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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조이현 jpg 슬의생 윤복이 시즌1 종영 소감 [새창]	2020-06-05 17:50:10	1	삭제
		저분이 뭔 잘못을 하셨길래...
	161	각종 ㅅㅅ 테크닉 [새창]	2020-06-05 13:35:54	0	삭제
		만능 소스
	160	에어프라이어로 굽네치킨 만들기　jpg [새창]	2020-06-05 13:18:44	0	삭제
		에어프라이어로 굽네치킨
	159	양이 늘어난다는 한국 과자의 특징 [새창]	2020-06-02 12:57:10	0	삭제
		과자 가격은 적당하다고 생각들 하시나요? 과자와 아이스크림 정가제 폐지 후 과자가격이 말 그대로 지들 받고 싶은대로 바뀌는거 같던데 ㅡ.ㅡ
	158	성공률 200% 고깃집 레시피 [새창]	2020-05-30 17:31:38	0	삭제
		고깃집 레시피
	157	경주시 日 방역물품 지원 후폭풍..'노재팬 노경주?' 불매 조짐까지 [새창]	2020-05-25 01:07:14	1	삭제
		문제는 일본에서 달라고 한적 없음. 자기들 잘 막고 있다고 정신승리하며 선전하고 있음. 경주와 자매결연한 도시 일본 도시들 말고도 이탈리아 프랑스 슬로바키아등 많음. 대략 3000만원이 넘는 지원해 줬는데 일본에선 지원해준 내용 기사 한 줄없음. 대만이 200만원 좀 넘는 덴탈 마스크 지원은 기사 나옴. 지원해달라고도 안하고 지원해줘도 고마워할 줄 모르는 놈들한테 왜 지원해 줘야 합니까? 더구나 아직 경제 제재로 인한 경제 전쟁은 진행 중입니다만
	156	코로나 생활치료센터 반대했던 경주시가 일본은 지원? [새창]	2020-05-22 21:32:10	3	삭제
		자기 나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155	[후방조심]유툽 볼거 없는 형님들만 .swf [새창]	2020-05-02 19:03:56	0	삭제
		.
	154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투기 종이 접기 [새창]	2020-04-28 11:48:59	0	삭제
		전투기 종이접기
	153	코로나19,독감 모두 음성 나왔습니다. [새창]	2020-04-27 20:40:09	0	삭제
		얼른 낫고 일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152	며칠 전에 핸드폰 약정이 끝났다는 문자를 받고 꺠닫은 것이 있는데요. [새창]	2020-04-25 22:01:30	0	삭제
		저도 알뜰폰 쓰고 있는데 데이터 2G 음성100분 문자 100건 7700원에 쓰고 있습니다. 회사와 집만 오가고 있는데 이 두곳에선 와이파이가 자동연결되서 한달에 600메가도 안쓰네요 ^^ 우리가족 3명 통신료가 kt쓸땐 인터넷TV포함 15만원정도 나왔었는데 지금은 그 절반정도로 줄었네요.
	151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모음 (2020.ver) [새창]	2020-04-21 12:00:59	0	삭제
		유용한 사이트 고맙습니다.
	150	부산 사는데 우울해지네요.. [새창]	2020-04-19 00:05:42	0	삭제
		된장맛주스// 저는 신남방 정책을 지지합니다(진보) -동의 저는 한중관계보단 한미동맹, 한미일동맹을 지지합니다.(보수)-일부동의 한미동맹은 지지하지만 한미일 동맹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에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했으면 합니다(진보)-일부 동의: 중소기업들이 커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대기업들과 의가 상하지 않으면서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현재는 회의적입니다. 그렇다고 대기업들을 죽여버리는 정책을 펴면 우리나라 경제가 크게 흔들리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어떤정부가 들어서든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전을 유지하고 핵융합 이전까지는 원전을 썼으면 좋겠습니다.(보수)-이건 반대입니다. 원전을 바로 없애자는 건 아니지만 점차적으로 줄이면서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원전의 친환경적인 대체제를 찾아야 합니다. 원전이 싸다구요? 그거 폐기물 보관기간만 100년이 넘습니다. (우리가 지불해야할 비용을 우리 후세에게 빚을 넘기는 행동입니다._그 전에 지진등으로 문제가 생기면 빚을 갚을 후세가 없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에 미중 신냉전에 들어와 있는건 맞지만 미국과 중국도 서로 끝까지 가지는 않을것입니다. (서로 망하는 길이니까요) 물론 끝까지 간다면 미국을 선택해야 할 겁니다. 그전까지는 조금 아슬하더라도 약간 미국쪽에 기울인채로 줄을 타야 합니다. 아직 중국과의 무역 규모가 우리나라 무역규모에서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중국에서 모든 한국회사들이 철수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미일 군사동맹 네트워크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우리는 미국과의 관계만 잡고 있으면 됩니다. 우리는 일본과 동맹이 아닙니다. 미국이 우리와 그리고 미국이 일본과 동맹인 상태인 겁니다. 일본은 언제나 우리가 약해지면 뒷통수칠 준비를 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국가적으로 보안상 문제를 들어 경제제재를 한 나라에에게 동맹도 아닌 우리가 왜 보안상 가장 민감한 군정보를 넘겨줘야 하는걸까요? 우리는 미국을 잡고 계속 파트너가 될 때까지 우리의 비중을 키워가면 됩니다. (지금은 종속과 파트너의 그 중간쯤 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정권이 박근혜 순시리와 같다고 하셨는데 지금의 상황을 보면 적어도 위기대처나 외교에 있어서 만큼은 비교가 안됩니다. 동맹 상황이나 현재 코로나 대응으로 키트우선 수출지원등을 볼 때 세계 어느나라도 우리나라가 미국이 아닌 중국편이라고 생각하는 나라는 없을 것입니다.
	149	부산 사는데 우울해지네요.. [새창]	2020-04-17 17:46:13	0	삭제
		미묘님 힘내시길... 다른 분들도 아쉬워서 푸념으로 한소리가 님들께는 상처가 되었네요. 저도 언젠가는 바뀌리라 생각합니다.
	148	부산 사는데 우울해지네요.. [새창]	2020-04-17 17:42:47	0	삭제
		된장맛주스// 저는 조금 의견이 다른데요.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 정치인이란 자신이 출마하지 않는 이상 없을거라 생각하고 최악을 피하고 차악을 선택하는게 투표라 생각합니다. 현재 두 거대정당이 맞지 않으신다면 군소정당 중에서 본인의 이상향과 최대한 맞는(겉보기 만이라도) 사람을 찾아 한 표 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 가지 궁금한게 친중은 이해가 가지만 반미는 무엇을 보고 반미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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