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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주진우 기자 페북 - 좋은재판? [새창]	2017-12-11 22:45:57	4	삭제
		그러게요. 독립을 외치는 인간들이 광고는 누구보라고 하는 걸까요? 해가기 전에 예산쓰려고 발악하는 걸까요. 웃긴 넘들.
	494	복직 박성호 기자, 신동호 저격 “기왕이면 사표 쓰시지” [새창]	2017-12-11 22:42:44	0	삭제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인가. ㅋ
	493	문재인 모델의 성공이라.. [새창]	2017-12-10 16:27:01	0	삭제
		문통이 존경받는 건 대선에서의 공약이나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가 보다는 인권변호사로써 살아온 그의 행적이 정의로왔기 때문입니다.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온 사람이 앞으로 난 뭘하겠다고 외쳐봐야 공허하죠. 이재명이나 안희정은 누구를 위해서 희생한 적이 있나요? 난 이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자뻑을 마다않고 행정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자화자찬이나 하는 인간들에게서 받을 감동을 없습니다.
	492	나경원씨 예산 관련 빨간 거짓문자랑 자랑문자를 받았습니다(이국종님ㅠ) [새창]	2017-12-07 23:28:22	1	삭제
		자한당 화이팅 포즈 취할 때 이국종 교수 동참않고 얼굴 썩었었죠. 영상으로 보면 이교수 표정 가관임다.
	491	황교안 "새해 예산 전년比 28.3조 늘어..쓰고보자식 안돼" [새창]	2017-12-07 20:30:03	1	삭제
		그러게요. 몹시 기분 안 좋네요. 사자방 순시리 사업이 진짜 쓰고 보자이지 교안이 말을 받아주는 기레기의 심리가 궁금해요.
	490	최승호는 분명히 [새창]	2017-12-07 20:27:13	4	삭제
		돌마고 외치며 국민들에게 호소하던 인간들 지켜봐야죠. 사장이 아닌 길을 가면 들이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시청자 눈치를 볼 지 광고주 눈치를 볼 지 지켜봅시다.
	489	노통이 못이룬 꿈, 결국 달님이 해내네요. [새창]	2017-12-07 02:23:27	5	삭제
		사람보는 눈이 탁월했던 노짱이 문재인을 친구로 둔 것을 대선에서 자랑할 정도라면. 노짱에게는 문통이 자극제였을 것 같습니다. 문통에게 부끄럽지 않는 노짱이 되고 싶었고 문통을 넘어서는 노짱이 되고 싶었던 건 아닐까요? 청출어람이 둘사이에 맞지않는 사자성어같아서요.
	488	안희정 지사님을 비판하는 글마다 비공 주시는 분들 읽어주세요~ [새창]	2017-12-06 13:17:05	42	삭제
		나치의 긍정적인 면들을 기록하자? 일본의 아시아 식민지배의 좋은 점들을 기록하자?? 지금까지 잘 흘러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안희정은 기본적인 철학이 부재하다고 봅니다.
	487	유승민 “예산안 반대표결할 것...국민의당 잘못된 합의안에 서명" [새창]	2017-12-05 15:05:37	0	삭제
		정치를 책으로 배워서 그렇죠.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이 필요하다는 시대요구는 지 머리에서는 납득이 안가는 국민의 목소리.
	486	JTBC 국민의당 또 똥꼬 빠네요 [새창]	2017-12-04 22:24:29	5	삭제
		실리는 챙기고 안찰스 땡깡대로 하고요?
	485	유아인과 강간문화 [새창]	2017-12-04 22:22:38	0	삭제
		추레리님은 나름 예의를 갖추며 의견제시하기에 딱히 뭐라하긴 그렇네요.
	484	하... 트럼프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새창]	2017-12-04 19:37:55	4	삭제
		그 대상이 문통이라 생각하지않습니다.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19:33:35	1	삭제
		물이 4도면 얼음되려고 결정이 준비하는 단계인데 아하핳하아
	482	정우성, 이번엔 MB 저격 "유명한 사격자세다" [새창]	2017-12-01 09:48:10	0	삭제
		이번 역할은 측량기사인가보네요.
	481	민주당은 동영상 컨텐츠를 제대로 활용 못하는듯.. [새창]	2017-11-26 16:11:48	4	삭제
		어쩌면 많이 아는 것이 두려울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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