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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3	화장실에 들어간 오빠가 나오질 않는다 [새창]	2024-05-22 10:24:17	1	삭제
		사람들의 창의력이란 ㅋㅋㅋ 참신하네요.
	2902	남사친과 놀러가겠다는 여친의 당당함 [새창]	2024-05-21 21:30:44	34	삭제
		저도 이성친구랑 2박 3일 여행 다녀온적 있음. 초딩때부터 친구이고, 친구라면 정말 아무일도 안 일어나고 아무 잡 생각도 안남. 그런데 서로 사귀는 사람 있을 때 가지는 않음. 그건 친구의 남친 혹은 여친한테 매너가 아니지. 게다가 댓글에 나오는것처럼 가끔 봤던 친구의 친구랑 여행가는거면 그게 썸타는거지 친구랑 여행가는건가 ㅡㅡ; 현실에 저런 도라이가 있다고 믿기 어려우니 주작이라 생각하겠음. 저게 현실이라면 헤어지자고 시비터는걸로밖에 안보임 ㅋ
	2900	65세 이상 운전 금지 추진 논란 [새창]	2024-05-21 18:14:22	1	삭제
		그런걸 윤석열 정부한테 기대하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ㅋㅋㅋ 걔들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만 있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뭐 한다고 하면 불안해요. 또 무슨 사고 치려나 싶어서 ㅡㅡ;
	2899	지금 탄핵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데... [새창]	2024-05-21 18:04:58	1	삭제
		탄핵은 정상적인 헌재라면 인용할 수준의 내용이 있어야 진행 가능하겠죠. 아직은 그런게 없습니다. 적어도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방해 관련 확실한 물증정도는 나와줘야 가능.
	2898	65세 이상 운전 금지 추진 논란 [새창]	2024-05-21 14:17:59	2	삭제
		당연히 이동권 확보 정책도 병행되어야겠죠. 대책도 없는데 운전하지 말라 하면 곤란하죠 ^^
	2897	65세 이상 운전 금지 추진 논란 [새창]	2024-05-21 10:34:38	6	삭제
		나이로 제한하기보다는 65세 이상부터는 운전면허 갱신 시험을 5년단위로 진행해서 돌발상황시 반응속도나 운전시 인지능력을 점검할 필요는 있는 것 같음.
	2896	택시운전사 김사복 씨 [새창]	2024-05-20 14:19:44	10	삭제
		죽을놈들은 살고, 살 사람은 죽고... 참...
	2895	ㅇㅎ) 속옷 광고 찍어서 퇴학 당한 일본 여고생 근황.jpg [새창]	2024-05-20 10:17:14	6	삭제
		이제 중졸이라고 괴롭히지 말아죠라는 의미입니다. 일본 문화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상당한 괴롭힘이 있었던듯 합니다.
	2894	ai 시대 진입하는 속도가 빠릅니다. [새창]	2024-05-18 23:58:39	9	삭제
		정말 뼈아픈 타이밍입니다. 인류사적으로 가장 격변기의 5년을 허송세월하네요.
	2893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새창]	2024-05-18 23:52:14	3	삭제
		국회의장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불안한 마음은 이해하나 솔직히 우리 판단이 항상 옳다고 어찌 장담하겠습니까?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임명할 때 민주당 지지자들도 환호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게 최악의 수가 되었지요. 혹시 알아요 이번에 뽑은 머슴들이 주인보다 나은 판단을 했을지.
	2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18 21:23:07	0	삭제
		민주당이 보수당, 조국혁신당이 진보당 위치하는 양당체제는 기대하는바입니다만, 국회의장 선출이 국민 뜻대로 안되었다고 민주당에 부패가 많다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지금 검찰, 사법부, 감사원 등 모든 국가 기관과 언론이 총 동원되어 없는 죄도 만들어 민주당 인사들을 탄압하고 있는데 어찌 부패가 많을 수 있겠습니까? 물론 민주당 의원도 사람이니 개중에 일부 부패한 사람이 있을 수 도 있겠지만 많지는 않을겁니다. 부패한 사람은 민주당에 겁나서도 못와요. 저렇게 사람을 잡아다 족치는데.
	2890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새창]	2024-05-18 15:24:01	6	삭제
		맞습니다. 내집은 내가 고쳐써야죠. 그리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잘 고쳐서 또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죠.
	2889	어른들이 만날 옛날 야채들이 맛있었다고 하는 이유.jpg [새창]	2024-05-18 13:31:09	0	삭제
		어렸을때 먹었던 김치가 너무 그리움. 정말 잘 익은 김치 하나 있으면 김치만으로 밥을 한 사발은 먹을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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