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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스테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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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스테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2 윤석열 지지층 [새창] 2024-06-02 11:07:43 0 삭제
    정확하게는 갤럽 조사는 지지율 조사가 아니고 직무수행평가입니다. 참고하시고. 직무수행평가는 세금정책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최상층 분들도 충분히 낮게 평가 할 수 있는 부분이죠. 윤석열이 지금 제대로 하는게 뭐 하나 있나요.
    상세 자료는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에 업로드 되어 있으니 한 번 가서 보세요.
    2921 윤석열 지지층 [새창] 2024-06-01 20:42:36 2 삭제
    그런 부분들도 있겠지만 묻지마 지지층인 70대 이상에 주부랑 최하층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그럴거에요. 70대 이상은 군사독재 세뇌받은 세대라서 방법이 없음.
    2920 라인은 시작이지.. [새창] 2024-06-01 12:36:14 2 삭제
    일본은 자체적인 AI를 개발할 능력이 안되었다. AI의 기본이 되는 LLM모델은 거대한 양의 데이터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라인을 먹으면 그 데이터를 확보하게 된다. 이건 단순히 회사 하나를 먹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4차산업 시대에서 도태되느냐 살아남느냐의 문제이다.
    나는 4차 산업시대에 접어들면 일본은 확실히 망국의 길로 접어들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라인을 먹으면 기사회생의 기회를 주게 된다.
    라인의 매각은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2919 김은숙 작가 서브 남주 대사.jpg [새창] 2024-06-01 12:30:40 1 삭제
    나의 아저씨 아직 안보셨구나... 지금 보면 눈물나실텐데 이선균씨 때문에... 그래도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2918 국힘이 상임위 구성 합의 안하면 법대로 하겠다는 이재명 [새창] 2024-05-31 13:28:12 8 삭제
    법대로 좋구먼~ 난 또 원구성가지고 맨날 지지고 볶길래 관련 상세법 없는 줄. 법 있으면 지키면 되지.
    2917 우리나라 국민이 깨달았으면 하는게 민주당 5년 10년가지고는... [새창] 2024-05-30 23:56:51 15 삭제
    이대로 되었다면 북한이랑 종전선언하고 중국하고 교류하는 수준으로는 교류하고 있겠죠. 그럼 남북 철도도 깔렸을거고 수출도 더 잘 되었을거고... 에효...
    2916 美 10대 래퍼, 권총 들고 동영상 찍다가 실수로 발사해 사망 [새창] 2024-05-30 23:52:23 5 삭제
    얼마나 멍청하면 저게 가능한지 상상도 안간다. 아니면 누가 몰래 실탄 넣어놨나?
    2915 우리나라 국민이 깨달았으면 하는게 민주당 5년 10년가지고는... [새창] 2024-05-30 20:30:51 31 삭제
    맞습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 기득권은 일제시대때부터 이어진 100년짜리 기득권입니다. 사회 요소요소에 침투해 있죠. 이걸 5년 10년 만에 해체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최소한 20년은 민주당이 집권을해야 조금 약화 시킬 수 있을까 말까 한 거대한 기득권이죠.
    조중동이 살아있는한 민주당이 썩을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없는 죄도 갖다 붙혀 죽이려 하는데 조금이라도 썩으면 바로 물어뜯기죠.
    2914 채상병 사건 특검 부결 시키고 퇴장하는 국힘당 의원들의 뒷모습... [새창] 2024-05-28 19:50:51 5 삭제
    오늘 해병대 예비역 연대 대표 완전 열받아서 국힘하고 윤석열 정권 참수작전 한다고 말하던데 살인예고 했다고 잡혀가는거 아닌가 몰라.
    2913 짬 소령도 한 수 접은 최고의 대위 [새창] 2024-05-28 03:24:28 14 삭제
    안타깝게도 저런분들은 별 잘 못달고 임성근 같은 놈들만 별 다는 듯. 휘하 병사들이야 죽던 말던 윗사람한테 아부만 잘 하는 사람들 ㅉㅉㅉ
    2912 할인 분양 받은 입주민 적발시 패널티 [새창] 2024-05-27 20:21:38 2 삭제
    자유시장경제에서 안팔리면 가격 낮아지는건 당연한건데 집은 뭐 용가리 통뼈인가?
    2911 일본인과 함께 악행을 일삼았던 조선인 매국노들 [새창] 2024-05-26 23:32:46 7 삭제
    그나마 파묘 엔딩이라 위로가 되네요.
    2910 '치욕의 녹음파일' 법원이 내줘 "너무 힘들어" 절규한 메이플 [새창] 2024-05-25 12:19:27 2 삭제
    판검사들 정신감정을 받을 수 있는 장치가 있으면 좋겠어요. 국회의원도 그랬으면 좋겠지만 그건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고, 일단 판검사만이라도...
    2909 이 냔은 또 왜 이러는가.. [새창] 2024-05-24 20:00:39 2 삭제
    요즘엔 기사도 잘 못믿겠음. 하도 사기를 쳐서. 동영상이면 모를까.
    2908 김연경이 사석에서 손 넣고있는 이유 [새창] 2024-05-24 15:08:28 7 삭제
    고등학교때 배구선수 출신 독일어 여자 선생님이 있었음. 젊었을때는 공포의 가죽치마라 불렸다는데 내가 입학했을때는 나이도 좀 드셨고 그냥 평범한 선생님이였음. 근디 선생님이 만만해 보이면 기어오르는 버러지들이 있기 마련. 언 넘이 한 번 기어올랐음.
    선생님이 참다참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쌔대기를 날림. 덩치 좋은 남학생이였는데 딱히 풀스윙같지도 않았는데 싸대기 한 방에 정말 붕 날라 데굴데굴 굴러감 ㅋㅋㅋ
    그 다음부터 다시 착한 학생이 되었음. 배구선수 스윙은 장난으로라도 맞으면 안 될 듯.
    뭐 요즘 기준으로는 과도한 폭력이네 아니네 말이 많겠지만 30년도 전의 얘기니 요즘 기준으로 욕하진 말아주셈.
    그 땐 그런 시절이였으니까. 우리나라도 느닷없이 문명국이 된 것이 아님. 다 단계를 밟고 올라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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