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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철동까마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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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나의 유년기 트라우마. [새창]	2011-01-12 14:35:10	1	삭제
		베오베에 오르다니.. 많은 질책과 조언 감사합니다.
	86	걍 서울정모;;;;;;;; [새창]	2011-01-05 13:50:06	0	삭제
		추천합니다. 즐거운 모임되셔요.
	85	혐오물 계속 올리는 개자식 너 신고했다 ^^ [새창]	2010-12-29 09:03:53	0	삭제
		여성분이 화나니까 더욱 무섭네요.으엌..
	84	혐오물 계속 올리는 개자식 너 신고했다 ^^ [새창]	2010-12-29 09:03:53	0	삭제
		여성분이 화나니까 더욱 무섭네요.으엌..
	83	안녕하세요 홍대 누더기입니다. [새창]	2010-12-21 22:52:29	9	삭제
		너무하네요...오유회원들이....저런 비매너를 가지다니... 선입견이 앞설까 두렵기도 하면서, 사장님께서 느끼셨을....씁슬함...이 느껴지네요.. 오유인을 대표할 자격은 제가 없지만... 변상해 드리고 싶네요.. 혹은..술고래 우리직원들 대려가서 매상 100만원 찍겠습니다.. 위치좀 알려주세요.. 010 2224 7444
	82	안녕하세요 홍대 누더기입니다. [새창]	2010-12-21 22:52:29	28	삭제
		너무하네요...오유회원들이....저런 비매너를 가지다니... 선입견이 앞설까 두렵기도 하면서, 사장님께서 느끼셨을....씁슬함...이 느껴지네요.. 오유인을 대표할 자격은 제가 없지만... 변상해 드리고 싶네요.. 혹은..술고래 우리직원들 대려가서 매상 100만원 찍겠습니다.. 위치좀 알려주세요.. 010 2224 7444
	81	정민정.. 사랑한다 [새창]	2010-12-16 22:50:52	1	삭제

	80	당신은 키스가 좋습니까? [새창]	2010-12-16 00:08:58	14	삭제

	79	교감... [새창]	2010-12-06 09:08:01	10	삭제
		크리스마스에 오유회원님들이 하실 교감.
	78	젋은 나이에 차사면 은근히 돈 나가는 이유!! [새창]	2010-11-12 03:14:43	17	삭제
		그냥 편하게 타세요. ㅋㅋ전 소나타YF 새차뽑아놓고도 안꾸밉니다.
	77	젋은 나이에 차사면 은근히 돈 나가는 이유!! [새창]	2010-11-12 03:14:43	2	삭제
		그냥 편하게 타세요. ㅋㅋ전 소나타YF 새차뽑아놓고도 안꾸밉니다.
	76	살면서 가장 당황스런 일을 겪었습니다. 친구가 연을 끊자네요 [새창]	2010-11-07 10:03:15	22	삭제
		돈 관계 아주 민감하죠.ㅋㅋ 저도 위에 상규님처럼 돈에 허덕일때가 있었습니다. 돈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무서운것도 알고요. 15년이상된 친구들. 그 친구들이 저에게 금전적인걸 원할때, 큰 위험을 무릅쓰고 빌려줬습니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데, 사회초년생에게 300만원 500만원은 적은 돈이 아니죠. 친구가 내게 "야 필요할때만 너찾아서 미안하다." 라고 했을때 "그럼 친구가 필요할때 도움주는게 친구 아니냐"며 위로도 해줬습니다. 물론 그돈은 후에 친구들이 공무원 합격, 경찰 공무원 합격등.(친구들 백수일때 빌려줬음) 돌려받았습니다. 그후로 2~3년에 시간이 지나고, 저도 힘든시기가 왔습니다. 돈이란게 말꺼내기도 어렵고, 돈 무서운줄 알기 때문에 저는 50만원~100만원정도. 여유되는대로 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친구들에게... (29살때였구요. 한명에게 많이 빌리면 부담이니 여러명에게 소액씩 빌리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웃긴게 먼지 아세요? 공무원 직장생활한지 몇년된 넘들이 돈 100만원이 없답니다. 글쎄..ㅋㅋㅋㅋ 뭐 없을수도 있죠. 그런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도와줄 마음 있다면 친구 위해서 돈백만원 못빌려줄까요? 게다가 예전에 나한테 진 신세도 있는데.... 그래도 이해해주기로 했습니다. 뭐 사정이 어려운갑지...하면서.. 그런데 사회나와서, 사귄 몇개월 안되는 친구한테는 그냥 지나가는소리로 요즘 좀 어려운데 돈좀 융통할 저축은행좀 소개시켜달랬더니. "얼마 필요한데? 은행을 찾아가노?" 하길래 많이 말고...200~300정도 급하게 필요해. 그랬더니, 그친구 한단말이...그정도는 은행에서 빌리지말고 나한테 빌려가라 더군요. 그리고 바로 이체받고나니, 15년친구들이 생각나더군요.. 돈없다던... 돈관계는 진짜 안하는게 맞지만, 돈이 정말 진실된 친구를 알아보는 거울은 맞는거 같습니다.
