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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철동까마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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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아르바이트 경험 많으신분들 저좀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1-02-20 05:58:00	0	삭제
		제가 해본거중에 학업하고 연관해서 제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것은 신문배달이나 우유배달입니다. 그이유는 첫째, 일찍일어나기때문에 학교또한 일찍 갈수가 있고, 일찍 학교를 간것 만큼 하루에 매우 여유롭고, 공부도 잘됩니다. 둘째, 그리 큰돈은 아니지만, 용돈과 학비에 보탤수 있는 적당한 수준이라는겁니다. 셋째,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되며, 부가적으로 우유를 마시거나, 신문을 볼수 있어 좋습니다.
	101	남친있는여자를좋아하게됐어요 [새창]	2011-02-20 05:55:24	1	삭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답나오는거 아닙니까? 님이 지금 지금 그 여자분과 사귀고 있는데 다른 남자가 찝쩍되면 기분 좋겠어요? 고민이 될것을 올려야죠..
	100	동국대..충무로근처에서 돈잃어버렸어요 [새창]	2011-02-20 02:35:32	0	삭제
		위추......
	99	엄마랑 화해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1-02-20 02:31:04	4	삭제
		제가 딱 글쓴이님 같은 성격입니다. ㅋㅋㅋㅋ 좋은 방법은요. 부모님은 다 아십니다.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커올때까지 지켜봐 왔는데 모르겠습니까? 제가 쓴방법은, 그냥 아무말 안하고, 가서 강제로 꼭 껴안았습니다. 그러자 엄마의 반응은 "얘가 미쳤나 왜이래.."하고 떼낼려고 하다가... 다시 바꾸어서 제등을 토닥토닥 해줬습니다. 이방법 강추입니다.
	98	베스트에 간 자살에 관한 글을 보고.. [새창]	2011-02-20 02:25:15	1	삭제
		뮤직//님께서 지적해주신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농구골대가 적당한 높이에 있어야 공이 들어가지않아도 열심히 던저도 보고하는것이지만, 농구골대가 100미터 상공에 있다고 생각해보면 희망이 없어지는것과 같아지는것이니까요. 즉 시도조차 못하는상태(삶의 끈을 놓는..)
	97	양성애자에요 [새창]	2011-02-20 02:19:11	0	삭제
		보통 사람들 논리가 이렇습니다.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를 이해한다고, 다양성을 존중하자고.. 핏대를 세우며 강조합니다. 그런데 그 동성애자나 양성애자가 내 가족이나 내 친구일 경우에는 그럴수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즉 이율배반적인 행동이죠. 인종차별과도 같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96	지금 홍대에 있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1-02-19 05:13:11	0	삭제
		홍대의 영혼들ㅋㅋㅋ 재충전하고 담주 ㅋㅋㅋ
	95	제가 집착하는건가요???????????????? 읽어주셈 ㅜㅜ [새창]	2011-02-19 05:12:40	0	삭제
		좀더 첨언 하자면, 나이트를 간다해도(남친 눈 시퍼렇게 뜨고있는데 ㅋㅋ간크게 ㅋㅋ) 저는 별로 걱정도 안할 뿐더러, 그냥 잘놀다 오라고 합니다. 쿨하게 보내놓고 뒤에서 걱정은 안해요. 심하게 낙천적이죠.. 요점은 이겁니다. 제 인생관일수도 있는데.. 구린짓꺼리를 하는애들은 당당하게 그걸 인증받으면서까지 하지 않습니다. 즉, 쉽게 설명하면 나이트가서 음흉한 생각을 품고 애인 몰래 가는애들은 아에 허락 자체를 받질 않는다고 말씀드리면 편하겠네요.
	94	제가 집착하는건가요???????????????? 읽어주셈 ㅜㅜ [새창]	2011-02-19 05:09:43	0	삭제
		이래서 옛날 조상님들은 넘치지도 모자르지도 말라는 중용의 도를 후세에 전한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여자친구를 사귀면, (일반인들보다 좀심한편) 그냥 방목합니다. 즉 팥으로 매주를 쓴다해도 우선은 그냥 믿어요. 그러면 여자입장에서 또 웃긴게 "내가 친구(남자)랑 밥먹구 그래도 질투 안나?" 하고 오히려 저한테 불만인 경우가 많았어요. 즉 저는 모자르는 경우지요. 반대로 글쓴이님은 넘치는 경우고요(개인차가 있지만, 본인스스로가 심하다고 생각하는경우(집착인가요? 라고물으셨으니) 한번쯤 되돌아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본인 정신건강에도 좋구요.
	93	여대생 백팩 뭐가 좋을까요?ㅜㅜ [새창]	2011-02-17 02:00:49	0	삭제
		에어워크나 노스 백팩 ㅋㅋ
	92	고2인데요 학교에 양아치가 돈을 뜯을려고 합니다 [새창]	2011-02-17 01:59:37	2	삭제
		한번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두려움은 환상입니다. 당당하게 난 친구끼리 돈관계 안하니까 다른애한테 빌리라고 하세요
	91	[서울] 4th 정모 모집합니다. [새창]	2011-02-17 01:36:21	0	삭제
		까만벌 // 중간번호를 한글로 적은건, 스팸에 악용될까 싶어서에요 ^^ 신청 과정을 보면서 장소를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90	[서울] 4th 정모 모집합니다. [새창]	2011-02-17 01:20:34	0	삭제
		사악곰// 신림은 -1 표군요. ㅋㅋ 까만벌 // 신림 -2 표(누적)이군요. 광화문,종로쪽이 저도 좋긴해요 ㅋㅋ
	89	간지폭풍 할아버지 [새창]	2011-02-17 01:03:25	5	삭제
		저희삼촌이 67년생인데 노총각입니다. 제가 국제결혼도 알선하는일을 하여, 추진을 하였으나 한국여자만을 고집합니다. 근면성실하고 일밖에 모르나, 키가 좀 작은것이 흠입니다.(160중반) 베오베가신 글쓴이님께서 힘써주셔요. 긍정적인 얘기가 나오면, 삼촌의 신상과 사진을 보내겠습니다. ^^
	88	나의 유년기 트라우마. [새창]	2011-01-12 14:36:48	1	삭제
		금전으로 죄책감을 씻을수 있다면 그렇게 하고싶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티나지 않게, 돌려주는것도 한가지 방법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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