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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김홍걸 위원장 트윗, <파주에서 열린 장준하 선생 42주기 추도식> [새창]	2017-08-18 10:09:20	2	삭제
		노대통령 묘하고 비슷해서 울컥하네요... ㅠㅠ 잊지 않겠습니다.
	229	수제파이 덕후의 인생파이 [새창]	2017-08-17 19:13:22	1	삭제
		목동에 ㅋㄹㅅㅍ 파이라고 있었는데 없어졌나봐요. 아 강서쪽에 ㅅㅎ파이도 있습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3:58:01	0	삭제
		한 12-3년쯤 전에 실제로 봤을때는 되게 하얗던데요;; 탔나봐요
	227	면세품이 왔쪄요 ♥ [새창]	2017-08-16 13:47:48	0	삭제
		저는 하쿠호도에서 야치요 샀어요. ㅋㅋㅋ 구대 부탁했는데 하쿠호도 것이 더 부드럽네요. 나스 직원언니에게 보여줬더니 꺄~~ 하면서 너무 이쁘대요. 흰색 털이라서 그런 거 같아요. ㅎㅎ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3:01:32	10	삭제
		아 그리고 저는 자연분만 제왕절개 모유수유 다 경험한 사람인데요. 자연분만은 애 낳고 회음부 아물때까지 제대로 앉지를 못해요. 도넛방석 필수.. 제왕절개는 배를 20cm이상 째는데 수술 후 기침만 해도 배에서 칼이 솟는 느낌입니다. 재채기 기침 안 하려고 무던히 애쓰던 기억이 나요 ㅠㅠ 모유수유는... 첫째 한 달도 안 됐는데 편평유두로 너무 힘들어서 애 안고 뛰어내리고 싶었네요... 그래도 18개월 24개월 했습니다. 이제 제 뼈는 노랗게 변해 있겠죠...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6 12:58:05	14	삭제
		애 낳은 엄마들 뱃살이 왜 빼기 힘든지 아세요? 식스팩의 가운데 복직근인가가 쩌억 벌어져서 그래요... 회복도 쉽지 않은 근육이랍니다. (둘째 낳고 아직도 뱃살이 안 빠진 애엄마;)
	224	조리원과 집에서 하는 조리 경험 후기.. [새창]	2017-08-16 12:56:11	2	삭제
		큰 아이는 자연분만하고 도우미 한 달 둘째는 수술하고 도우미 두 달 썼어요. 도우미 아주머님 안 계셨으면 아마 저는 ㅠㅠ
	223	조리원하니 생각나는 출산후기 [새창]	2017-08-16 11:33:07	0	삭제
		큰아이를 35주 5일에 낳고 (다행히 인큐는 패스) 삼칠일만에 인수인계하러 나갔었죠. 둘째는 38주 2일에 낳았는데 애가 옆으로 누워 있어서 중대병원에 돌리러 갔다가 실패... 저도 그때 라보파 첨 맞아 봤네요... 그걸 몇달을 맞으시는 분들 존경 ㅠㅠ 수술날짜 잡아놓고 기다리다가 급진통와서 119 타고 병원갔어요. 애는 이쁜데 다시 낳으라면...... 조리는 도우미 한달, 두달 이렇게 했는데 정말 필요합니다. 하든 안 하든 엄마 몸은 망가지는 게 당연한데 조리 잘 하면 좀 덜 망가져요... ㅠㅠ
	222	산후조리가 결국 각자의 판단이지만. [새창]	2017-08-16 11:13:08	10	삭제
		아이를 둘 낳았죠. 큰 애는 산후도우미 한 달, 작은 애는 두 달 썼습니다. 면역력이 약화돼서 목에 연성 섬유종이 한 40개 넘게 생기고 둘째때는 임신성 고혈압도 왔지요. 도우미 안 썼으면 아마 죽었을지도 몰라요 ㅠㅠ
	221	탈퇴했다가 뷰게땜에 재가입했어요 [새창]	2017-08-15 17:19:58	0	삭제
		저도 한 2000되는 아이디 버렸다가 다시 가입요 ㅋㅋ
	220	(ㅇㅁㄹ주의)심심해서 써 보는, 최근 1년간 사용해본 쿠션 후기 [새창]	2017-08-15 17:17:32	0	삭제
		저는 나스 소월+팟컨실러 바닐라 썼는데 완전 괜찮았어요. 한번 더 테스트 해 보세용.
	219	기네스에 등재된 LG세탁기 .jpg [새창]	2017-08-12 23:18:35	4	삭제
		덧글 보니까 금속 아니래요 ㅎㅎ 아크릴릭 터치의 그릇이라고 했어요.
	218	내 새끼들 [새창]	2017-08-12 18:09:12	1	삭제
		한 오년쯤 전에 두아이를 앞뒤로 매고 가는 엄마를 보면서 SNS에 저는 존경한다는 글을 썼었어요 힘내세요 쌍둥이 엄마
	217	소방서 이름류甲 [새창]	2017-08-11 17:23:42	0	삭제
		전주에서 요기 가려면 산을 빙빙 돌아서 가야 해요 ㅜㅜ 남원쪽으로 가면 조금 나아요.
	216	베스트에 치매할머니 금전 편취 관련한 작성자님께 [새창]	2017-08-11 15:56:15	0	삭제
		법률구조공단이 각 지역에 있으니 방문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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