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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DoD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7-04
    방문 : 2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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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DoD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사랑 은 정의 될수 있는가? [새창] 2017-12-04 13:42:33 0 삭제
    우리는 스스로 에게 질문해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아는 무엇으로 대답하기전에

    우리는 무엇을 알수 있을까?

    나 스스로 지적 오만에서 벗어나 아는 무엇으로
    설명하기 보다는 사랑으로 무엇을 알수 있을까
    또는 내가 사랑이라는것을 알기나 할까 ?

    사랑을 모른다면 사랑을 말할수 없지 않을까?

    존재하지만 말할수 없이 침묵하고 지나가는 것이

    어쩌면 나라는 존재의 증명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그저 있음 !

    좋은 의견 잘읽었습니다
    65 류여해 뭐하는 사람이에요?? [새창] 2017-11-27 23:31:44 1 삭제
    503의 천기를 이어받으신 혼이 비정상이신 분입니다 .
    이건아니야 이건아니야 방언 하며 신발을 벗어 던지고 노래하던 사람이죠
    64 [JTBC]지진관련 교육부장관 인터뷰하고 소셜라이브...실망!!! [새창] 2017-11-20 22:50:24 27 삭제
    시험이 취소될 경우의 대비책 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재시험을 정부가 언론에서 말하는 순간
    그 혼란은 어찌 될까요??

    경우의 수는 당연하게 준비했겠지만 그것을 언론에서 말하는 것은 혼란가중이죠

    손사장의 인터뷰 목적이 수험생들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이 었다면 그 대답은 강요하면 안되었습니다

    인터뷰의 목적이 교육부의 대처 미흡이라면 따져야죠

    이번 지진 사태를 어찌 보는지 시각차이가 있더군요
    63 아.. 포항지역 수능대책 김상곤 부총리 좀 답답하네요. [새창] 2017-11-20 22:05:43 2 삭제
    글 쓴 님의 마음은 이해합니다^^
    이번 인터뷰의 목적이 수험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불안감을 줄여주자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좋았겠다 함니다

    인터뷰 동안 불안감의 증폭을 위한 가정이 너무 많았죠^^

    이번 정부의 수능대비는 잘했다는것이 일반적 입니다

    입장에 따라 아쉬움이 있겠지만 그래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가장핵심은 포항지역 수능생들에게 여론조사해서
    그 의견을 반영하여 최대한 고사장변동없이 시험을 보겠다는 아이들의 의견을 수용하였다는 점입니다

    아주 간단한 안전한곳으로 전원 이동하여 시험을
    보는 방법도 있었는데도요

    수능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어렵고 복잡한 경우의 수를 선택한 정부의 선택에
    부디 안전함이 함게 하길 바랍니다
    62 이명박 “나라가 자꾸 과거에 발목 잡히는 것이 안타깝다” [새창] 2017-11-10 01:13:36 5 삭제
    발목잡은 그 손모가지가 누구 손모가지냐?
    61 전병헌관련은 JTBC가 밀고나가고 있는 중으로 보이는데요. [새창] 2017-11-10 01:11:25 0 삭제
    핵심은 전수석님이 알았느냐는 것이죠
    알았다면 기프트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을것이고

    몰라서 보좌관이 준 카드로 사용했다면 에서

    금액도 소액이라 몰랐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아 핵심은 이사건으로 공천까지 탈락한분인데

    청와대에서 몰랐을까요 큰일아니겠지 합니다

    근데

    시기적으로 이상하죠
    60 전병헌관련은 JTBC가 밀고나가고 있는 중으로 보이는데요. [새창] 2017-11-10 00:48:01 0 삭제
    떠다니는 소문에 상품권 일부가 전수석님 사모님이
    사용한 정황이 있다고 합니다

    수년전 일인데 시기가 참 이해 안갑니다

    그냥 소문이길
    59 김어준이 무서운점이... [새창] 2017-10-17 19:07:01 51 삭제
    김어준 변호사가 그 유명한 이재정 의원입니다^^

    소송불패의 신화를 만들어준 이재정변호사
    58 어느 예언자의 노래 [새창] 2017-08-23 21:28:41 0 삭제
    노자를 만나셨군요

    더 기다리시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57 이제 철게가 답을 주어야 할때죠 [새창] 2017-08-22 01:55:09 0 삭제
    예^^
    참과 거짓을 논하자는 것이 아니에요

    인류의 존재는 의식의 진화로 모든생명에게

    가치있는 방향으로 가자는 이야기 입니다

    좋은 토론 재미 있었어요
    56 이제 철게가 답을 주어야 할때죠 [새창] 2017-08-22 01:38:55 0 삭제
    어떤이유로 사람이 닭보다 나은지 설명이 없어
    답답하기는 하지만
    몆글자 적어봅니다 물론 오류를 전제합니다

    생명에 대한 위치성(잘나고 못남이 있음)은
    기본적으로 대립쌍(흑과백, 선과악)을 전제로 합니다

    인류는 이 대립적인 양극단의 문제와
    그로 인한 위치성의 극복을 향하여 진화?
    노력 ? 의식 진보? 하였다하여도 될만큼의
    역사적인 기록들남겨 왔죠 100년전 인간들의
    위치성으로 인한 인권들을 생각해 보시죠

    여기서 이것이 인간과 인간만의 문제 인가 입니다

    존재유지를 위한 닭의 죽음은 인간이 닭보다
    우월하다의 참이 될수있나요?

    닭은 죽음이 아니라 먹힘이죠

    먹음은 존재유지를 위해 서로간의 이해관계 입니다

    수직이 아닌 수평이죠

    인류는 의도와 헌신 이라는 명사로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위치성의 오류를 시행하여야합니다
    모든생명은
    진화를
    할수 있을 잠재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이유로 소 돼지 등등도

    님도 저두 같은 위치에 있기에 교류하고 소통할수 있죠

    무례하다고 생각되는 이 질문이 어느시기에는
    같은 위치에 있는 보편성이 되길 바랍니다

    저 닭 먹습니다^^ 그리고 닭들이 좋은 환경에서
    즐거이 살기를 의도합니다

    제삶이 그런 헌신이길 바랍니다
    55 행동의 근거로써 본능을 따를 것인가 이성을 따를 것인가? [새창] 2017-08-22 00:32:33 0 삭제
    조금 술 기운을 정리하고 답을 하고자합니다
    이성이든 감성이든 이 내용상의 정의는
    큰맥락상으로 보면 마치 손을 들고 그다음 질문은
    하는것처럼 선택한것에 대한 정당성의 주장아닐 까요

    의미를 내포하는 행위의 기저에는 무의식이먼저
    행할수도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는 그저 정당화를 할뿐
    54 이제 철게가 답을 주어야 할때죠 [새창] 2017-08-22 00:24:53 0 삭제
    본인이 닭과 다름을 증명허여야죠
    존재론적으로
    53 이제 철게가 답을 주어야 할때죠 [새창] 2017-08-22 00:06:50 0 삭제
    마지막 두줄이 ,,,,, 보건상문제가 되니 먹지 말아야
    할찌 아님 보건상문제 없음을 만들수 있는지?
    52 이제 철게가 답을 주어야 할때죠 [새창] 2017-08-22 00:03:41 0 삭제
    ㅋ ㅋ ㅋ 가로등 아래서 바늘 찾기죠

    이 답글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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