메라를 보고 빙긋 웃었을 때, 숨을 들이마신 채 잠시 내쉬지 못했습니다. 마지막 말씀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과 함께 청년의 모습이 한 번 더 비춰졌을 때, 나는 울음이 터져나왔었죠. 그게 벌써 일년이라니요..아직 형들께 자랑스러운 대답을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요 ㅠㅠ
	217	거만한 한화팬 아부지 ㅋㅋㅋ [새창]	2018-05-19 12:51:27	7	삭제
		술 진탕 마시고 와서는 하일라이트라도 봐야한다며 시끄럽게 하길래 작은 방으로 쫓았어요. 그런데 한참 후, 건방진 똥배를 내밀고 와서는 이제는 감흥이 없네..인디아나존스에서 주인공 죽는거 봤냐며 그냥 쫄깃함을 즐기고 있네..이러더라구요. 이 글 쓰다보니 한화어쩌고 소리가 나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또 하일라이트 보고 있어요 ㅡ ㅡ 아들 성적표보고는 피곤하다고 잔다더니...
	216	이재명이 광주광역시에 간것만 봐도 이재명은 뽑으면 안됩니다 [새창]	2018-05-18 22:15:38	2	삭제
		다른 후보들이 함께 선거활동하는 걸 싫어할 수도 있잖아요...그러니까 뭐시냐...왕따같은..그런거요 (소곤소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8 21:52:13	0	삭제
		'ㅈ'이 세개면 '찢' 인데 왜 '짜' 인거죠? 에잉..바보들인가봐... 따라해봐요 이찢!
	214	지금 방금 본 지렁이 [새창]	2018-05-18 13:31:12	0	삭제
		줄자 가지러 간 새에 어디갈까 싶어 가슴이 간질간질 조바심내며 집에 뛰어갔다 왔군요. 전 학생 때 비온 다음 날 운동장 청소를 하다가 모래밭에서 갈증에 신음하는 지렁이를 빗자루로 떠밀어 하수도 구멍에 넣어준 적이 있어요. 어서 물마셔~하구요. 이 얘기를 해주니 아들이 얼굴을 가리고 "엄마는 도대체..." 하더라구요. 어릴 때 다 이런 기억들 있는거 아니예요? ^^;;;;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8 13:16:39	1	삭제
		당신들은 도대체...어휴....ㅋㅋㅋㅋㅋ
	212	개통령 강형욱 근황 [새창]	2018-05-18 12:21:17	19	삭제
		역시 이분...눈 똥그랗게 뜨고 미소지으며 꼬리 흔들면서 글 올리시는 장면이 상상되요.ㅋㅋㅋ 주운이가 사랑하면서도 존경하고 친밀감느끼는 아빠가 되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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