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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오유분들 궁금한게 있어요.가르쳐주실꺼죠? [새창]	2007-08-18 14:47:27	0	삭제
		참고로 오래된 방법이긴 하지만 자기 가입 순번 알아보는법. 로긴 뒤 아뒤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올리면 아래에 상태표시줄 창에 humordata&mn xxxx라고 나오는 숫자가 자기 가입 순번 난 7566;; 가입을 넘 늦게 해서;;;
	222	지금의 21살의 아이들...혹은 빠른88 [새창]	2007-02-03 12:07:29	1	삭제
		지금 군인으로서... 300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말을 하자면... 군대는 뭐도 아니고 그리 죽을 상 하는만큼 암울한 곳도 아니라는거 첨에 가기전엔 오만잡생각이 다 들지만 지금은 그저 무덤덤 1년 금방이니 앞으로 남은 시간도 금방이겠죠.ㅋ 군대는 적절한 시기에 오는게 제일 좋습니다. 늦게오면 후회되고 빨리와도 외로운법입니다. 21살이 제일 적당한 시기인듯 하네요.ㅋ
	221	군대오면 오유를 못할 줄 알았습니다.. [새창]	2006-10-08 01:24:06	0	삭제
		1급함에서도 수병에겐 인터넷이 허용이 안되는데...무슨배인지....부럽구려...
	220	예비역이십니까.. 우리 그때를 돌아봅시다 [새창]	2005-12-26 12:59:38	0	삭제
		첫휴가 나와서 보는데....우리....훈련은 상당히 빡세다는걸 새삼느낀다;;; 다들나름대로 힘든게 있겠지만.... 해군...기초교... 화생방 20분뛰었다.ㅠ_ㅠ 오우... 방독면 2분착용..ㅡ_ ㅡ;;; 지쟈스...진짜 감기는 한방에 떨어지고 눈코입...가래침눈물이 아주 짜장범벅되듯이 비벼진다. ㅡ_ ㅡ; 게다가 뛰어나오면서 외치는 기쁜함성...."눈떠 팔벌려,눈떠 팔벌려," 괜시리 피부 건드렸다간 뒤진다... ㅡ_ ㅡ;;
	219	이번에 군대란곳엘 가게되는군요.. [새창]	2005-09-27 13:25:56	1	삭제
		86이군화... 난......85인데...늦은 입대라서;;;
	218	오늘 군대를갑니다.. [새창]	2005-09-27 04:11:56	0	삭제
		방금 아래에 글 올린 사람입니다만.... 군대란곳.... 가야만 하면서도 끌려가는 기분... 정든곳을떠나 정든이와의 원치않는 작별을 해야만 하는 기분이...참... 씁슬하기만 합니다....디데이가 줄어드는걸 보려니....답답하네요...
	217	오늘 군대를갑니다.. [새창]	2005-09-27 04:11:56	0	삭제
		방금 아래에 글 올린 사람입니다만.... 군대란곳.... 가야만 하면서도 끌려가는 기분... 정든곳을떠나 정든이와의 원치않는 작별을 해야만 하는 기분이...참... 씁슬하기만 합니다....디데이가 줄어드는걸 보려니....답답하네요...
	216	키스점 보세요~ [새창]	2005-09-26 00:50:48	4	삭제
		내연습내용이 가장 엽기인건가... ㅡ_ ㅡ;;; 수박에 작은 구멍을 뚫어 거기에 혀를 넣어 내용을 빨아내는 연습을 한다. 사람수는 작은데 저걸 어떻게 연습하라고;;;
	215	미달이의 요즘 모습 [새창]	2005-09-26 00:11:29	3	삭제
		↑미달아 여기서 그러면 안되지... ㅡ_ ㅡ; 미달이 오유도 하는구나
	214	8월 15일..서코가서 전부다 코스프레 하자~!! [새창]	2005-08-14 16:16:41	2	삭제
		한마디 하자면... 취미생활로 즐기는거 좋다.... 하지만.....아니메에 미쳐살고 광적으로 열광하는 사람들....캐릭터의 세세한것 조차알고있는 사람에게. 오타쿠가 아니냐고 묻는다면 십중팔구 난 오타쿠가 아니란다... 그들의본받을점은 본받고 충분히 벤치마킹해! 그러면서 발전할수있지만 그들의 문화를 우리생활에 끌어들이진 마.... 우리가 그들에게 종속되어있고 물들어 가는듯이 보여지는게 되거든. 아마도 우리가 코쟁이들이 코스한거 보며 욕하는걸 쪽바리들은 우리가코스한걸 보고 웃겠지... 쟤넨 따라쟁이라고 우리나라 만화 코스하면 좀 안이쁘겠냐? 갠적으루 공포의 외인구단 코스 해보고 잡다....
