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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arry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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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ry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9:14:08 4 삭제
    저도 응원합니다...김상조 시즌2 맞네요...돈 많은게 죄냐...!!!
    268 뉴스공장을 듣다가 문득 의문이 들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1:44:38 3 삭제
    낙태문제는 보수와 진보사이에서 아주오랫동안 다퉈왔던 주제예요. 양성징병과는 다른 사인이라구요. 종교적인 문제. 윤리적인 문제. 인권의 문제 등 다양하게 엮인 사안이라구요. 답정너도아니고 그냥 다싫은거겠죠.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9:20:39 4 삭제
    진짜...지지율이 깡패라는 말을 실감함...
    문프 지지율이 낮았으면...저것들이 일어나서 악수를 받았겠어요???
    생까면서 연설할때 자기들끼리 떠들고 놀았겠지...
    다가가도 악수는 커녕...자리에 일어나기는 할까...
    국회 보이콧하고 나타나지않았을지도...
    노통 생각도 나고...끝까지 지킨다...
    266 국방부 오피셜 [새창] 2017-11-01 19:01:12 7 삭제
    오늘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작전세력이 있다는거 알겠더군요...
    댓글알바 저리가라임..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신중하자는 사람 죄다 어리석은 문빠로 몰면서 아직도 모르겠냐는둥...
    저 기자는 국방부 출입하는 네임드 기자라는 둥...사실이 아니라면 저렇게 구체적일 수 있겠느냐는 둥..
    아주 난리였음..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이렇게 가벼운건가요??
    기레기기레기 노래를 부르면서 맨날 기레기들 프레임에 속고 또 속고..언제까지 속을겁니까...??
    그냥 기레기 거짓말이랑 자기 욕망이나 분노가 플러스가 되니까..화학반응이 나타나는 거잖아요..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정신을 못차림...답답해서진짜...
    265 우표첩 배송봉투도 찢기 싫어서 쌩쇼하는 중 [새창] 2017-11-01 18:53:44 0 삭제
    장갑은 끼고 꺼내신거죠...??지문묻어요...
    264 여성모병제에 관한 국방부 공식 입장문입니다 [새창] 2017-11-01 15:26:03 21 삭제
    우리가 난리쳐서 취소한것.
    이라고 행복회로 돌리면서
    자신의 어그로질은 정당화하는 인간 분명있다.
    263 문통정권은 아무래도 남녀문제로 위기를 맞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7-11-01 15:07:02 0 삭제
    ㄴ자극적인 기사 나올때마다 이렇게 날뛸건가요. 이러니 아직도 기자들이 시민을 가르치려들지. 한심하다 진짜.
    262 문통정권은 아무래도 남녀문제로 위기를 맞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7-11-01 14:30:05 1 삭제
    확정된거하나없고 기자한명이 올린 기사하나로 왜 다들 난리인지모르겠네요. 국방부에 기자가 한둘인가요. 이정도기사면 다른 기자들도 확인해서 기사 쏟아져야 하는데. 아직도 조용한거보면 아니면말고 기사구만.
    왜이렇게 부화뇌동해서 벌써 여자들 모집원서 받는줄 알겠음.
    깔땐까더라도 팩트체크좀 하고 까요.
    261 더유닛과 믹스나인의 결정적 차이 [새창] 2017-11-01 00:42:42 0 삭제
    전 씨엘때문에 믹스나인을 봐요..피디는 채린이 분량 좀 늘려라...
    누가 뽑히던 상관없다!!!!!....채린이 앨범이 더 급하다!!!
    260 지상파에 김어준이 떴다…'김어준의 블랙하우스' 녹화 현장을 가다.utb [새창] 2017-11-01 00:40:43 15 삭제
    김총수..운동하자...오래보고싶다..
    259 연합속보] 검찰 '수사방해' 조사받은 국정원 직원, 숨진 채 발견 [새창] 2017-10-31 01:26:07 64 삭제
    정권이 바뀌었는데도...참...
    뭘 지키려고 그러냐...
    국정원은 완전히 엎어야할거같은데....고쳐쓰려고했는데..안되겠어...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01:06:22 3 삭제
    여긴 아직도 안망했나요...생명력..대단하다...
    257 영화배우 김주혁님 서울 삼성동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새창] 2017-10-30 19:41:08 1 삭제
    아르곤 재밌게봤는데...
    팬도 아니었는데...왜 눈물이 나냐...ㅠㅠ
    256 알쓸신잡2 유현준교수가 2012년 대선 관련에 페북에 쓴 글 [새창] 2017-10-29 13:25:58 73 삭제
    정알못에 정치혐오자..안철수빠였겠네...
    255 [소사이어티2] 10화 소감 [새창] 2017-10-28 15:28:49 10 삭제
    장동민이 그상금을 자기한테 달라고 했으면 욕먹어도싸죠. 근데 그건 아니거든요. 그리고 두뇌파는 장동민과 현석인데 두사람중에 누가더 활약을 했는가하면 장동민이 맞아요. 장동민이 소사 초기부터보면 연습엄청시키잖아요. 그게 효과가 있었어요. 장동민 욕하고싶지 않아요. 게임인데 승부욕 강하고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거죠. 게다가 파이널 다가오고 사람은 많은 높동은 언젠가 탈이 나길 마련이고. 다만 높동은 블랙리스트를 활용할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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