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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ly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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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제가 질투가 너무 쎈거에요? [새창]	2017-06-27 05:41:39	6	삭제
		강박관념 같아요 상대방 사회생활하기 힘들정도로요
	130	제가 질투가 너무 쎈거에요? [새창]	2017-06-27 05:40:24	19	삭제
		질투는 날 수 있는데 두통에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 화가나서 발로 차고 그러는건 정도가 심하지 않아요? 서비스업에서 친절...의 중요성은 작성자님이 더 잘 아실거같아요 특히 단골들은 친분을 쌓아둬야할 이유도 있구요 질투 날수 있어요 근대 정도가 심한거같아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23:35:19	1	삭제
		너무 좋아서 죽으면 안됩니다. 헤어지세요
	128	[익명]솔로인게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새창]	2017-06-26 20:53:59	0	삭제
		그럼 그대로가 좋은거죠 ㅋㅋㅋ 축하드려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20:49:47	2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남녀 사이를 발전시키는 좋은 단어 바꿈 하나 추천 [새창]	2017-06-26 20:49:02	59	삭제
		미안해 라는말이 무조건 좋은말같지는 않아요
	125	[익명]여친의 첫경험이 강간이라면 [새창]	2017-06-26 18:37:06	1	삭제
		아뇨 여자친구가 상처에 대해 말하는걸 싫어하는 남자친구는 별로 없어요;; 차라리 아무런 이유없는 거절이 훨씬 힘이듭니다 좋은 남자친구라면 보듬어주려고 할거에요.. 물론 1년 2년 3년~ 쭉 처음과 같은상태라면 남친분도 지치실거에요 트라우마가 남으셔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연인이 서로 좋아하면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끌리는건 당연한거에요 그저 무조건적인 거부가 아니라 원인을 같이 말하시고 아주 조금씩이라도 바꾸려고 노력하셨으면 좋겠어요 굳이 그쪽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라도 상대방의 욕구를 해결해보면서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8:29:1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8:07:23	0	삭제
		참 그리고 미안한 감정이 올라오는 이유는 자기가 부족했던 것들과 신경써주지 못한것들이 생각나서 그래요 상대가 나에게 하는 모진 말이나 좋지 않은 행동들에 대한 이유가 된달까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 있지? -> 나도 못해준게 많으니 그럴수도 있었겠다 제 상대도 그렇게 좋기만 한 사람은 아니었어요 지금 중요하진 않지만요 ㅋㅋ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8:01:47	1	삭제
		전 헤어진날, 다음날은 그냥 멍했어요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은줄 알았고 상대방이 너무 많이 좋아했었으니까 그런만큼 힘들어했었고 거의 상대걱정만 했던거같네요 결국 쓸데없는 오지랖이었지만요 ㅋㅋ 결국 헤어졌을때의 상대방은 남보다 못한 존재라는걸 깨달을때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사실 지금도 그래요 굳이 연인이 아니더라도 사람 대 사람으로 가끔 연락도 할정도의 사이는 되었으면 좋겠다고 뭐랄까 지난 500일 가까운 시간이 부정당한 느낌이니까요 사귈때보다 헤어진 후 짧은시간동안 배웠던게 많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제가 조금 여유로워진다면 꼭 연애를 하고싶네요 부족했던것들과 몰랐던것들에 대해서 더 알고싶고 고치고 더 좋은사람이 되어야죠 어쨋든 사귀었던걸 후회하진 않아요 더 잘해주지 못하고 몰랐던 것들을 후회할 뿐이에요
	121	[익명](19)ㅅㅅ가 너무좋은데 쉬운여자라고 좀 안그랬음 좋겠다 [새창]	2017-06-26 17:51:16	1	삭제
		주변시선은 신경쓰지 마세요 둘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잘맞는분 만나셨으면 좋겠네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7:38:28	0	삭제
		차이고 메달려봐서 알아요 이별은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가장 슬프다는게 여유없어서 신경을 좀 못써줬는데 괜찮아졌을 때 챙겨주고싶어서 옆을 봤더니 이미 돌이킬 수 없었어요 못해줘서 차이고 차였을때도 아무것도 못했죠 해줄 수 있던건 연락 안하기였어요 그마저도 연락 안하면 후회남을까봐 못했지만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7:35:26	2	삭제
		저랑 같네요.. 다행히 제 전여친은 처음엔 힘들어하다가 지금은 잘 웃고다니는거같아요 찼으면 잘지내주는게 예의인거같습니다. 상대가 이기적인줄로만 알았는데 헤어지고 잘지내는거 보면 제가 못해준것, 그만큼 힘들었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처음엔 여자친구 힘든거만 생각날거에요 근데 정작 힘든건 저도 같더라고요 이별했다는걸 실감하고 받았던 선물들과 찍었던 사진들 정리하다보면 눈물나고 거리에서 여친이 불렀었던 노래만 나와도 생각나네요 헤어진지 2달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눈물나요 어쨋든 잘 헤어졌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7:28:11	0	삭제
		???? 두번이요?? 적은편이고 1년반이면 오래하셨어요...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경험 많은건 좋아해요 그만큼 성숙하고 연애에 대해 배운게 많을테니까요
	117	[초스압]그냥 지나가는 씨버러버인줄 알았다... [새창]	2017-06-26 08:49:28	51	삭제
		독하게 쳐낸거같아요 전 ㅋㅋㅋㅋ 여자분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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