	213	8월 15일..서코가서 전부다 코스프레 하자~!! [새창]	2005-08-14 16:16:41	3	삭제
		한마디 하자면... 취미생활로 즐기는거 좋다.... 하지만.....아니메에 미쳐살고 광적으로 열광하는 사람들....캐릭터의 세세한것 조차알고있는 사람에게. 오타쿠가 아니냐고 묻는다면 십중팔구 난 오타쿠가 아니란다... 그들의본받을점은 본받고 충분히 벤치마킹해! 그러면서 발전할수있지만 그들의 문화를 우리생활에 끌어들이진 마.... 우리가 그들에게 종속되어있고 물들어 가는듯이 보여지는게 되거든. 아마도 우리가 코쟁이들이 코스한거 보며 욕하는걸 쪽바리들은 우리가코스한걸 보고 웃겠지... 쟤넨 따라쟁이라고 우리나라 만화 코스하면 좀 안이쁘겠냐? 갠적으루 공포의 외인구단 코스 해보고 잡다....
	212	3년전 오유~ [새창]	2005-08-14 16:09:14	0	삭제
		일당유머와 오늘의유머는 별개인듯.......광고두 메일 날아오는거의70%정도가 광고배너였고 웃긴글이나 웃긴자료는 한두개정도 지금의 베스트 형식으로채택된유머자료가 메일주소로 발송되어날아왔었죠.ㅋㅋ 5년넘게 알고있지만.... 메인의 보자기 물고가는 학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단 사실... ㅡ _ㅡ;
	211	[경상도 MT] 8월 13일 경상도 통합 MT 갑니다. [새창]	2005-08-08 07:06:31	0	삭제
		하필 13일이람... ㅡ_ ㅡ;; 난 주말 알바 막날인데....ㅠ 광복절에 생일케익이나 집에서 혼자 썰어야 게꾼.... 놀아줄 사람도 없고 누굴 만나러갈 상판도 아니니 영화한편 때리고 집에서 케익썰며 촛불끄기나 해야겠3...ㅠ_ㅠ
	210	일본이 우리나라 보다 축구를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 [새창]	2005-08-08 06:40:19	0	삭제
		자...이제 소리를 들려줘요. 그런 사람들에게 녹음해서 들려줘야 되지 않겠어요?
	209	게임에 미친 기혼자들께... [새창]	2005-08-08 06:39:48	2	삭제
		저... pc방 야간 알바합니다. 좀 큰규모의 피방인데... 혼자서 야간에 하는것도 그다지 힘들진 않구요. 뭐 잡설이긴 했습니다만. 정확하게 남자는 23 여자는 27살되는 연상연하 커플인데 그사이에 꼬마애가 있길래 뭐 조카나 그렇게 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친딸 였습니다. 것두 커플석에 앉아서 둘은 겜만 오지게 하고있고 딸은 컴터도 안시켜주고 그렇다고 돌봐주는것도 아니고 걍 옆에서 보게만 하는데 그런 꼬마애가 뭘알겠습니까? 정말 그인간들 싸잡아서 무릎꿇여놓고 일장연설을 하고 싶었는데 차마 사장사모가 같이있던터라 그말을 못했죠... 대신꼬마애와는 오래놀아줬죠 그 이후로도 몇번씩 오는데 볼때마다 애는 컴터 안시켜주구 자기네만 겜하는 겁니다 썩을 쉐키들... 저희 피방에오는 손님중에 애델구 오는 손님 꽤나 많은데 대부분 애를 한명이 보면서 한명은 겜하는식이거나 아예 3자리 잡아서 아이랑 같이 컴터하는데 그렇지도않으면서 애는 마냥 내버려 두고 자기네는 겜만 하니... 애가 불쌍하더이다.. 말도 이제 겨우 배운듯 쫄래쫄래 삼춘~삼춘~하며 따라다니는 꼬맹이가 어찌나 귀엽던지 말도잘듣고 붙임성도 좋고 잘웃고... 그런애라면 정말 애키우고 싶은 맘이 들더군요....ㅠ_ㅠ 사장이 방해된다고 부모한테 보낼때 제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질때 눈물 쏟아질뻔했슴다... 그 고사리 손으로 삼춘 가기시러~ 이러면서 눈물을 그렁이는데... 그때 바쁘지만 않았으면 봐줄수있었는데 한창 바쁠때였고 사장의 녹을먹는 알바인데 사장한테 함부로 버럭 대들순 없는 입장이라 안타깝더군요.... 결론은 겜은 중독이 되지않을 만큼만!! 그리고 겜은 가족이외에 돌봐줄 누군가가 있다면 우선순위를 미뤄야 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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