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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rior80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한서희,유아인에"고추가 작아서 안들리냐?" 이게 무서운 드립인게... [새창] 2017-11-30 14:01:59 7 삭제
    인권여부를 떠나서 표현이 저질이네요... 하긴 엄마도 이상하지...
    274 사스가 존슨일보 날조 클라스 [새창] 2017-11-30 13:59:55 0 삭제
    ... 구글번역기로 돌려봐도 딱 내용이 나오구만.. 기레기들... 게으른데다 왜곡된 편향까지 갖고 있네... 참 모땠네...
    273 지난 9년동안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게 [새창] 2017-11-30 11:40:26 0 삭제
    원래 정치꾼은 아랫것들끼리 서로 치고 받고 싸우게 해서 분란을 일으키고 그 감정을 투표에 반영하여 본인이 정권잡거나 이익 얻는게 목적이에요. (재개발재건축에 깡패용역 동원, 장애인 투입하여 같은 서민끼리 싸우게 한 역사를 생각해봅시다) 그래서 냅두는거에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고 국가의 안위를 진심 걱정했다면 그런 똘xx 같은 사이트를 옹호하진 않지요. 그게 인간들이 할 말인가요... (좌x, 특정지역 비하, 전땅크 찬양) 인간이 할 행동이었나요... (세월호 단식농성 앞에서 피자 쳐먹기, 수x 가수 사진 엎어뜨리기... 하... )
    272 유아인이 페북에 남긴 글 전문. (영화평론가 박우성에게 하는 질문) [새창] 2017-11-30 10:13:22 2 삭제
    참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최대한 자제를 하고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해보자는 글쓴이의 생각이 담긴 글입니다.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10:06:50 1 삭제
    원래 내 개인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수많은 단체중 하나일 뿐... 예전에야 그것도 무려 30년전 독재정권때는 독재자라는 공통의 적이 있었지만.. 김영삼 정권 이후로는 사실상 민주화 시대잖아요... 그러면 서로 이익이 충돌하는건 당연한거고 지금은 다른건 필요없고 본인의 이익이 우선시 되는 시대니 머라 할건 아니지요. 다만 민주노총이 문재인 정권에 무슨 기여를 햇다는 개소리를 하는게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촛불을 사실 민노총만 들었나요? 현대차노조, 전교조 등 첨에는 개혁이미지였지만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고 사람이 변하면 초심은 사라지지 마련일 뿐. 그래서 나이가 들면 조직에서 좀 물러나고 젊은 중진이 조직을 이끌어 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래야 그나마 지금 시대가 어떤지 사람들 생각이 어떤지 상황이 어떤지를 알지...
    270 출소 반대 청원 소식을 들은 조두순의 반응 [새창] 2017-11-30 09:59:15 25 삭제
    할 일이 없으니 필사로 시간 때우는거에요. 반성했다는 모습 보여주고. 아이 강간범을 이렇게 쉽게 풀어주니 내 가족의 안위가 너무 걱정됩니다. 입법에 문제가 있는건지... 영혼없는 기계판사가 문제인지...
    269 여성시대 근황 (부제:여성단체는 언제든지 준비되어있을것이다) [새창] 2017-11-30 09:53:28 2 삭제
    머리에 우동사리 있는 사람과는 대화하는게 아니에요... 다음주에 JTBC 에서 페미니즘 강의 한다는데 그거 보면 알겠죠... 참나.. 성폭행 피해 당한거야 안타까운건데.. 그게 무슨 무기인양 말도 안되는 소릴 하니... 문해력 테스트라고해서 문장을 읽고 이해를 못하는 사람은 인터넷 댓글 못달게 햇음 좋겠어요... 물론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18:02:39 0 삭제
    꼴페미랑 워x드 그리고 일x 는 그냥 관심종자에 무뇌집단이라고 생각되네요... 사회나 집단에 대해 싸잡아 비난을 일삼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본적 없어요.. 아마 회사에서는 죽은듯이 있다가 집에 와서 키보드워리어가 되는거에요~ 상대가 누군지는 알지만 난 가려져 있으니 무조건 내지르고 보는거죠~ 사실 그게 정상적인 인간이 쓸 표현이 아니죠~
    267 해외에서 배낭여행 온 학생에게 소소한 멘붕썰.. [새창] 2017-11-29 17:58:23 4 삭제
    일단 잘 모르는 나라에 와서 당황스럽고 그러니 전화 때린거 같고... 차에 과자 먹으면서 수다나 떨고 애기한테 그냥 준걸 보니 아직 개념이 없는 상태네요~(보통 결혼 안한 사람은 왜 물어봐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 많음... 겪어본게 아니니) 걍 몸만 큰 아이라고 생각하면 되네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266 OECD 경제성장률 2위 찍었다는 소식에 다시 소환되는 그 사설 [새창] 2017-11-27 13:27:06 1 삭제
    스스로 기레기임을 보여줘서 고맙죠~
    265 남친한테 한남충 테스트했다가 차인 언냐 [새창] 2017-11-25 14:57:58 0 삭제
    허... 친구도 좋은 친구를 사귀어야지.. 끼리끼리 어울리는 법.
    264 엔터스입니다...2세가 태어났습니다.. [새창] 2017-11-25 14:55:30 0 삭제
    쿠오~! 축하해요~ 아이가 안아프게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산모분도 어서 몸 회복해서 건강하게 퇴원하시기를~
    263 나의 인생은 안녕합니다. 당신의 인생도 안녕한가요? [새창] 2017-11-25 14:52:59 4/20 삭제
    이야... 누군 같은 상황에서 독박육아라고 판에다 올려서 남편 까느라 여념이 없는데.. 글쓴이의 인성이 참 좋네요. 자녀분이 남편과의 사이가 어색하지 않도록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고요... 남편도 육아에 동참할 기회가 어서 주어지는 사회가 왔으면 하네요... 눈바람이 몰아치는 지금 모처럼 훈훈한 이야기를 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62 라면 상습절도범 징역 [새창] 2017-11-22 16:33:12 0 삭제
    알파고는 역대 판례를 모조리 흡수해서 질문에 합당한 전례를 찾을텐데... 알파고 온다고 달라질거 같지는 않네요... 알파고가 창조를 할 순 없지 않을까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6:17:46 1 삭제
    민정수석이 굳이 답변할 만한 질문은 아닌 듯하네요. 해봐야 뉘앙스를 자극적으로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보도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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