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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꾸어어먹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09
    방문 : 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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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어어먹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연예계의 적폐, ‘핏줄 마케팅’ [새창] 2017-09-08 23:25:11 74 삭제
    연예인 아이들은 쉽게 부모님 빽으로 방송데뷔하잖아요.
    위와 같은 프로그램들이 대표적인 부모님뺵으로 방송출연데뷔할수있는 프로구요.

    회사에서는 낙하산 그렇게 욕하면서
    왜 연예계 낙하산은 그렇게 관대하시죠?
    31 정현백 장관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 청소년 자활까지 돕겠다" [새창] 2017-09-08 11:36:12 12 삭제
    "처벌위주 논의 하지않겠다, 자활치료 적극돕겠다" 이 말의 맥락을 이해 못하세요?
    처벌도 하고 치료도 하겠다 라는 의미가 아니라
    무거운 처벌보다는 사회에 적응할수있게 자활치료가 중요하다 라는 맥락이잖아요?

    애초에 이미 소년법때문에 처벌이 심각하게 작으니 좀 늘리자라는 논의와 논쟁이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이에 대한 반응이 "처벌위주 논의는 안된다" 라는말로 선을 긋는게 무슨뜻인지 못느껴지시나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1:11:56 1 삭제
    ?
    본질을 얘기하자면서 히딩크 본인이 얘기했냐 부터 시작하면 안되죠
    위에도 말했지만 이 사건의 본질은 국대와 감독에대한 불신 입니다.
    히딩크 데려와 데려오지마 가 아니라
    2경기에서 보여준 신태용의 용병술, 그리고 그 졸전이 끝난후 보여준 국대와 감독의 행태
    (월드컵 출전당함에도 불구하고 행가레, 몇몇 선수들 망언 등등) 에 대한 불만이 커져있던 와중에 히딩크사태는 촉매제에 불가합니다.

    히딩크가 오기로 했냐 아니냐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신태용 이대로 괜찮은가 에 대한 얘기를 해야하는게 본질아닌가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3:14:43 23 삭제
    그리고 축협은 신태용에 처음부터 잘할수 없지 않느냐라는 식으로 쉴드를 치는데
    이영표가 말했듯이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미래 유망한감독이 경험을 하기 위한곳이 아니라
    이미 증명된 감독이 와야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13:12:22 24 삭제
    신태용에 대한 불신이 커진 이유는
    이란전, 우즈벡전에서 연달아 보여준 경기력과 이해하기 힘든 용병술 (4분전 이동국투입 등등) 에 의한것이고
    무조건적인 히딩크에대한 향수 때문이 아니에요...
    히딩크가 저 말 하고서부터 신태용에대한 비판이 있었던게 아니잖아요
    그간 경기력에 대한 비판이 있는 와중에 히딩크가 저 말을 했던거라 더들 그러는거구요.

    히딩크 옹호론자 라고 하기보다 현 국대와 감독을 믿지못하는 불신을 가진사람들이라고 하는게 맞을겁니다.
    이런 경기력으로 강제 진출당해서 본선에서 이런 경기력 뽐낼바에 저도 진출하지않는게 낫다고봅니다.
    그런사람들이 무언가라도 변화위해 히딩크를 원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애초에 연봉도 상관없고 한국에대해 먼저 콜을 한 히딩크를 만나보지도 않고
    no 라고 하는 축협의 으리축구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신태용에대한 예우고 뭐고 일단 히딩크정도의 누구나 원하는 감독이 먼저 연봉도상관없이 해주겠다는데
    만나보지도 않는다는게 말이되는행태인가요?
    27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12:54:55 55 삭제
    강아지 3마리 데리고 산책하는데 누가와서
    강아지 3마리나 있으신데 한마리만 주시면안돼요?

    라고 물어보면 "그럴수도있지 ㅉㅉ" 라고하실분들 많으시네요
    26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7-08-28 12:53:22 50 삭제
    댓글에 구걸을 당연시하는분들이 굉장히 많네요...

    거래는 주고 받는것이 있지만
    구걸은 일방적으로 달라 라고 요구하는것입니다.

    그런 말도안되는 불합리한 요구를 왜 '거절' 까지 해야하는 수고를 내가 얻어야하는거죠?
    일종의 정서폭력입니다.

