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전혀 설득 안될 겁니다... 자유당이 반대하는데 문재인이가 했다고? 이런 나쁜 종북 빨갱이들아!!! 이럴거에요. 60대이상분 입소문의 출처는 카톡을 통한 찌라시입니다. 티브이 조선정도 되어야 믿지 케이비에스도 안믿어요~ 아직도 박정희 사랑 나라사랑~ 이건 애교고요... 근혜 영애님 죄읎따!! 이건 점잖은 편... 태극기 휘날리며 거리 행진~ 이게 바로 .... 하... 공무원 증원 문제만 해도 행정직이 아닌 소방직, 우체국 이런 실생활쪽 증원인데 뭐 공무원 증원? 이런 미친것들 나라 예산 거덜내는 이 빨갱아!!! 이럴거에요... 그냥 그러려니...
아... 남의 일이라 참 할 말은 많은데... 함부로 말하기는 그렇고요. 배우자가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이면 진즉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거로 생각되고 더군다나 원글에서 친구 만나는 것도 파토 낸 분이라 하는데 그걸 감수하고도 결혼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제 친구중 그런 친구 있는데 진짜 엄청 가까이 살지만 1년에 만나보는게 한손 꼽을 정도입니다. 방법은 몇가지에요.. 댁이 보살처럼 허허 하면서 잘 다독거리면서 화를 좀 감내하시거나... 빨리 헤어지등가 아니면 계속 잘잘못을 시시비비 따지면서 살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회사도 그렇고 집안일도 그렇고 첨부터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짜증과 한숨도 어쩌다지 이런식으로 매사에 모든걸 남자가 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개념이 없는 겁니다. 참부모 되어보기 같은 교육을 가르치는 학교가 있다면 진짜 학교가 있으면 저도 다녀보고 싶어요.ㅠㅠ 결혼은 일방의 희생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계약이랑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혼자 독박 쓰지 싫으면 결단을 내리세요.
이빨만 까고 과거의 영광을 추억팔이하는 인간과 과거의 영광을 바탕으로 현재도 민생을 꾸준히 챙기면서 일을 하는 사람과의 차이를 전혀 구분을 못하는 사람이 참 많아요~ 직장생활에서도 보면 과거 잘나가던 시절 이야기만 하고 현재 당면한 문제를 해결 못하는 꼰대와 과거에도 잘했고 현재도 일 잘하는 상사님이 딱 구분되잖아요... 그 차이라고 느껴짐...
보니까... 여성들 입장에서 본다면 남자가 지 좋다할 땐 언제고 헤어진다하니 쪼잔하게 돈달라하냐 그리고 협박도 하네 ㅂㄷㅂㄷ 이렇게 생각할 꺼고 남자라면 예전같으면 짜식 치졸하네 걍 잊지 하겠지만 요즘은 남녀평등시대이니 10억 준거에 비하면 1억원 요구는 남자가 많이 양보했다고 생각할 수 있음... 그리고 개인 생각으론 김정민은 남자를 호구로 본가 같음... 참 재수없는 사람. 남자가 잘못한거지... 사람 잘못 본 눈을 원망하길
공무원은 전부 9급부터 시작하게 해야함... 일선 업무가 어떤지... 일반 사람들 직접 상대하는게 어떤지... 몸으로 익히고 이론을 실전과 접목해서 더 좋은 행정이 나오게 해야함...(중국은 9급부터임...) 판검사도 마찬가지로 로스쿨이든 머든 거기서 변호사 생활 10년 이상 한 인간부터 선별하게 해야함... 추천인제도 든 머든 연좌제 적용해서 추천한 사람도 책임지게 해야함... 좋은 인맥이 좋은 정책.. 좋은 일에 쓰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