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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완전소중 김두현. [새창]	2005-08-08 05:12:56	5	삭제
		봉프레레.. 정말 축구같은 대한축구협회다... ㅡ_ ㅡ;;; 차범근때 지금처럼 지지하고 믿어봤어봐라 98월드컵때 기초개념이 달라졌을껄?
	207	밥로스 아저씨 그림 [새창]	2005-08-08 03:45:19	0	삭제
		"새하얀 캔버스위에 자연의 풍경을 그대로 손으로 옮겨놓으시는 멋진분!" 손으로 도구를 이용해 종이가 뚫릴듯 북북 긁어내면서 그림그리는데도 나온작품은 예술!
	206	마린블루스 웃긴거 2개.. [새창]	2005-08-08 02:35:31	1	삭제
		에바폭주시에...물어뜯어서 무슨 기관을 먹는거 아녔나.. ㅡ_ ㅡ;;; 갑자기... 에바가 보고잪네;;;
	205	ㅅㅂ 초딩 [새창]	2005-08-07 04:56:18	0	삭제
		로긴하게 만드는 글이다... ㅡ_ ㅡ; 나도 어릴적에 개념이없던 국초딩 혼용시절에...그저 동네구멍가게에서 파는 작은 물건이라면 외상으로 달아놓고 갖고오던버릇이며... 그런걸 하게끔하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항상 돈은부모님께서 주시고 물건은 내가 갖고오던 버릇이 몸에 익어.... 그것이 절도아닌 절도로 승화되어버린 어느때... 그냥 동네 구멍가게에서 물건을 몇개 쌔벼오면 그게 무슨 무용담이라도 된듯 그당시에 어린맘에 다른녀석보다 더 나서고 싶어했던 철이없던 시절... 그건 해선안될짓이지만 과자(초코바 작은거 2~3개정도)를 주머니에 슬쩍넣고 나올때...주인에게 걸려 된통 혼나고 부모님까지 들먹이며 언성을 높일때... 정말 후회하고 내가 그런짓이 결코 자랑거리가 못된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이후로 그런 버릇은 고쳤다. 분명 어린애의 개념도 중요하지만 부모님도 조금만 관심을 가져준다면 그건 어린시절 한때 가진생각이 죽을때까지 자기기 옳았다는 믿음을 심어주게 될것이다... 그 관심은 자식이 올바른길로 나아가게끔 인도해주는 등대의 불빛과같은 마음 이어야 하듯... 애정어린 관심보단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며 엇나가지 않도록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는게 참된 부모로서의 도리가 아닐까... 어릴땐 누구나가 50원100원짜리같은 하찮은 물건이라도 제값을 치르지 않고 가져온다면... 그래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건 가게물건은 다 자기것이 될수있겠죠....물건값은 제대로 지불해야죠... 어린시절에 걸리지 않고 혼나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또다른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의 주머니속 지갑을 훔치고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기에..... 남일같지가 않아서 한자 끄적입니다.
	204	유머글은 아니지만 하도 착잡해서.. [새창]	2005-07-18 11:36:08	5	삭제
		전 택시에서 한번 주웠는데 택시기사들이 용돈조로 팔아먹는다길래 들구 내렸었는데 주인에게서 전화가 안와서 오히려 휴대폰주인집이며 직장에 전화까지 해가며 찾아드렸더니 바라지도 않던 사례금까지 주더이다.... 세상은 바르게 살려하면 그만큼의 베푼것이 돌아오는것이 아닌가 하네요. 용돈이 생겨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좋은일을 한것에 흐뭇했습니다..
	203	어의없는사건이네요... [새창]	2005-07-12 09:07:56	6	삭제
		저런 개념을 라스베가스에 올인한 경찰이 나대니 짭새란 소리를 듣지.. 경찰들 백날 좋은짓하고 좋은일해서 모범상이니 뭐니 타봐야 저런짓하나로 이미지 실추된다.ㅉㅉㅉ
	202	어의없는사건이네요... [새창]	2005-07-12 09:07:56	8	삭제
		저런 개념을 라스베가스에 올인한 경찰이 나대니 짭새란 소리를 듣지.. 경찰들 백날 좋은짓하고 좋은일해서 모범상이니 뭐니 타봐야 저런짓하나로 이미지 실추된다.ㅉㅉㅉ
	201	저 오늘 생일이에요... [새창]	2005-07-09 15:48:46	0	삭제
		일단 가드올리고 생일빵 맞을 준비하시고... /ㅡ _ㅡ/ 그담에 귀빠지신거 축하드리오....늑대는.....요즘 택배회사에서 안받아주기에 부칠수가 없다오...
