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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악한천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10
    방문 : 9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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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악한천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1 16:33:42 1 삭제
    평소에도 많이 짖는 편은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이사로 인해서 낯설어서 일시적인 가능성이 제일 높네요
    저도 단순하게 생각해서
    이사하고 애들 집이며 이불 다 있으니 괜찮겠지 생각하고
    이사 도와준 친구, 동생들과 회포를 풀고 있는데 반장집에서 전화 왔더라구요
    연속해서 너무 짖는다구요
    처음 이사한 집이라 환경이 변해서 낯설은데 주인까지 안 보이니 작은 소리에서 예민해지고 그래서 많이 짖나보더라구요
    그래서 한 일주일정도 외출 자제하고 또 그 동물농장에서 나온 항상 근처에 주인이 있다는 인식을 시켜주는 훈련 있자나요
    나갔다가 잠시후에 다시 들어오고 조용히 잘 기다렸으면 칭찬해주고 그랬더니 나아졌어요
    그리고 창문이나 외부 소리가 들리기 쉬운 쪽 창문은 닫아두고요, 현관도 울타리쳐서 악간 떨어지게 만들어줬구요
    그러니까 효과가 좀 있더라구요
    동물농장에 나온 다른 훈련도 있는데 그건 안해봤어요
    주인 목소리를 녹음해서 계속 들려주거나 하는 훈련도 있더라구요
    암튼 환경이 낯설어서 그런거 같은데 당분간 심리적 안정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금방 나아질꺼에요 ^^
    154 D+72 [새창] 2014-12-01 15:07:10 1 삭제
    작명 잘하셨네요
    구름이... 정말 잘 어울리는 이름 같아요
    순백의 새하얀.. 그리고 뭉게 구름같은 그런 느낌이 사진에서도 느껴지네요 ㅎㅎ
    153 인천 주안동 엄청 싼! 장바구니 물가 [새창] 2014-11-28 16:31:38 0 삭제
    인천분이셨구나
    제갈편에서 정말 많이 웃었는데 ㅋㅋㅋㅋ
    152 우리 딸과의 약속이 혼수상태인 저를 깨웠네요 [새창] 2014-11-28 16:26:43 100 삭제
    이미 다 나으신거 같아요
    정신력이 강하면 몸은 금방 좋아질테니
    그마음 변치마시고 더욱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
    151 석관동 두산아파트...이번엔 경비원에게.... [새창] 2014-11-28 13:27:21 1 삭제
    심씨는 "관리비에서 경비비 비율은 10%가 안되지만 난방비·전기요금 비율은 60%를 넘는다. 무엇을 아껴야 하는지는 분명하다"고 말했다.
    제일 와닿는 말이네요
    정말 당연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지만
    요즘 우리 사는 모습은 그렇지 않은것들이 많은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래도 어두운 세상만은 아닌 이런 밝은 곳도 있다는게 한편으론 마음이 놓이네요 ㅎㅎ
    150 ppt 처음 만들어보는 학생.jpg [새창] 2014-11-27 14:41:42 1 삭제
    우리 회사 직원들 개인연구과제 발표하는데
    대부분이 저렇게 만든다는 ;;;;
    아무리 얘기해주고 함축적인 단어로 표현하고 부가 설명을 하면서 발표하라고 해도
    말 안 들음 ;;;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7 14:04:22 0 삭제
    정지 화면 보고 깜놀 ;;;;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5 13:18:43 4 삭제
    혹시 어제 돼지 세마리 나오는 꿈 꾼거 아니에요??
    그거 일화있었는데
    꿈에서 돼지인가 용 몇마리 나오는거 보고 복권 사러가던 도중에 끼니 때울려고 너구리 한봉지를 샀는데
    집에 가서 끓여 먹을려고 열어보니 다시마가 다섯개 있었다는... 거기서 운을 다 써서 복권은 꽝이었다는...
    이거 꽤 고전인데 하도 오래되서 개수나 이런거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네요..
    암튼 작성자님 /애도 ㅎㅎ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17:51:12 0 삭제
    특이한 경우같아요
    간식을 아예 안주는게 좋을것 같은데..
