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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익명]여자친구가 참 이해가 안되요. [새창]	2017-06-29 17:24:24	6	삭제
		나는 여자친구가 그랬으면 이해했을텐데??? 퍽이나 이해했겠네요 ㅋㅋㅋ 남의 2시간은 아무것도 아닌줄아는사람이? 매번 2시간을 기다려줄수 있다??
	160	[익명]여자친구가 참 이해가 안되요. [새창]	2017-06-29 17:22:04	6	삭제
		어휴;; 지할건 다 해야겠는데 무조건적인 이해를 바라는건 무슨심보인지 마음의 준비 하세요 오래 못갈테니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02:49:09	3	삭제
		그냥 조금 익숙해졌을 뿐이에요 역치가 조금 올라갔다고 보시면 될거에요 손만잡으면 반응하던게 안아야 반응하는식으로요 아마 작성자님을 여전히 좋아하고 있을겁니다
	158	저같은분..?아마 없을듯.. [새창]	2017-06-29 02:45:40	3	삭제
		저도 첫연애는 24살이었어요 ㅎㅎ... 지금 헤어져서 26이지만 좋은 짝 만나실거에요 다만 만날 준비는 해두시는게 좋아요 제가 누군가를 좋아할만한 준비가 안됐었어요 마음의 준비 외에 연애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이요..
	157	약19) 전에 여자친구가 알바 할때 복장 보여줄때 [새창]	2017-06-28 22:05:36	10	삭제
		아앗 작성자님 이러시면 안됩니다 여기서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9:42:50	0	삭제
		케바케에요... 노출이 좀 있는 옷 입었을때 별말 안하면 서운해하시는분도 있습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7:08:40	1	삭제
		참 2번은 저도 같았어요 그저 헤어지고 서로 중요시하던 배려가 달랐다는걸 알았네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7:06:42	1	삭제
		불가능하고 의미없는 일이에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6:46:22	13	삭제
		1번같은경우엔 협박같은 느낌이었어요 실제 헤어지는걸 원한다기보다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6:45:17	33	삭제
		저는 1. 헤어지잔 말을 너무 쉽게 꺼낼 때 2. 배려가 없이 자기생각만 할 때 말고는 해당사항이 없었네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6:44:53	0	삭제
		저는 1. 헤어지잔 말을 너무 쉽게 꺼낼 때 2. 배려가 없이 자기생각만 할 때 말고는 없었어요 해당사항이
	150	동물을 쪼아했지오 [새창]	2017-06-28 16:18:35	0	삭제
		어.. 그리고 동물 입 그리기가 힘드실텐데 정말 잘그리시네요
	149	동물을 쪼아했지오 [새창]	2017-06-28 16:18:09	0	삭제
		와 핵존잘; 그림에 분위기가 있네요!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ㅋㅋㅋㅋ
	148	너의 힘든 감정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 [새창]	2017-06-28 16:16:19	0	삭제
		저도 상대랑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제 경우에는 새벽에 몇시간씩 통화하는 등 들어주려고 노력했지만요 지금은 다른이유로 헤어졌습니다 서로가 여유있을땐 괜찮지만 서로 힘든상황이라면 힘든 감정을 말하는사람도 더 힘들게 말하고 받아주는 사람도 힘들어요 무작정 감정을 삼키고 혼자 울라는 말은 아니지만 너무 남자친구쪽으로 치우쳐있지 마세요 결국 감당하지 못하고 둘다 쓰러질 뿐이에요 윗분이 말씀하셨던 "본문에 이해가 안간다고 쓰셨는데... 이해가 안가는게 맞습니다. 서로 감정을 풀어나가는 방법이 다를뿐입니다." 이말이 맞아요 저도 남자친구가 이해가네요
	147	남자들은 왜 화나면 동굴에들어가요? [새창]	2017-06-28 13:52:02	1	삭제
		화내기 싫어서 그러는경우가 많았어요 상대로 인해서 화나고 지쳤을때 이 문제를 이해해줄거라고 생각이 안들때 혼자 잠시 시간을 갖는거에요 몇시간정도 그문제로 인해서 짜증내고 화내기보다는요 전 혼자 기분나쁜걸로 숨은적은 한번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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