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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1:47:38	1	삭제
		아 그래서 욕먹을 각오로 쓴거에요 저도 같은 경우 였어요 그리고 오순도순 같이 잘 살지만 싸울때가 있잖아요 부부사이라는게 그럼 그때 당했던 설움이 쓰나미처럼 몰려올때는 감당이 안될뿐입니다 물론 쓰나미는 파도처럼 지나갑니다.... 저런 경험 없으신 분들은 무작정 힘내라라는 말보단 직접 경험해본 사람들의 경험도 들어주십사 합니다.... 물론 제가 어거지로 한 결혼에 한여자의 인생을 책임이 있기에 웃어 넘기지만 저도 힘들때가 많아요 .... 그리고 사람이라는게.... 정말 이기적이라서 정말로 정말로 힘이.들고 절벽에 서있는 느낌이 날땐 부모님이 하지말라고 할때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을거에요 저는 이겨 내고 내가 감당할 부분이라고 마음먹고 나서부터는 그런 생각 안갖습니다.. 하지만 간혹 그걸 입밖으로 꺼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생각으로 되뇌이던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거겠죠 그럴땐 정말 돌이켜지지가 않는거같아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1:38:30	5	삭제
		하.... 정말이지 바쁘다는 핑계로 저는 동료들과 같이 삼선 짜장 시켰는데 옆에서 문어 다리가 하나 나오더라구요 이야 삼선이라서 문어를 넣어주나봐 했는데 제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닭고기가 들어가 있었음 그것도 상한게 정말 쌍욕이 목구멍까지 차올라 먹다 말고 나갔죠
	126	언론과 포털이 외면하자 시민들이 나섰다, 다스는 누구 겁니까? [새창]	2017-10-17 13:05:20	0	삭제
		쭝궈 따쓰 하다해 따스따쓰 있다해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7:03:32	6/106	삭제
		욕먹을 각오하고 글을 씁니다. 사랑에 빠지면 남여 모두 주관적으로 변합니다 예.. 단점도 장점으로 보이는 소위 말하는 콩깍지가 씌어졌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럼 천애고아가 아닌이상 가족간의 결합인데 부모님 만큼은 조금더 객관적으로 두분의 관계를 들여다 봅니다 왜냐하면 부모님만큼은 결혼을 해보았고 긴 삶을 두분이서 같이 살아 오셨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겁니다. 저희 부모님도 재혼문제에 엄청 신경쓰이셨지만 상견례때 이야기 나눠보시고는 그 이후로 서로 이야기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글쓴이의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저희도 그 문제로 속앓이를 썩혔지요. 힘내시라는 말씀과 부모님을 너무 원망안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124	다스가 누구겁니까? 의 댓글이 불편하신 분들 [새창]	2017-10-17 01:00:39	12	삭제
		불편하면 안돼지 그럼 내가 낸 세금이 도둑놈한테 갔는데 도둑놈이 불편해하닌깐 하면 안돼는거죠? 그렇죠 우리는 선동당하는 개 돼지라고 생각하나? 다스는 누구꺼냐!!!!????
	123	과제때문에 절박한 미대생 [새창]	2017-10-16 21:06:28	0	삭제
		시도는 좋았Dㅏ as는 누구꺼니
	122	그런데 다스는 누구꺼야? [새창]	2017-10-16 13:44:15	0	삭제
		한 다스는 12개죠 ㅋㅋㅋㅋ 근데 다스는 누구꺼죠 ??
	121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요? 제경험 이야기하자면 [새창]	2017-10-16 13:17:28	0	삭제
		ㅎㅎㅎ 영화 콘스탄틴 대사중에 미카엘과 콘스탄틴의 대화중에 그러죠 콘: 난 을 믿는다고 미: 보고 믿는것과 신앙으로 믿는건 다르다고 유무의 존재를 떠나 믿고 안믿고는 본인의 자유 일뿐 실재로 지옥이 존재하면 죽어서 벌받으면 되는거죠
	120	장나라(37) 근황 [새창]	2017-10-14 09:43:19	1	삭제
		아 얘기얘기 해 누나
	119	다시 보니 의미심장한 쥐바타 [새창]	2017-10-02 16:38:56	6	삭제
		예전에 박형준 썰전에서 이야기 할때도 그랬죠 범죄자들의 태도는 항상 내가 만약 죄를 지었으면 처벌을 받겠다 만약이라는건 없다 정직하고 깨끗하면 가정법을 안써! 이 범죄자들아
	118	궁물당 대표가 오늘도 소방서를 찾았다네요...... [새창]	2017-10-01 18:06:11	24	삭제
		노키즈존으로 만들라닌깐요
	117	진짜 암찰스는 연구대상이네요. [새창]	2017-09-30 16:59:05	6	삭제
		이거... 각 군부대며 공공기관은 노키즈존으로 지정해야 할듯하네요
	116	“여보세요, 문재인입니다” 깜짝 전화 놀라지마세요 [새창]	2017-09-30 16:48:50	1	삭제
		청와대게시판에 내 전화번호를 스팸 각오하고서라도
	115	오늘자 청와대에 초청된 '전사·순직자 유가족' [새창]	2017-09-30 10:57:18	1	삭제
		성군이 나셨다 성군이 나셨어 국민의 아픔을 알고 보듬어 주실 줄 아는 진정한 성군 이분을 감히 mb 그네 안초딩 이런 사람들과 비교대상으로 삼을수조차 없을 뿐더러 비교해서도 안됩니다.
	114	이거 명예회손아닌가요?? [새창]	2017-09-28 09:06:14	0	삭제
		아직도 쓰레기를 흘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이ㅛ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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