    사실 직접 만드는거 아니면 애견 간식은 애견 건강에 그리 도움이 되지 않거든요
    정도가 너무 심하다하면
    동물 농장에 제보해서 도움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방송국은 특이한 경우 취재를 잘 하니까요
    저도 꽤 오래 반려견과 함께하고 주변에서도 많이 봤는데
    말씀하신 경우는 첨 들어서 큰 도움이 못 되어 드리네요 ^^;;
    아마도 서열 정리와 식탐 훈련이 필요할듯..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10:52:31 1 삭제
    이거 동물농장에 나왔었는데
    집을 나가셔서 몇분정도 있다가 들어오고
    다시 나갔다가 몇분정도 있다가 또 들어오고
    이렇게 반복 훈련하던데요
    혼자 남았을때 하울링 하는거는 혼자 있기 싫어서 하는 행동이니까
    주인이 밖에 나가더라도 근처에 있거나 언제든지 돌아올거다라는 인지를 시키면 안 한다고 하더라구요
    주인 목소리 녹음해서 반복 재생해 놓는 방법도 있었구요
    145 우리 멍멍이도 혼날 때 표정ㅋㅋㅋㅋ [새창] 2014-11-18 16:08:51 4 삭제
    ㅎㅎ 개귀여움 ㅋㅋ
    144 개들도 화내고 혼내면 잘못한걸 아나요? [새창] 2014-11-18 16:06:56 0 삭제
    개도 사람의 감정이나 말들을 기억하니까 훈련이 되는거겠지요
    제 경험상 추측하건데
    품종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좀 밝고 긍정적인,,, 예를 들면 코카나 닥스훈트등 그런 품종은 혼내도 잘 모르는건지 혼내고 돌아서면 또 놀자고 까부는데
    그래도 반복해서 꾸짖고 하면 좀 알아듣는것 같아요
    반면에 요크셔테리어나 말티즈, 미니어처 푸들같은 머리 좋고 소심한 미니견들은 조금만 큰소리를 내어도 혼나는걸 알구요
    심지어 크게 혼내면 삐쳐서 한동안 주인한테 안 오거나 눈치 보고 하더라구요
    본능적인 것도 있겠구 사람처럼 훈련에 의한 습득도 가능하니 적절한 훈련 방법을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개들도 고양이 하악질 처럼 달려드는 경우도 있긴 하던데 흔하진 않구요
    주인으로 생각하지 않고 서열 아래로 생각하거나 꾸짖거나 할때 방법이 잘못되면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143 말리부 색깔은.. [새창] 2014-11-18 10:05:07 0 삭제
    말리부는 특히 선호도 높은 색상이 없고
    골고루 잘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질리지 않는 색상을 원하신다면 스모키아이그레이 추천요
    밤과 낮 또는 날씨에 따라 색상이 미세한 변화가 있어서 질리지 않고 좋아요
    참고로 제가 스모키아이그레이 ^^;;
    142 [강아지] 우리 까꿍이 보고가세여 그리고 피부에좋은 영양제랑 사료 추천좀 [새창] 2014-11-14 17:22:24 0 삭제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인은 동물성과 식물성이 있는데요
    식물성이 좀 더 비싸고 크게 차이는 모르겠어요
    다만 동물성으로 우선 먹여보고 변상태나 잘 먹는지 보시구요
    변상태가 좋지 않다면 식물성으로 바꿔 주셔야 되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작은걸로 구매해서 해보세요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141 [강아지] 우리 까꿍이 보고가세여 그리고 피부에좋은 영양제랑 사료 추천좀 [새창] 2014-11-14 17:19:19 0 삭제
    간식은 되도록이면 적게 주시는게 좋구요
    "인"을 좀 먹여보세요
    저는 거의 몇년째 꾸준히 먹이는게
    저희집 강쥐들은 노견인데도 불구하고 모질이 좋아요
    그리고 피부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병원에서 처방하는 사료가 젤 좋아요
    사료는 사람으로 치면 밥이기때문에 가끔 사료가 잘 맞는지 테스트해서 바꾸는것도 좋지만
    이것 저것 섣불리 바꾸면 강쥐들만 고생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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