    달라고좀 할수있지 ㅉㅉ 라고하는분들은 평소에 구걸하고다니시나요?
    어떻게 저게 당연할수가있는거에요?
    25 요즘 여군 외모보고 뽑음 [새창] 2017-08-21 16:31:56 4 삭제
    머임 이 그들만의 글은...
    최소한 누구인지라도 알려주세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4 23:07:37 11 삭제
    누구나그런 환상이 있지않습니다;;
    본인이 그렇다고 남들 모두가 그렇지않습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8:51:40 16 삭제
    맘충빠충이라는 단어가 생겨나는 이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8:50:20 1 삭제
    목줄 풀렀다가 사람물어 죽인 개를 욕하면
    그거보고 강아지 혐오시대 라고 할 위인일세 ㅉㅉ
    21 애기 데리고 왜 비행기를 타냐니... [새창] 2017-08-08 19:32:10 0 삭제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없는 사회는 절대 없다고 단언하시는데, 그렇다고 해서 타인에게 피해 주는행동이 정당화되고
    당연시되어선 안되는게 맞겠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가 없어지게끔 지향하고 나아가야하는게 당연한거지
    그런세상 없다! 라는게 어떤의미인가 싶네요.

    그리고 예를 드신 그 '북유럽의 어느나라' 가 어떤나라인지 명칭도 모르시는 예를 가져오신것에대해 신뢰도도 없을뿐더러
    그 나라의 법이 정의라고 누가 단정을 할 수 있습니까?

    갑자기 장애인 의무고용제도는 여기서 왜 예를 가지고 들어오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예로 드신 감기환자들도 공공기관을 타서는 안된다 라고하시는데
    타인을 배려한다면 감기환자는 공공기관에 타지 않으려 노력하는게 당연하죠.
    메르스 환자가 밖에 돌아다니면서 병을 퍼트리고 다니는게 당연하다고 하시고싶은건가요?

    애초에 사회적약자에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자아를 조절할 수 없는 정도의 영유아를
    '부모의 이기심' 떄문에 아이와 승객들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가 배려가 부족하다고 하는겁니다.

    논점을 자꾸 다른곳에 흐리시고, 이 논점을 사회적약자에 대한 이야기인거처럼 이해하셨다면 난독을 의심해볼수있겠네요.
    논점을 정확히 파악해주시고 말하고자 하는바를 정확히 정리해주셔야지

    "타인에게 피해주지않는 세상은 존재하지않는다" -> "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라 " -> "어딘진 모르지만 북유럽 어느나라는 이렇다" -> "감기환자도 탄다"
    라는 이상한 논리비약을 하시면서 마지막에는 어떤말을 하고싶은지 모르는 비꼼을 하시는게

    타인에게 어떤 주장을 하고싶은지도 제대로 머릿속에 정리하지않고
    나와 생각이 다른 타인을 비꼬려는 그 태도가 더 옹졸하게느껴집니다.
    20 애기 데리고 왜 비행기를 타냐니... [새창] 2017-08-08 10:09:14 8 삭제
    위 얘기와 별개로 해외여행가는분들만 한정하자면

    말도 못하고 울음도 컨트롤 못하는 아이가
    해외여행을 가서 도대체 애애게 무슨 이득이 있나요.

    애를 배려해라. 애가 뭘 알겠냐 하는분들 애 때문이라고하면서
    애가있어도 해외여행가고싶은 아이의 부모를 존중해달라 라고 하고싶은게아닌가요?
    본인의 욕심때문에 아이와 승객들 모두가 피해입는건아닌가요
    19 애기 데리고 왜 비행기를 타냐니... [새창] 2017-08-08 10:06:36 7 삭제
    애가 울지 않게 할 자신이 있고 확실하게 울지 않는다면 누가 뭐라고할사람이 있겠습니까?

    그 원글에는 확실히 계속 울었고 심지어 애까지 아파했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사정이 있을거다 애가 아프거나 그래서가는걸수도 있을거다 라는 댓글들도
    그 글은 이 휴가철에 태국에 가는 저가비행기 안이었습니다.

    사정이 있다는 추리적사고로 모든얘기가 시작되면
    애기소음을 들어서는 안되는 정신질환을 가진환자가 있다면? 이라는 소설까지들어가게되고
    이야기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혹여 애가 울어서 달래고있다고 한들
    왜 애가 울어서 달래고있는 소음을 다른 승객들이 감내해야하는건가요?
    그에대한 배려는 개개인이 선택할 몫이지
    배려는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4:51:56 80 삭제
    내로남불이네 진짜 ㅋㅋㅋㅋ 우째요? ㅋㅋ
    다른 어쩔수없이 해외를 가야하는상황에 놓이고 미안하다는걸 인지하고있는 부모와
    이렇게 당연한거니 어쩔수없다 배쨰라 라는 부모는 천지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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