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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사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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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정권을 잡았는데 칼이 없으면 누가 무서워하나 [새창]	2019-09-23 10:21:36	1	삭제
		자기 일을 하면서 정의롭게 가면 됩니다. 적폐들이 지랄을 해도 국민은 충분히 깨어있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제압할 것입니다. 시끄러운게 민주주의 입니다. 칼 잘 써서 조용한 곳은 북한입니다. 우리는 결코 그걸 바라는 것이 아니니까요.
	49	JTBC와 님의침묵 [새창]	2019-09-18 21:06:31	1	삭제
		저도 그래도 했는데 역시 끝까지 안 오더라구요.
	48	대체 문대통령은 무얼 생각하고있는가 ? [새창]	2019-09-17 22:00:45	0	삭제
		네, 맞습니다. 문대통령은 원칙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헌법과 법률 그리고 기존의 사회적 합의 안에서 서서히 개혁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보수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저 사악한 무리들이 저지르고 있는 짓들이 강해 보여도 우리 깨어있는 국민은 무엇이 진실이고 정의인지를 구분합니다. 곧 무너집니다.
	47	고일석기자. 하드 분석글 [새창]	2019-09-14 17:35:24	0	삭제
		생각나는 조국관련 진짜뉴스 : 조국차 qm3 주차장에 주차중, 조국 전복죽 먹음, 조국집에서 조국 봤음, 수고했다고 인사함.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3 13:37:23	0	삭제
		이거야 말로 가정을 전제로 하는 최하급 질문의 전형입니다. 수없이 많이 봤죠? 의혹을 제시하면서 범죄자라고 하는 것과 동일한 맥락입니다. 아이큐 한자리 맞아요.
	45	오랜만에 등판한 차명진 [새창]	2019-09-13 09:26:24	2	삭제
		우리 대한민국과 일본이 언제 동맹이었지?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2 20:01:58	2	삭제
		모든 일은 천천히 일어나고 모르는 사이에 변화되고 발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지금의 개혁은 현재의 주어진 법률과 사회적 합의안에서 만들고 있는 것이죠. 이 시간에도 많은 것들이 일어나고 변화하고 있으며 곧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나 자한당이나 모두 보수정당을 지향합니다.
	43	[동양대 교양학부 장경욱 교수님의 대자보 전문] [새창]	2019-09-11 17:31:53	0	삭제
		진정한 교육자의 양심이란 이런 걸 두고 말하는 것 아닐까요. 거짓과 불의에 침묵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시는 이 시대의 양심이십니다. 용기에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42	'총장 표창장 위조' 의혹 반박 인물은 동양대 장경욱 부교수 [새창]	2019-09-11 17:29:03	1	삭제
		진정한 교육자의 양심이란 이런 걸 두고 말하는 것 아닐까요. 거짓과 불의에 침묵하지 않고 진실을 말하시는 이 시대의 양심이십니다. 존경합니다.
	41	우리 머리 다 삭발합시다!! [새창]	2019-09-11 10:52:26	0	삭제
		삭발하고 사퇴하면 딱인데, 아쉽...
	40	아까 올라온 윤석열 찌라시 같은 소문 팩트 체크 해드립니다.jpg [새창]	2019-09-11 09:56:33	0	삭제
		어떤게 오만인지 ? 설명 좀 부탁드릴께요.
	39	☆``아들 음주운전 관련..가짜뉴스 때문에..짜증나 죽겠다는 장재원... [새창]	2019-09-10 23:15:45	1	삭제
		화나지요. 나도 화나봤거든. 그런데 자중을 했었어야지. 온갖 지랄발광을 다 해버렸잖아요. 사실 나도 자중하기가 힘들어요.
	38	윤석열, "정치에 관심 없어" [새창]	2019-09-10 22:58:37	0	삭제
		임명권자의 검찰개혁 철학이나 방향이 자신의 것과 다르다면 그 자리에 앉으면 안되지. 덥석 받고나서 뒤에서 칼질하면 되나. 이게 누가 얘기한 역린이란거야. 다행히, 몰랐다거나 마음이 바뀌었다면 지금도 늦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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