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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관철동까마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10
    방문 : 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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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철동까마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 '연봉 1억대 2~30대 초반 남자와 결혼하기' 고찰 [새창] 2012-05-14 04:27:32 0 삭제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사시는것 같네요 공개된자료만보고 연봉1억이상의 청년들이 적을거란생걱을 하시다니요 의외로 많습니다
    326 '연봉 1억대 2~30대 초반 남자와 결혼하기' 고찰 [새창] 2012-05-14 04:27:32 2 삭제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사시는것 같네요 공개된자료만보고 연봉1억이상의 청년들이 적을거란생걱을 하시다니요 의외로 많습니다
    325 고수님들 박지성축구화팔려면... [새창] 2012-05-09 19:00:27 1 삭제
    실제로 신은것이라면 가격으로 환산할순 없지만, 이베이에 올린다면 최소 억단위는 넘어갑니다
    324 국제 장거리 연애중인데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2-05-09 15:44:33 0 삭제
    저도 위의 넘버원호스트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혼자 사귄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네요. 어짜피 멀리떨어져있으니 여자입장에서는....
    323 방금 글썼다가 지운사람입니다. [새창] 2012-05-09 15:36:33 1 삭제
    늦게나마 호된 질책을 받았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하시는거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책임의 무게가 무겁더라도 회피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정정당당하게 살수 있겠습니까.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어요.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322 남편이 기운차렸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2-05-09 15:03:35 0 삭제
    남편을 사랑하는마음 그것하나만으로도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런데요. 호영아 사랑해님.
    남편속좀 썩이지 마세요. 아는사람에게 본인명의를 줘서 자동차가 대포차가 되도록 뭘하고 있다가
    오유에 글올려서 몇마디 조언을 드렸더니 그새 글지웠네요? 체납딱지랑 신호위반 몇십건 발생했다고
    제발좀 도와달라고 그러시더니,, 제발 핸드폰명의든 통장명의든 자동차명의든 남에게 빌려주지마세요.
    그게 다 범죄에 이용되고, 사회에 악영향 끼칩니다.
    사고치지 않는 아내. 그것만으로도 남편은 힘이나고 감사할것입니다.
    321 신용카드 발급ㅠㅠㅠ [새창] 2012-05-08 17:05:52 0 삭제
    비추천합니다.
    아무리 온라인 세계가 좋아졌다지만, 개인 신상이나 대출 금융에 관련해서는 좀더 보수적인게 좋습니다.
    랜선으로 인한 사기피해야 뭐 말안해도 아시겠죠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7 18:41:43 0 삭제
    옛날 유머중에 이런게 있었어요.

    "봉투 봉투 열렸네~" 하면서 양손을 캐스터네츠처럼 쫚쫚 거리는거요.

    현금선물이 최곱니다
    319 명의이전과 가등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5-07 00:15:47 0 삭제
    담보로서의 가치(통장1천만원)을 마음대로 처분 못하게 가압류한거와 비슷하지만 다른점은 가등기는 곧 미래의 빌라의 주인이
    가등기자로 바뀐다는 의미입니다.
    318 명의이전과 가등기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2-05-07 00:12:09 0 삭제
    가등기가 되어 있다는 뜻을 쉽게 풀어드릴께요.
    쉽게 글쓴이님 통장에 천만원짜리 정기적금이 있다고 쳐봐요.
    그런데 돈이 필요해서 900만원을 통장 담보잡고 빌렸어요. 그럴때 계약상 가등기를 거는거에요.
    즉 900만원에 상당하는 정기적금의 주인이 글쓴이님에서 돈빌려준 사람으로 바뀌는거죠.
    가등기 되어있는 부동산을 명의이전하면 오히려 손해죠 왜냐면, 증여세를 내야하니까요. 가등기자가 허락해준다고해도
    어짜피 가등기상 일자가 다가오면 명의는 바뀌는거에요. 궁금한것이 있다면 물어보세요.

    더 쉽게 말씀드리면 할부50만원짜리 핸드폰이 아버지 명의인데 자신의 명의로 명의이전해도 할부금도 같이 이전되겠죠?
    그런데 그 핸드폰이 미래 의 어떤날자에 누구에게 매매양도하기로되어있다면? 이해되시죠?
    317 못생겼는데 그냥 죽을까봐요... [새창] 2012-05-07 00:07:29 0 삭제
    소개팅 시켜드릴께요. 모두 짝이 있답니다.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316 못생겼는데 그냥 죽을까봐요... [새창] 2012-05-07 00:07:29 0 삭제
    소개팅 시켜드릴께요. 모두 짝이 있답니다.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315 저축은행 퇴출당한곳에서 대출받았는데 [새창] 2012-05-06 11:23:10 1 삭제
    위에 농사왕님이 정확히. 답변해주셨네요
    314 옆에서 자던 전우의 자살사건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새창] 2012-05-06 02:08:04 4 삭제
    좀더 말씀드리면, 부대를 옮기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좀 진정되었을때 새로운 간부들이 저희부대로 오게되었고, 순찰을 나갔던 당직사관과 당직하사가 2시간 이상 안들어오길래 찾아봤더니, 둘다 어떤곳에 시선을 멈춘채 멍하게 있어서 깨웠더니, 정신이 돌아와서 물어보니 곽모상병의 용모를 묘사하면서 귀신을 봤다하여 부대가 발칵 뒤집힌적이 있습니다. 곽모상병사건에 대해 듣지도 못한 신입간부가요.
    억울해서 나온것일까요? 저는 요즘도 그날일이 생생합니다.
    혹시 다죽자는 식으로 부대에 수류탄 까고 같이 죽자 했으면 ..... 꿈도 가끔 꿉니다 물어도 대답없는...


    313 옆에서 자던 전우의 자살사건이 10년이 지난 지금도... [새창] 2012-05-06 02:08:04 1 삭제
    좀더 말씀드리면, 부대를 옮기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좀 진정되었을때 새로운 간부들이 저희부대로 오게되었고, 순찰을 나갔던 당직사관과 당직하사가 2시간 이상 안들어오길래 찾아봤더니, 둘다 어떤곳에 시선을 멈춘채 멍하게 있어서 깨웠더니, 정신이 돌아와서 물어보니 곽모상병의 용모를 묘사하면서 귀신을 봤다하여 부대가 발칵 뒤집힌적이 있습니다. 곽모상병사건에 대해 듣지도 못한 신입간부가요.
    억울해서 나온것일까요? 저는 요즘도 그날일이 생생합니다.
    혹시 다죽자는 식으로 부대에 수류탄 까고 같이 죽자 했으면 ..... 꿈도 가끔 꿉니다 물어도 대답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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