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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5	지난 8년 동안 문성근.jpg [새창]	2017-09-16 12:34:53	10	삭제
		아름바다// 노짱이 뇌물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284	근데 아베는 미사일 요격한다더만 했음? [새창]	2017-09-15 23:29:40	0	삭제
		미국이 쏘면 뒤진다고 할 듯요. 거품 잔뜩낀 미사일 방어체계 못 팔아먹을까봐요.
	283	대구에 간 안철수, 이번엔 ‘영남 홀대론’ [새창]	2017-09-15 23:23:41	33	삭제
		문재인은 나 촬스를 홀대합니돠~~~!
	282	차기 대통령으로 그동안 생각 못했던 이낙연 총리님 어떤가요? [새창]	2017-09-14 11:38:55	0	삭제
		지선승리하고 내각을 총리위주로 끌고 가는 모습을 보이겠죠. 총선까지만 버티면 총리위상 높아질 겁니다. 누가 만든다고 만들어지는 대통령자리가 아니잖아요? 촬스나 반기문 보세요.
	281	아니 김명수 보다 박성진이 중요한가.. 지지율 폭락하는일만 남았네 [새창]	2017-09-14 11:36:29	2	삭제
		지금 지명철회해도 얻을게 없죠. 대법원장 가결시 카드로 써야죠
	280	유경근 수의사 페북 <내가 문재인정부 5년내내 절대 흔들리지 않을 이유> [새창]	2017-09-14 09:09:05	12	삭제
		묵은 때랑 머리칼이 엉켜 쭉쭉 맘대로 물이 빠지지 않는다고 그만둘 수는 없죠. 물 다 빼고 깨끗이 청소한 바닥을 봐야하니까요. 목욕탕 새사장님!! 믿고 응원합니다.
	279	안철수 "동학정신 헌법전문에 포함되도록 노력할 것" [새창]	2017-09-13 22:43:21	2	삭제
		안중근의사의 결기는 그냥 가슴에 묻을라고?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22:39:06	1	삭제
		설정이 틀렸어요. 다음 총선에서 자바국 합쳐서 100석이면 어쩌죠? 대선을 기대할 처지들이 못 됩니다.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19:46:26	12	삭제
		막연히 의심가던 부분들이 좀 보이기 시작합니다. V소사이어티에 삼성 현대 엘지는 안보이네요? 소설입니다만 우리나라 실질 지배자인 이씨부자들로부터 독립하여 자기들입맛에 맞는 권력을 창출하고 싶었다면.... 그 중심에 쥐색히가 있다면 궁물당 창당, 순시리사태와 손옹을 포함한 일부 언론의 철수밀어주기등이 어느 정도 아구가 맞아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최근 종편에 친이계가 스리슬쩍 자리잡고 헛소리들 하고 있고, 정치권 친이계도 밑바닥 작업을 벌이고 있는 듯 보입니다. 이혜훈 사퇴, 홍발정부상, 촬스의 무리한 당대표 출마등 빅마우스 피쳐를 그리는 듯 하네요. 안타깝게도 그들의 빅피쳐는 현명한 국민들로인해 완성되지 못할 것 같지만 긴장을 느치지 말아야겠습니다. 일단 촬스가 얼굴마담하기엔 너무 모자릅니다. 쥐보다는 아이큐가 많이 떨어져요.
	276	자한당 조경태의원이 발의한 정시60% 확대법안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7-09-13 17:03:18	1	삭제
		조경태라 패쓰
	275	'안철수의 힘' 보여준 표결… 지지율에 기댄 靑 "우리 갈 길 가겠다" [새창]	2017-09-12 16:13:46	0	삭제
		일히... 이거 의외로 신박한데요? 히히 거리지말라는 거죠??
	274	전쟁썰? [새창]	2017-09-07 19:37:21	0	삭제
		2학년 딸아이도 그러더군요. 9/9 북한이 남한으로 핵미사일 쏜다고요. 요즘 초등 남아들 군대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이 있죠. 심지어 골프를 열심히 치기에 대견하다고 했더니 골프 잘치면 군대 안가도 된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273	노가르즘의 팩폭]안보 안보 외치지만 전쟁나면 안보일... [새창]	2017-09-05 12:54:30	8	삭제
		이 인간들 안보였으면 좋겠어요. 어서 총선이 와야할텐데.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12:52:59	97	삭제
		내숨은 들숨일 수도 날숨일 수도 있다.
	271	추미애 인터뷰 "자식 이기는 부모없고, 국민 이기는 국회의원없다" [새창]	2017-09-02 18:09:34	2	삭제
		국민은 자식과 등치할 수 없죠. 부모 섬기듯 국민을 섬기는 게 더 맞는 표현같습니다. 장인을 영감탱이라고 하는 자가 당대표인 자위당은 싹수가 노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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