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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10
    방문 : 5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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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옛날 천원으로 할 수 있었던 일 [새창] 2018-06-26 13:11:02 16 삭제
    엄마가 왠일로 핫도그 사먹으라고 돈을 주시면 50원을 들고 가게로 가서 시꺼먼 기름에 튀겨져나온 핫도그를 사먹었었지. 케찹을 아껴가며...
    이사간 날 엄마가 통크게 짜장면 한그릇씩 사주셨을 때 또 이사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그 때는 앉아서 올려다 본 엄마아빠의 머리가 천정에 닿을락말락했었지.
    그 때 생각하니 기분 좋다. ^^
    285 이재명 "나에 대한 비난은 文대통령 모욕" [새창] 2018-06-25 21:44:22 3 삭제
    어디서 되도 않는 말을 아무렇게나 갖다 늘어놓는거야.
    세상에 시퍼렇게 돌아다니는 증거들이 민망하지도 않나?
    어휴....저 분노유발자 같으니라고...
    284 물가가 점점오르고잇음 어떻게함 백수인대 건보료도 내라한다함 [새창] 2018-06-23 19:45:09 0 삭제
    기업들 그 동안 가정용 전기료보다 훨씬 싸게 잘 이용했으니 이제 좀 올려도 된다. 이제 그런 시절도 지나갔으니 횡령하고 비자금 만들던거 덜 만들면 되겠구만.
    탈원전은 단기적으로는 비용이 많이 드는 듯 하나, 유지 및 폐기물 처리비용까지 계산하면 장기적으로는 더욱 안전하고 저렴하게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이다.
    어서 러시아서 가스도 들여오고, 태양에너지 개발에도 더 박차를 가하는 방법을 모색해야지 이렇게 '탈원전→기업 전기요금 인상→생산원가 인상→물가올라 못살겠다'
    구도로만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283 이재명 야외 취임식 반대 코인이 15000달성이 코앞입니다 [새창] 2018-06-23 18:08:00 6 삭제
    13961입니다~^^
    282 [읍찬양] 읍읍이 사진 잘나왔네요~! 유명 캐릭터같이 [새창] 2018-06-23 10:11:33 16 삭제
    저 사람 자기 이익을 위해서 사기치고 다른 사람 중상모략하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납치하고 더러운 방법으로 치부하다가 칼맞아 죽은 사람 아니예요?
    281 구의원 선거는 알지도 못했는데..인상깊은 이번 당선의원 [새창] 2018-06-21 23:29:09 0 삭제
    당선되기 전엔 다른이에게 고개 숙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당선된 이후에는 급격히 자리가 높아져 고개숙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죠.
    정말 열심히 일하실 분을 선출하셨네요.
    일행분들과 당선인 모두 축하드립니다.
    280 서울 컬쳐쇼크 [새창] 2018-06-21 23:06:07 0 삭제
    전국 어느 고깃집을 가봤어도 김치 구우면 안된다는 소리는 첨들어요.
    다시는 그 집에 가지 마세요. 웃겨 진짜~!
    279 미안하지만, 이보연 실제인물입니다. [새창] 2018-06-21 17:39:18 0 삭제
    본인인거예요?
    하나도 안기쁘긴 하겠어요 ㅠㅠ
    그리도 1000일은 축하해요~~
    278 송철호씨 인터뷰중 노대통령이 임기 끝나고 또 나가자고 한거요 [새창] 2018-06-20 06:37:11 10 삭제
    전직 대통령이라는 감투조차 그 분을 옭아맬 수 없었나봅니다.
    정말 일반인들의 상식을 깨는, 그 분만의 방식으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셨던 분이셨네요.
    277 장하성 사의 그거 가짜뉴스래요 [새창] 2018-06-16 13:58:15 1 삭제
    그런데 아직 네이버에서는 기사를 안내리네요. 흥!
    276 김경수도지사님의 감사인사 저녁늦께까지. (김해) [새창] 2018-06-15 02:14:09 3 삭제
    잇힝~
    아까 추천 눌러놓고 또 들어와서 누르고 또 들어와서 누르고...
    우리 경수찡 꽃길만 예약되어 있습니다~~
    275 이재명 압승 예정. ㅋㅋㅋㅋ [새창] 2018-06-13 19:27:01 3 삭제
    아직 계셨어요?
    274 세상 혼자 비장했던 투표기 [새창] 2018-06-13 07:04:33 23 삭제
    죄송해요. 제가 하도 사투리 감수성이 뛰어나가지고 평소에도 전라도, 경상도 사투리를 나도 모르게 잘 써요.
    엘리베이터에서 첨 본 아저씨가 강원도 억양이라고 반갑다고 하신 적도 있어요.
    사실...전 서울 토박이에다 지금은 머리털나고 첨으로 경기도 와서 살고 있답니다.
    차갑고 냉철한 추리력에 기스내서 죄송해요 ㅠㅠ
    273 도대체 얼마나 눈이 멀었으면....... [새창] 2018-06-13 06:53:40 13 삭제
    한게 없다고 한 사람 없는데요?
    왜 이리 흥분하십니까 이른 아침부터.
    272 전우용 학자님 트윗과 페북 [새창] 2018-06-10 22:28:43 10 삭제
    중심잡힌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추운 날, 수돗가에서 김장김치를 씻으며 친정아버지와 설전을 벌인 제가 민주당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는 상스런 욕설때문도, 여배우와의 스캔들 때문도 아닙니다 .
    그가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뒤를 따라가며 칼날을 품고 주위를 위협하는 행태와 성남시의 시장으로 있으면서 벌인 온갖 의혹과 부정부패, 시장의 권위를 내세워 불소통으로 일관하며 시민들을 묵살하고 궁지로 몰아넣어 탄압한 사실, 얄팍한 홍보와 부풀리기로 자신의 치적을 쌓아올린 일 등 때문입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성남시도 그럴진대 그 규모가 1300만 경기도로 옮겨지면 그 악행의 여파는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국민이 사랑해마지않는 두 대통령께 커다란 누가 되고 위협이 될 것입니다.
    오랏줄에 묶인 남경필과 칼을 품은 이재명.
    누구를 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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