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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여친(남친) 가족 첫 만남 썰 좀 풀어주세요 [새창]	2017-07-04 21:45:33	0	삭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주셔서 그래도 좀 나았네요!
	24	여친(남친) 가족 첫 만남 썰 좀 풀어주세요 [새창]	2017-07-04 21:44:05	1	삭제
		저는 학교를 같이 다녀서 학교얘기 하고요 제가 제 전공 언제 시작했고 뭐 이런 얘기 하고.. 남친엄마랑 남친이랑 셋이 어디 놀러가던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제 전공에 관심이 있으셔서 그 얘기 많이 했습니다.
	23	권태기 극복해보신분 있나요? [새창]	2017-07-04 13:28:14	0	삭제
		저는 콩깍지만 5년넘게 씌웠는데 어느한순간 벳겨지는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그때는 엄청 슬프고 인제 이 놈이 안이뻐보이고.. 정말 못나보이고 싫구.. 근데 그러다보니까 연락도 하기 싫고 그랬는데요.. 그때는 제 일만 집중하고 그 친구는 그 친구대로 자기일에 집중하다가 다시 서로에게 집중해지는 포인트가 있더라구요.. 다시 콩깍지가 씌우는순간이 꽤 짧았던것 같아요. 지금도 이놈의 콩깍지는 씌워있지만, 다시 권태기란 놈이 와도 별로 두렵지는 않을것같요.. 짜증은 쫌 나겠지만 ㅎㅎ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3:21:01	0	삭제
		그래도 천천히 자세히 읽으면 님을 엄청 중요한 사람으로 보는듯해요. 참고로 남동생한테 중요한결정을 하라거나 통장잔고는 안보여줌ㅋ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3:18:47	0	삭제
		저는 정신적바람이 더 무서워요.. 뭔가 잠재적으로 '언젠간' 이라는 불명확한 미래를 제시해버려서...ㅠㅠ
	20	ㅠㅠ..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잘 안되는? 해결책 제시점 ㅠ [새창]	2017-07-04 13:13:45	1	삭제
		흠.. 저도 조금 비슷하지만.. 제가 엄청 감성적이고 남친이 이성적이라서.. 결국엔 남친이 이성적논리로 말을 하면 제가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사이끼리 논리로만 관계가 이루어지기 아니기에 제가 다가가면 남친은 훨씬 더 다가옵니다. 위에 분들처럼 서로 맞춰가야지.. 다르다고 이해해달라고하면 진짜 힘들어요.. 나만 왜 이런거지란 생각만하고.. 자괴감에 빠질수도.. 대화정~말 많이 하시구요.. 다름의 차이도 서로 인지하시는게 맞는것같아요..
	19	여자친구 카톡 프사에 열쇠가 있기에 뭔가 궁금했는데 [새창]	2017-07-04 13:09:50	0	삭제
		ㅋ....
	18	목사님 딸과 연애 힘드네요.. [새창]	2017-07-04 13:09:04	119	삭제
		에고.. 정말 마음이 맞는지 결혼후에 삶을 더 생각해보셔야할것같아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0:41:40	0	삭제
		별말 아닌듯요..ㅜ.ㅜ
	16	남자친구 생일선물 좀 봐주세요ㅜㅅㅠ (사진有) [새창]	2017-07-04 10:38:55	1	삭제
		사진으로보기에는 2번이 제일 낫네요^^
	15	애니를 찾습니다. [새창]	2017-07-04 04:41:57	0	삭제
		여기 연애게시판입니다ㅠㅠ
	14	마인드컨트롤 하는 방법 좀 전수해주세요 [새창]	2017-07-04 04:31:18	0	삭제
		제가 겪어봐서 그러는데요.. 혹시 바람이다 싶으시면 그분 접어야해요. 바람은 끊을수 없어요..... 나중에 더 상처 받아요...
	13	너무 아파요 [새창]	2017-07-04 04:30:06	1	삭제
		저는 여잔데 저도 28살에 첫 연애를 했습니다. 님 많이 이해갑니다.. 힘드실텐데 밥 꼬박챙겨드시고 일상생활 더 단디생활하세요.... 저는 그게 약이였어요.. 하루 열심히 살아서 잠들때 생각없이 자는거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04:24:36	0	삭제
		에고 머리가 아파버리네요@.@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내 입장이렇다고. 남친이 남사친이랑 다른이유는 그 분도 알고있을테니까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04:22:55	0	삭제
		힘내세요.. 좋은 인연 올거에요.. 그 사람때문에 좋은 인연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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