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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머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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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머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2:04:58 3/25 삭제
    ㅎㅎ.. 무릅안아프냐.. 언제오냐.. 이게 용서했다는 말로 둔갑하는군요... 돌아기신분은 말이 없다. 이거군요.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1:45:46 3/37 삭제
    노통은 당사자니까 하실수 있는 거고요.
    추미애를 홍보하더라도, 지켜야 할 정도는 있는겁니다. 감히 노통 사진을 여기다 갖다 쓰다니 부끄러운줄을 아세요.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0 11:29:42 3/47 삭제
    욕한건 시원하고 좋은데, 노통 사진을 저기다 쓰면 안돼죠... 노통 탄핵하신 분인데.. 이건 경우가 아닙니다.
    159 촛불혁명은 조선일보의 승리이기도 하다 [새창] 2017-11-20 00:00:42 2 삭제
    더불....// 다 동감인데 2부가 망한건 국민이 똑똑해서가 아닙니다.
    안히정, 이읍읍을 밀었다가 둘다 자폭으로 망했죠. 반기문도 자진사퇴했고, 찰스는 삽질을 거듭하다 토론에서 결정적으로 자폭했고,
    홍발정은 원래 하던대로 제갈길 가서 폭망했죠. 뭐하나 뜻대로 되는일이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망한거죠.
    조기탄핵이 조선의 의도와 어긋났지만, 그래도 조선이 이길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던 겁니다.
    이번의 문통 당선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었다고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41%밖에 안됐어요.
    157 중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쟁은 이스라엘이 연관 [새창] 2017-11-19 17:55:48 2 삭제
    실드가 아니고 역사 그대로 말씀하시던데...
    중동의 입장에서 유럽과 미국,소련은,, 우리나라 입장에서 일본과 같아요.
    식민지배를 당했고, 우리나라는 2개로 쪼개졌지만 중동은 수십개로 쪼개져진데다 나라간의 이간질까지 당했어요.
    그것도 100년이상.. 오늘까지 이 상태는 계속된거라고 봐도 될 정도에요.
    우리나라 일제시대가 지금까지 계속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불구대천의 원수에요. 특히 유럽...
    이스라엘과 유대인이 저기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도, 중동 상황은 나아질 가능성이 거의 없어요.
    종교문제에다, 석유, 미국,러시아의 이권다툼에, 민주주의, 사회주의 이념에, 군주제냐 세속주의냐...
    등등,.. 얽히고 섥힌 문제가 실타래 얽힌거보다도 복잡합니다.
    중동에 대해 악랄한 이스라엘이라고 이걸 다 덮어씌운다는건, 시야가 정말 너무너무 좁은거에요. 역사를 너무나 모르는거구요.
    156 중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쟁은 이스라엘이 연관 [새창] 2017-11-19 12:55:43 3/5 삭제
    200년전부터 유럽(영국,프랑스,이탈리아 등등..) 식민지배, 미국, 소련의 이간질과 전쟁을 겪어온 걸 이스라엘 하나로 퉁쳐버리면,
    너무나 시야가 좁은거 아닌가요. 이스라엘이 이런 소릴 들으면 억울해 할걸요.
    미사일보고 맥주 마시는 저런 자극적인 거 몇가지로 판단하면, 숲속친구들 되기 딱 좋습니다. 중동문제는 굉장히 복잡해요.
    155 (스포) 브레이킹 배드 전시즌 감상 완료 [새창] 2017-11-18 19:05:11 0 삭제
    브레이킹 배드만한 미드는 다시 찾기 어려운것 같아요. 독특하면서도 살아있는 드라마죠.
    이 비슷한 드라마 있는지 뒤져봤는데... 못찾겠더군요~
    154 세종대왕 vs 박정희 [새창] 2017-11-18 18:13:47 7 삭제
    얼마전엔 선덕여왕이랑 비교했고, 이번엔 세종.. 인터뷰를 보면 자기들은 평민이 아니라고 했고..
    지 아버지가 왕이었다고 생각하는거죠. 저는 공주고 지 언니는 공주였다 여왕된거고...
    사실 다카키는 왕 노릇을 한거도 사실이고, 연산군이 했던 채홍사도 있었다죠...
    아비한테 배운대로 살고 있는 것뿐... 욕할일도 아닌듯...
    153 李총리 "이제라도 독립운동사 본격 연구·정리해야" [새창] 2017-11-17 18:07:35 69 삭제
    근대사를 볼때마다 느끼는게, 독립운동을 목숨걸고 하신분들이 대개 사회주의자가 많더군요.
    이때문에 감추려고, 역사책을 심각하게 왜곡시켜온것 같구요.
    저 시대가 사회주의가 한창이던 때인데다가, 신분에 대한 천시도 존재하던 복잡한 시대라 더 왜곡이 심한듯...
    152 현대판 아우슈비츠 수용소 간접 체험 [새창] 2017-11-17 17:51:47 136 삭제
    이게 웃을일이 아닌거 같은데...
    가스에 의한 폐손상은 회복이.. 대개.. 안되지 않나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7 17:31:17 0 삭제
    일리가 있는거 같은데 비공이 많군요.
    차기 대선은 지금으로선 사실상 무주공산인 셈이죠. 그래서, 인지도 싸움이 되기 쉽구요.
    이번 대선에서 홍,안 합친 득표율이 문통보다 많았다는 점은 눈여겨 봐야 합니다.
    찰스가 똥볼을 마구 차더라도, 표를 줄 사람이 50%는 된다고 봐야 하거든요.
    이게 새누리와 조중동의 무서운 점이죠. 경우에 따라, 자유당쪽 통합 후보도 될수 있는게 찰스라고 봐요.
    이 경우, 차기 대선은 더민주의 패배가 될수도 있습니다. 특히, 현재 더민주 후보군은 아주 망조에요.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5:40:44 47 삭제
    조선을 약간 잘못 알고 있는듯한데...
    조선은 자기 독자들을 위해서 저러는게 아니에요.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해서죠.
    자신의 수백만 독자들은 세뇌의 대상이자 이용의 대상일 뿐입니다.
    독자들중 기득권층이 극극소수라는 점을 보면 알수 있죠.
    대다수 독자들은 이 신문에게 사기를 당하고 있으면서도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것 뿐이에요.
    149 포항 급파 김부겸 "안되겠다"…文 대통령 보고받고 "수능 연기" [새창] 2017-11-15 21:26:47 33 삭제
    김부겸이 닳고 닳은 정치꾼이이라 그런지, 눈치는 빠르죠. 잘한 결정이길...
    김부겸이 차기 대선까지 더민주내에, 얼마나 더 쓰레기를 끌어모을지는 걱정... 과거를 잊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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