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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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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2017-11-08 20:20:03	3/6	삭제
		내가 개는 1도 모르지만, 저 법안에 찬성한다. 개는 몰라도 두려움은 안다. 그 이유는, 1. 개가 무는 것이 주인이 잘못 기른거라 치자. 그 모든 개 주인이 어찌 자기 개를 모두 안 무는 개로 만들 것인가. 강형욱은 그럴 자신 있나? 2. 개의 돌출 행동은 주인도 제어 못하는 경우가 있다. 3. 모든 개가 물지 않아도 저런 입법을 하는 것은 만의 하나로 생길 수 있는 사고를 막자는 것이다. 왜 그런 법안에 반대하나?
	132	경기도청에는 개를 키우는 사람이 아무도 없나봐요 [새창]	2017-11-08 11:37:21	4/4	삭제
		강제로 입마개 하는 것 찬성합니다. 주인도 예상하지 못하게 개들이 타인을 무는 경우 많고요, 가끔 무는 개를 기르는 개주인도 '우리 개는 안 물어요.'하면서 목줄도 안 하고 다니는 경우 많아요.
	131	전우용 역사학자의 트윗 [새창]	2017-11-08 00:29:52	2	삭제
		이 분은 어찌 이리 찰진 말씀만...
	130	"성폭행당했다", 회사 동료 허위고소한 여성 징역 10개월 [새창]	2017-11-08 00:28:27	9	삭제
		무고죄는 상대방의 해당 형량을 그대로 적용시켜야 됨.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00:25:41	1	삭제
		정신과 병원에 꼭 데려 가시길...
	128	내 인생에서 개쩌는데 주목받지 못한영화 [새창]	2017-11-07 00:23:37	1	삭제
		피아니스트의 전설.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127	오늘자 조훈현 [새창]	2017-11-02 19:32:42	0	삭제
		드디어 대통령과 악수 한 번 했네.
	126	전교조 "文정권, 촛불 코스프레 정권 대대적인 투쟁에 나서.. [새창]	2017-11-02 00:14:32	0	삭제
		지랄한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7:38:30	21	삭제
		유재일씨의 분석이 믿음이 가더군요. 전병헌 찍어내고 여성계가 자리먹기 작전.
	124	지상파에 김어준이 떴다…'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녹화 현장을 가다.utb [새창]	2017-11-01 15:45:23	2	삭제
		아직 검정 넥타이 메고 있네요. 그나마 문대통령 당선 이후에 흰색이 조금 섞인 것.
	123	11월 29일 개봉 오리엔트 특급살인사건 포스터.jpg [새창]	2017-10-31 23:06:03	1	삭제
		결말을 알고 있는데, 영화 볼 맛이 날지 어떨지...
	122	어느 민노총 지지자의 어그로글 [새창]	2017-10-30 23:18:00	0	삭제
		독재 정권이었으니 존재 가치가 부각되었던 것 뿐... 민주 정권에서는 살아남기 쉽지 않을 걸. 밑천 다 드러나니까. 두고 보자구.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23:16:58	3	삭제
		여의도 촛불집회 일주일에 한 번씩 계속 합시다.
	120	"판 커졌다" 여의도 촛불파티, 디제잉·밴드 공연·적폐 시상식 등 행사 [새창]	2017-10-27 18:03:59	7	삭제
		내일 못 가서 너무 아쉬운데, 올해 안에 한 두번 더 하면 좋겠네요.
	119	소설이 팔리기 시작한다. [새창]	2017-10-27 14:56:30	1	삭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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