	200	그냥 쿨하게 영화만 보면 안되나? [새창]	2005-07-04 03:23:05	2	삭제
		공감물은 아니지만 심히 공감되는 부분이다... 단지 영화를 보는 목적으로 만남을 갖는다면 영화를 보고헤어지면 그만인것을 2절3절... 줄줄이 이어지고...물론 호감을 갖는 사람과의 만남을 누가 금방끝을 보려하겠는가 하지만 단지 영화보기위해 모인사람이 영화를보면 끝을내면 안될까 그리고 물론 혼자서 부담한다기 보담 서로가 같이본다면 누가 사기보다 같이부담 하고 같이 재밋게 보며 영화를 본뒤 차한잔하며 관심사나 영화를 소재로이야기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군대안간 나도 혼자서 영화 즐겨본다 한달에 적어도 6편이상은 보며 그중 적어도 반이상은 나 혼자서 보게되는 영화다... 혼자서 영화보는게 주위시선때문에 싫다면 그사람들은 영화만을 목적에 둔게 아니라서 그런말을 하는것일지도.. 제가 지금 사는곳은 메이저3대 멀티플렉스가 모두 있는곳이라 영화보기는 편하지만 그마저도 누군가와 가려한다면 자리.....마땅치가 않다 혼자서 간다면 여분의 자리는 많기에 보기 편한자리로 골라앉아서 2시간에 육박하는 요즘영화들.... 편하게 즐겁게 보고 간다면 괜찮지 않은가...
	199	★마.창.진 오유햏자 모임 (장소 시간 공지입니다.) [새창]	2005-07-03 01:12:29	0	삭제
		윽... 정말로 가고싶었지만...야간 피방 알바를 해야되는 입장에서..... 술이며...시간이 좀 걸려서 못갔다는..ㅡ_ ㅜ 어차피 방학이고 하니....평일에 적절한날에 모이는게 어떨까요?? 갔다오시면.... 후기랑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정말... 가고싶었는데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6-27 03:17:42	6	삭제
		우리의 영웅은 영웅죽이기라는 대한민국만의 전매특허기술로 인해 무너져간게 비단 하루이틀 일만은아니다..... 윗대가리들의 밥그릇사수하기 근성... 그리고.. 눈치보기... 소신을 가져라. 무엇보다 하고자하는 일에 전폭적인 지지와 인내가 필요하다... 보석도 원석을 다듬어야 빛을발하는 보석이 되듯 기다릴줄알아야했다... 차범근도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채 발휘하기도 전에 경질된사실... 우리나라 축구사에서 히동구를 빼고 정말 두고두고 후회할 일들중의 하나가 될지도 모른다..... 누군가 그러지 않았던가.... 체스의 말들은 하나하나가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고 그걸 최대한 발휘할수있는건 두는사람의 능력이란것을....너무 이른시기에 경질된 차범근감독은 아쉬움이 너무 크겠지만....영원히 기회가 없는건 아니지 않을까? 2006년이 아니라 그 후에라도....차범근이 국대감독을 다시 맡을날이 올지도...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6-27 03:17:42	12	삭제
		우리의 영웅은 영웅죽이기라는 대한민국만의 전매특허기술로 인해 무너져간게 비단 하루이틀 일만은아니다..... 윗대가리들의 밥그릇사수하기 근성... 그리고.. 눈치보기... 소신을 가져라. 무엇보다 하고자하는 일에 전폭적인 지지와 인내가 필요하다... 보석도 원석을 다듬어야 빛을발하는 보석이 되듯 기다릴줄알아야했다... 차범근도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채 발휘하기도 전에 경질된사실... 우리나라 축구사에서 히동구를 빼고 정말 두고두고 후회할 일들중의 하나가 될지도 모른다..... 누군가 그러지 않았던가.... 체스의 말들은 하나하나가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고 그걸 최대한 발휘할수있는건 두는사람의 능력이란것을....너무 이른시기에 경질된 차범근감독은 아쉬움이 너무 크겠지만....영원히 기회가 없는건 아니지 않을까? 2006년이 아니라 그 후에라도....차범근이 국대감독을 다시 맡을날이 올지도...
	196	▶합성이네~◀ [새창]	2005-06-24 17:40:40	0	삭제
		암반응.. 존내 외우는거다.... 못외우면 생투는 깔고 들어가는 거다.. ㅡ_ ㅡ;
	195	타우린맨-[메가쑈킹] [새창]	2005-06-20 05:00:10	0	삭제
		자이제 누군가 추천의 압박을 쎄워주구려~.. ↓그대는 안할텐가?
	194	타우린맨-[메가쑈킹] [새창]	2005-06-20 05:00:10	0	삭제
		자이제 누군가 추천의 압박을 쎄워주구려~.. ↓그대는 안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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