	75	살면서 가장 당황스런 일을 겪었습니다. 친구가 연을 끊자네요 [새창]	2010-11-07 10:03:15	65	삭제
		돈 관계 아주 민감하죠.ㅋㅋ 저도 위에 상규님처럼 돈에 허덕일때가 있었습니다. 돈이 세상에서 무엇보다 무서운것도 알고요. 15년이상된 친구들. 그 친구들이 저에게 금전적인걸 원할때, 큰 위험을 무릅쓰고 빌려줬습니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데, 사회초년생에게 300만원 500만원은 적은 돈이 아니죠. 친구가 내게 "야 필요할때만 너찾아서 미안하다." 라고 했을때 "그럼 친구가 필요할때 도움주는게 친구 아니냐"며 위로도 해줬습니다. 물론 그돈은 후에 친구들이 공무원 합격, 경찰 공무원 합격등.(친구들 백수일때 빌려줬음) 돌려받았습니다. 그후로 2~3년에 시간이 지나고, 저도 힘든시기가 왔습니다. 돈이란게 말꺼내기도 어렵고, 돈 무서운줄 알기 때문에 저는 50만원~100만원정도. 여유되는대로 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친구들에게... (29살때였구요. 한명에게 많이 빌리면 부담이니 여러명에게 소액씩 빌리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웃긴게 먼지 아세요? 공무원 직장생활한지 몇년된 넘들이 돈 100만원이 없답니다. 글쎄..ㅋㅋㅋㅋ 뭐 없을수도 있죠. 그런데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도와줄 마음 있다면 친구 위해서 돈백만원 못빌려줄까요? 게다가 예전에 나한테 진 신세도 있는데.... 그래도 이해해주기로 했습니다. 뭐 사정이 어려운갑지...하면서.. 그런데 사회나와서, 사귄 몇개월 안되는 친구한테는 그냥 지나가는소리로 요즘 좀 어려운데 돈좀 융통할 저축은행좀 소개시켜달랬더니. "얼마 필요한데? 은행을 찾아가노?" 하길래 많이 말고...200~300정도 급하게 필요해. 그랬더니, 그친구 한단말이...그정도는 은행에서 빌리지말고 나한테 빌려가라 더군요. 그리고 바로 이체받고나니, 15년친구들이 생각나더군요.. 돈없다던... 돈관계는 진짜 안하는게 맞지만, 돈이 정말 진실된 친구를 알아보는 거울은 맞는거 같습니다.
	74	pathos님... 진짜 무서운 사람이네요 [새창]	2010-10-31 11:54:25	0	삭제
		싸움은 촛밥 싸움이 잼있는겨 ㅋㅋㅋ
	73	바캉스 시즌을 맞이한 선남선녀 짝맺어주기. -미팅주선- [새창]	2010-07-08 21:32:23	0	삭제
		오유 여자회원의 신청이 저조하네요. ㅠㅠ 1분신청해주셨는데 비해 남자분은 무려 10분... 어떻게해야할까요? 내일까지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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