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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6	조국 "실컷 두들겨 맞으며 일한 후 자유인 되겠다” [새창]	2018-12-04 14:12:49	1	삭제
		사실 사방에서 들리는 염려와 정세 예측들에 불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힘이 없어 또 소중한 것을 내놔야하는지 말이지요. 그런데 이 말을 들으니 얼마나 든든한 마음이 드는지요. 문프의 당선 이후..아니 경선 이전부터 지켜 본 바로는, 지금의 라인업은 사방에서 칼과 화살이 들어오면 일일이 막아내는 적진 속의 조자룡을 보는 느낌입니다.
	525	대통령의 "믿어달라"는 말이 주는 외로움의절규. [새창]	2018-12-04 14:05:30	2	삭제
		아..정말 찌르르 울리는 한마디입니다.
	524	대통령님 페이스북 - 귀국길에 오르며 [새창]	2018-12-04 13:57:12	4	삭제
		혼자서는 갈 수 없는 여정...우리 국민이 든든하게 지켜드려야지요.
	523	[뽐뿌] 문재인 대통령 면전에다 "자신 있으십니까?" 들이대는 기자 수준 [새창]	2018-12-04 13:55:12	2	삭제
		예전에 오바마가 발언권을 줘도 말 한마디 못하고, 박근혜 앞에선 두 손 모아 다소곳이 듣던 기자들인데 애들 많이 컸네요. 한국에 들어오면 기자들만 따로 데려가서 밥 사줘야겠어요. 물고기밥.
	522	[뽐뿌] 문재인 대통령 면전에다 "자신 있으십니까?" 들이대는 기자 수준 [새창]	2018-12-04 13:48:22	1	삭제
		제가 읽으면서 생각한 그대로네요. 저 갇힌 공간에서 문프께서 느꼈을 감정과 억제의 소용돌이를 생각하면 문 열어주고 '뛰어내려 xx'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 노통께서도 저리 압박받으셨었는데..
	521	[박용진] 사립유치원 주요 가짜뉴스에 대한 안내사항 [새창]	2018-12-01 01:05:23	2	삭제
		알기 쉽게 딱딱 집어주셨네요. 어쩜 저렇게 법적으로 다 근거가 있는 사항을 궤변으로 국민들을 현혹하려 할까요. 뻔뻔하기가 자한당급입니다.
	520	그냥 두었다면 더 행복했을 분들 [새창]	2018-11-27 11:16:39	16	삭제
		제일 먼저 영자씨가 떠올랐는데 1번으로 실렸네요. 사연사연마다 사람들이 어쩌면 그럴 수 있는지 너무 가슴아픕니다.
	519	어떤 잘못을 저질렀을때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도 욕을 먹네요... [새창]	2018-11-23 20:07:47	1	삭제
		이게 울면서 치는 박수네요 ㅜㅜ
	518	미투운동의 희생자 박진성 시인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8-11-21 23:37:02	3	삭제
		다른 출판사들은 페미들로부터 공격당할까봐 움직이지 못하는 걸까요? 우리가 그의 시를 읽음으로써 그가 다시 삶의 빛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517	민주노총 총파업 9만여명 참가…박근혜 정부 때보다 큰 규모 [새창]	2018-11-21 20:02:41	4	삭제
		어릴 땐 방송에서 말하는 것 처럼 간첩들이 뽐뿌질해서 저러는 줄 알았고, 좀 커서는 저 사람들이 핍박받고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 그러는 줄 알았어요. 이제 어른이 되고 보니 그들의 정체가 보였어요. 다른 노동운동까지 갉아먹는 또 하나의 적폐세력이라는 것을요..ㅠㅠ
	516	전설로 회자되는 국산 술.jpg [새창]	2018-11-20 11:15:45	8	삭제
		이런 고백하게 되서 정말 부끄럽지만... 오랜만에 유게에 들어와서 면역력이 약해졌나 에로배우님 댓글보고 웃었다.
	515	찢몰이에 대한 책임도 져야죠 [새창]	2018-11-18 09:01:25	3	삭제
		오유가 한바탕 난리가 난 후 속으론 끓고 있더라도 표면적으론 안정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금 흔들리고 있는 지금 이렇게 싸우자는 워딩을 던질 필요가 있겠습니까. 소신발언에 공격당하고 차단당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만, 지금은 호수 한가운데에 돌을 던질 것이 아니라 평정심을 유지해야 할 때입니다.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7 23:08:09	2	삭제
		와...이젠 조선이 별걸 다 하는군요. 정말 치사하고 야비한 놈들이예요.
	513	미니어쳐 텐션 [새창]	2018-11-17 22:42:12	0	삭제
		헛!! 이건 인형놀이 화장대에 놔주고 싶네요. 검지 손가락 콕! 들어간 모습이 넘모 귀여워요~^^
	512	조언구해요) ㅍ.ㅁ라고 오해 안 받을 단발/숏컷이 있을까요? [새창]	2018-11-17 22:38:55	0	삭제
		탈코한다는 분들 보면 약간 투블럭이나 남성커트로 자르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자르신다면 단발까진 괜찮지 않을까요? 짧은 컷을 하셨다면 굵은 웨이브를 넣어도 좋구요. 그리고 옅은 화장을 하면 발랄하고 사랑스러워 보이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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