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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삼겹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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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여자친구가 한달간 다른남자와 즐기다 온다네요. 어떻게하죠? 카톡대화첨부 [새창]	2017-09-04 22:27:13	0	삭제
		아마 그 여자분께 필요했던 건 재력, 학벌 외모 이런게 아니라 옆에 있어줄 남자였을거에요. 외로움을 많이 타는 타입이신 거 같은데.. 안타깝게도 이미 옆에 더 끈덕지게 있어줄 남자를 찾은 이상 님한테 아쉬움이 없을거에요.. 나-중에 현실 자각하고 후회할때쯤 한번 연락 줄지도 모르지만 ..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성자님은 성자님만의 삶을 살고 계시길
	58	여자친구가 한달간 다른남자와 즐기다 온다네요. 어떻게하죠? 카톡대화첨부 [새창]	2017-09-03 22:00:32	4	삭제
		그리고 정과 의리 뭐 이런걸로 설득할 생각 추호도 마세요 이미 딴놈이 살살 감언이설하는거에 홀라당 넘어가서 님 말은 들리지도 않고 우습기만 할걸요 ;; 산전수전 겪어보면 아 내가 썅년이었구나 멍청했구나 할수도 있고 영원히 모르고 살 수도 있구요 성자님 딴여자 만나세요 지나간 약속 붙잡지 마시고
	57	여자친구가 한달간 다른남자와 즐기다 온다네요. 어떻게하죠? 카톡대화첨부 [새창]	2017-09-03 21:57:34	4	삭제
		헐.. 남친이 24시간 자기랑 안놀아준다고 딴남자랑 놀아나는 어린애랑 무슨 진지한 연애를 하세요? 3년이고 10년이고간에 그냥 초딩이랑 딱 연애놀이 거기까지 한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런 여자랑 결혼하실 자신 있으면 계속 붙잡으시고요. 남들은 돌아와도 안사귈 썅년을 자꾸 붙잡지 마세요. 시간 지나고나면 창피해서 이불킥 하실 듯.
	56	무난한 사람? 애매한 사람! 연애와 결혼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8-24 12:34:31	0	삭제
		사람이라면 다 장단점이 있는데 서로 맞는 사람들끼리 매력을 느끼고 만나는 거겠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06:12:44	0	삭제
		하는 사랑만 알지 받는 사랑은 모른다? 제 눈에는 성자님 또한 사랑할 줄 몰라요. 자기한테 잘해주는 사람 좋아하는건 한낱 짐승도 할 줄 압니다. 성자님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게 아니에요. 그냥 성자님 입맛에 맞는 행동을 하면 좋아하고 입맛에 맞지 않으면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핑계로 울고 화내고 하는거죠. 반면에 그 사람을 보세요. 성자님이 화를 내든, 헤어지자고 하든, 변함없이 성자님 옆에 있네요. 사랑하고, 사랑하지 않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런건 다 사람들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에요. 힘든데도 다 참으면서 그저 묵묵히 성자님 곁에 있어주는 상대방의 행동을 봐주세요.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는 몰라도, 성자님 옆에 있으려고 하는 그사람의 마음에 조금은 기대도 되지 않을까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1:10:19	0	삭제
		성자님 20키로나 감량하다니 대단하세요.. 뭐든지 할수있단 자신감가지고 당당하게 더 좋은분 만나세요!
	53	여러분 착하게 사세요! [새창]	2017-08-15 12:40:39	0	삭제
		기만하지 마세요 흰흰파흰 줄거 다알아ㅠ
	52	남자에게 인형을 주면 생기는 일 [새창]	2017-08-15 12:37:34	0	삭제
		ㅋㅋㅋㅋㅋㅋ도랏ㅋㅋㅋㅋㅋㅋ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08:37:55	4	삭제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실 바에는 남친분께 금전적으로 좀더 기대시는게 어떨지요.. 왜 힘들게 연애하세요
	50	외적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형사업을 지원해도 괜찮겠다싶어요 [새창]	2017-08-13 07:58:25	12	삭제
		성형이 없던 시대에도 다들 제 짝을 잘만 찾아서 애낳고 살았는데 외적 요소가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은 안될 것 같아요.
	49	남친한테 세게 데이고 한달짼데...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요ㅠ [새창]	2017-08-12 20:17:29	0	삭제
		사람한테 받은 상처라 사람으로 극복하고 싶어서 자꾸 사람을 찾게 되는겁니다 자연스러운거구요~ 생각도 많이 하고 힐링도 많이 하시고 스스로를 보듬어주며 천천히 가보세요.. 급하게 먹으려 하면 체해요~
	48	서운할일이 아닌데 사소한걸로 감정이 팍 상합니다 ㅠ [새창]	2017-08-12 20:14:29	1	삭제
		님 친구한테 신경쓰는게 저라도 싫을거같은데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07:58:11	0	삭제
		오해할 수도 있는거고 오해했더라도 남친이 좀더 좋게 말해줄수도 있는거구요~ 맘 편하게 가지고 할 말은 차분하게 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06:11:43	0	삭제
		그래도 남자가 고백하게 유도하는게 아직은 더 좋다구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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