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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esl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19
    방문 : 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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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Nesl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10:42:04 0 삭제
    게시판 지켜주세요
    55 여자가 저에게 관심이 없어져 버린 걸까요? [새창] 2017-06-25 10:24:28 10 삭제
    관심줬을땐 모른척하다가
    살빼니까 갑자기 관심주는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좀 어장치는거같이 느껴지는거같기도 해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9:47:15 0 삭제
    장점은 말할것이 많지만
    내가 상대방에게 좋은사람이냐 하면 글쎄...
    이말 정말 와닿네요
    난 내가 좋은사람인줄 알았는데
    좋은 남자친구였던거같지 않네요
    전 그래도 다른사람 찾을거에요
    좋은사람 만나려고 노력할거고요
    연애에 실패하면서 느낀 건 실패하면서
    배운게 많다는 사실이에요
    아마 실패할 때마다 좋은 남자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나중에 만날 내 짝을 위해서라도 노력해야죠 ㅎㅎ
    53 [익명]저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 줄 몰랐네요 [새창] 2017-06-25 09:38:53 0 삭제
    답은 없는거같네요
    저라면 헤어지는게 맞다는걸 알면서도
    마지막으로 믿어보려고 할거같아요
    이미 신뢰는 깨졌지만요
    마음의 준비는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52 [익명]왕따를 당했었어요..... [새창] 2017-06-25 09:22:47 1 삭제
    맞아요 자존감은 자길 인정하는거부터
    시작이에요
    작성자님이 말랐던 통통하던 키가 크던 작던간에
    다 같이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에요
    누가 뭐라하던 자기 자신만은 자기편이
    되어주는게 좋아요
    성장기에 살이 조금 찌는것은
    자연스러운거에요 나중에 노력하면
    뺄 수도 있어요
    본인 성격을 바꾼다는건 정말 어렵고 힘든일인데
    노력도 많이 하셨고 고생도 많이 하셨네요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많이 아껴주세요
    만약 차분한 성격이 스트레스라면 굳이
    차분한 사람으로 남아있을 필요는 없으세요
    중, 고등학교때 좋은친구 많이 사귀세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9:10:15 0 삭제
    연락안하는거 정말 힘드네요 ㅋㅋㅋ
    1년이면 고생하셨네!
    50 남친이란게 대단하긴 하네용 [새창] 2017-06-25 09:00:05 0 삭제
    그만큼 여친인 님도 상대한테 대단한 사람이에요
    이쁜사랑!!! 하시길!
    49 [익명]19 부끄럽지만 ㅜㅜㅜㅜㅜ; 스무두살 남자 고민입니다. [새창] 2017-06-25 08:58:35 3 삭제
    12면... 전혀 문제는 없어보여요
    크면 아파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치토스가 작아서 모쏠인게 아니니 힘내세요!!
    당신 치토스를 사랑하세요!!
    48 헤어지자고 했는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새창] 2017-06-25 08:55:33 7 삭제
    남자도 여자친구 보고싶어요
    하지만 만나기가 힘든 상황이라면
    다음에 만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여자가 남친 기분에 예민한것처럼
    남자도 여친 기분에 예민해요
    그저 상대가 기분이 안좋은것만으로
    기분이 안좋아져요
    컨디션 안좋은 연인을 데리고 기분좋게
    데이트를 할 수 있을까요 신경쓰일게 뻔한데
    물론 상태가 안좋아보여서 데려다 준 건
    남자만의 결정이에요
    하지만 기분이 별로고 컨디션이 안좋은 상태로
    쉬라는 남자친구에게
    데이트를 하러 간다고 한 건 작성자님이에요
    그렇게 말씀하신 이상 괜찮은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하셔야죠 남자도 알아요 힘든거
    그래서 기분이 별로지만 쉬라고 한거고
    별로인 기분은 하루정도만 혼자 시간을 보내면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만약 아직도 남자친구가 너무하신거 같으시다면
    쉬랫는데 억지로 나와서 억지로 데이트하는
    모습이 역력한 남친을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47 헤어지자고 했는데 뭐가 잘못된걸까요 [새창] 2017-06-25 08:38:37 7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먼저 연락을 받지 못한건 전적으로 남자친구
    잘못이지만
    연인사이에서 한명이 몸상태가 안좋으면
    상대방은 계속 눈치보게 되는거에요
    자기를 억지로 만나는게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자기할일만 할까요
    만약 저기서 괜찮다고 말했다고
    데이트를 끝까지 한다는건 그냥
    작성자님 마음만 편한거에요 상대방은 계속
    눈치보고 힘들었겠죠
    아직 늦지 않았을수도 있어요
    어차피 연인사이는 잘잘못을 따지는 사이가
    아니니까요
    평소에도 자신을 너무 무시하거나
    좋은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된다면
    헤어지셔도 될거같지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걸 추천해요
    46 남친이란게 대단하긴 하네용 [새창] 2017-06-25 08:31:25 0 삭제
    슷-고이!!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0:45:17 0 삭제
    ㅋㅋㅋㅋㅋ 제 전여친도 잘 지내는거같아요
    후회남고 싶지 않아 연락하다 차단당했었고
    힘들다고 차였었는데 음...
    저랑 있을때보다 밝게 지내는거같아서
    결국 맞는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잘지내서 다행이네요 ㅎㅎ
    44 [익명]살고싶은데.. 죽기싫은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06-25 00:39:09 0 삭제
    어머니가 너무하시네요;;
    가족만은 서로 보듬어줘야하는데
    죽고 다시태어난다는건 뭐랄까 너무 내려놓은거같은 말같아서
    너무 슬퍼요
    사랑받고 살아갈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0:36:52 11 삭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
    저도 작성자님 남자친구처럼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42 [익명]저 오늘 생일이에요. [새창] 2017-06-25 00:35:04 0 삭제
    생일축하드려요! 살다보면 자기생일 챙기는걸
    항상 까먹는거같아요 저도 제생일 집에서 롤케익받고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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