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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믹스테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8 두가지 사건으로 파산위기에 직면해있는 국짐당 (397억 환수) [새창] 2025-04-06 17:12:03 1 삭제
    국짐당 돈 많음. 저거 털어도 망하진 않을것임.
    3597 김영록 전남지사 "대선 출마 신중하게 생각할것" [새창] 2025-04-06 17:10:44 0 삭제
    경선은 해야겠지만 스스로 자신의 체급은 잘 체크하고 나오길 바란다. 전남지사? 나 정치 고관심층인데 누군지 이름 지금 처음 봤다. 이런 인물이 무슨 대통령 경선에 나오겠다고 ㅉㅉㅉ
    3596 정청래 " 개헌 반대" [새창] 2025-04-06 17:06:38 20 삭제
    정청래가 확실히 민심은 잘 읽는듯. 우원식은 큰 정치인이 될 깜이 아님.
    3595 공수처의 역할이 컷다. [새창] 2025-04-06 02:31:17 0 삭제
    그리고!! 고작 공수처의 역할이 컷다. 오동운 공수처장 감사하다, 기억하겠다 정도 적은게 뭔 샴페인 터트리기에요.
    차기 정부 요직에 가져다 쓰자고 한 것도 아닌데 ㅉㅉㅉ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공수처장 임기 끝나면 변호사를 하시던지, 아니면 완전히 은퇴하는게 제일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잡소리를 안들으실테니까요.
    3594 공수처의 역할이 컷다. [새창] 2025-04-06 02:26:58 0 삭제
    어느쪽이 맘에 안드신건가요? 공수처의 역할이 컷다고 말한 부분일까요? 아니면 오동운 공수처장에게 감사를 표한 부분일까요?
    이번에 공수처가 없었다면 검찰에 수사가 완전히 휘둘렸을텐데 공수처가 있어 나름 최대한 덮으려던 검찰과 싸울 수 있었던건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탄핵부결되어 윤석열 복귀후 2차 계엄 성공시켰으면 오동운 공수처장은 제거 1순위 되는거였습니다. 아무도 탄핵 인용을 장담할 수 없던 시기에
    나름대로 자신의 목숨 걸고 한겁니다. 이런 분께 감사를 표하면 안되나요?
    검찰인력 쪼갠 조직이라고 하셨는데 오동운 공수처장이 판사출신인건 알고 하는 소리죠? 결국 어떤 조직이던 리더가 중요한겁니다.
    저도 공수처 구성원 하나하나에 대한 신뢰는 없어요.
    3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5-04-05 10:22:57 1 삭제
    대선이 완전히 끝날때까지 절대로 방심하면 안되죠. 무슨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대한민국이란걸 확인했으니.
    3592 윤석열 집권후 기억 남는 사건들 [새창] 2025-04-05 08:51:38 2 삭제
    관저이전과 의료대란은 두고두고 피해를 끼칠 큰 똥이죠. 어떻게 수습이 될런지 상상도 안갑니다 ㅡㅡ; 다음 정권은 윤석열이 퍼지른 똥만 치우다 끝날 것 같습니다.
    3591 요즘 깨어있는척한는 보수패널 한테낚이면안됨 [새창] 2025-04-05 08:47:49 10 삭제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3590 21대 대통령 재외선거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신청 시작 [새창] 2025-04-05 08:45:27 1 삭제
    와우! 드디어 후진하고 있던 세상이 다시 앞으로 나아감을 느낍니다.
    3589 국민 통합이란 이름으로 사면하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새창] 2025-04-05 00:18:35 3 삭제
    반대편에 선 자는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30%정도 있다는게 확인 된 만큼 이제 통합은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적당히 달래가며 같이 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내란과 내란 지지세력을 보면서 그런 물렁한 생각은 접었습니다.
    이 상태로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세력 싸움을 하는 수 밖에 다른 선택지는 없습니다.
    3588 [속보] 한동훈 "언제나 국민과 함께할것…더 좋은 대한민국 만들자" [새창] 2025-04-04 16:51:06 3 삭제
    내란범한테 버림받은 똘마니가 헛소리는 ㅋㅋㅋ
    3587 2찍 폭행하는 1찍 [새창] 2025-04-04 14:39:34 33 삭제
    2찍은 저걸 이해할 지능을 보유하고 있지 못합니다. 저런거 적어봤자 손만 아파요.
    3586 이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새창] 2025-04-04 13:19:26 23 삭제
    노무현이 없는 노무현의 시대로 우리는 다시 전진합니다. 지켜봐주세요.
    3585 공수처의 역할이 컷다. [새창] 2025-04-04 13:16:46 15 삭제
    공수처엔 일할 사람 말고 시늉만 할 사람이 필요했는데 오동운 공수처장 초기 모습 보면 나름 그런 인물상에 부합했다고 봅니다.
    다만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고, 유사시에 이렇게 전투모드가 될 수 있는 인물인지 몰랐던거지요 ㅋㅋㅋ
    3584 공수처의 역할이 컷다. [새창] 2025-04-04 13:13:45 12 삭제
    어느순간 방향 잡았는데? 싶더니 닥치고 돌진하시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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