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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관철동까마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3-10
    방문 : 1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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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철동까마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나꼼수 여의도 공연 오시는분 필독. [새창] 2011-11-30 18:16:50 4 삭제
    금궁금궁님// 새우잡이배 태울려고 그런거 아니에요. 모임도 자주해서 얼굴도 많이 팔렸구요. 명함도 많이 돌린터라..
    선의를 가지고 쓴글인데... 불필요한 오해가 생긴다면 내리겠습니다.^^
    191 사기꾼들 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1-11-30 16:49:48 0 삭제
    우선 따님이 지금 글쓴이 분이시죠?
    직장인이신거 같은데, 저축은행권에서 대출을 받는다면 연20~30%이율인데.. 사기는 아니라고해도 빚은 빚을 부르는데요.

    좀더 정확한정보가 있으면 알수있을텐데...현업에 있는 오유인이 ㅎ
    190 일하던중 손님에게 이유없이 죽빵5대를 후려맞았는데요 합의에관하여 [새창] 2011-11-30 10:23:29 1 삭제
    귀싸대기 1대맞은것두 폭행죄+모욕죄 엮어서 합의금100만원 받는세상에.. 증거까지 있으시면 진단서 첨부해서 나같으면 모욕죄까지 추가해서 고소하겠음. ㅋㅋㅋ어짜피 사건처리해도 검사가 합의보라고 나중에 또 연락오는데
    189 일하던중 손님에게 이유없이 죽빵5대를 후려맞았는데요 합의에관하여 [새창] 2011-11-30 10:20:47 3 삭제
    위의 벌금사항은 초범일경우에 한합니다. 만약 40대인 그분이 폭력관련 전과가 있다면 벌금형이 아닌 집유나 실형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188 일하던중 손님에게 이유없이 죽빵5대를 후려맞았는데요 합의에관하여 [새창] 2011-11-30 10:18:53 2 삭제
    우선 돈이 좀 들더라도 진단서 끊으면 2주는 나옵니다.

    주당50만원이니 합의금은 100만원 요구하시면 되구요. 합의를 안해주고 지금그대로 기소될경우는 가벼운 벌금형50만원정도나오겠지만

    진단서 2주 제출하고, 검사실가서 억울하다 일방적으로 맞았으며 폭언도 서슴치 않았다고 증언하면 벌금100만원정도 나옵니다.

    더 알구싶은사항이 있다면 댓글주세요
    187 딸자식 둔 부모입장에서 봤을때. [새창] 2011-11-29 14:28:08 0 삭제
    우선 혼전임신자체가 이상한거아닙니까?
    남자가 피임안하고 뭐한건지 원...책임감 제로일듯.
    186 7th 정모 12월2일 장승배기 부근 곱창+닭발 [새창] 2011-11-29 14:10:31 0 삭제
    모임은 8시경 모일예정입니다. 술집을 6시에 예약한다는 소리에요 ㅎㅎ. 그리구 곱창 or 닭발 취향대로 드시면 되겠습니다.ㅎ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니까요
    185 대출사기 도움부탁드려요 [새창] 2011-11-29 13:35:40 0 삭제
    벌금은 내야할것으로 보이고, 왜냐하면 통장도 민증처럼 양도의 대상이 될수없으니 어느정도 선처를 요구하면 벌금량은
    더 적게나올것입니다.(50~100사이) 그외 사기피해를 받은부분에 대해서는 물어줄 필요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첫째 통장을 돈받고 팔지 않은점, 둘째 본인역시 대출 사기 피해자라는점.을 둘수 있겠네요.
    184 폰공개 안하는 남친과 믿음을 가지고 사귈수 있을까요? [새창] 2011-11-29 12:15:55 2 삭제
    먼가 구린게 있으니 안보여주는거겠죠.
    183 여자친구랑 싸우면 [새창] 2011-11-28 17:02:12 0 삭제
    여자는 보호해줘야합니다.
    왜 싸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182 인생이 힘들고 슬픈 이유는.. [새창] 2011-11-28 14:28:42 0 삭제
    죽음까지 불사할정도면 물질적인 손익계산은 초월했다고 봄이 타당할것 같습니다. 옥사도 불사할 정도라면
    그분들이 가지신 철학이나 신념을 위해 목숨까지 버릴수 있는것이니.. 바람의 소리 라는 중국영화가 생각나네요.
    그런 선열들이 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공익을 위해 사익을 포기한경우니까요.
    넓은의미로 사랑이 맞는것 같습니다.
    181 인생이 힘들고 슬픈 이유는.. [새창] 2011-11-28 14:26:00 0 삭제
    푸틴님/ 첫째로 제가 쓴글을 읽고 공감이 될수도 반감이 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그 수위는 다르다고 생각하니까요.
    흔히 예를 드는 성추행의 경우 당한사람이 그렇게 느끼면 죄가 되는것처럼요. 그렇지만 그 수위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즉 푸틴님이 강제성을 느끼셨으면 강제성이 있다는것이지만 모든사람이 강제성이 있다고 느끼진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불쌍한것을 보고 돕지않음이 인간본성 이면에 있다 라는것이 왜 비판받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푸틴님 말씀대로면
    측은지심의 발로같이 불쌍한것을 모두 도와야하지않습니까? 그렇지만 돕는사람도 있고 안돕는사람도 있지않습니까?
    노숙자가 불쌍하다고 돕는사람. 마음적으로는 돕고싶지만 돕질 못하는사람. 게을러서 저렇게 됐다고 욕하는사람, 등등 많은 인간
    본성이 있는데 그 이면을 부정하는것 자체가 이상한것 같습니다. 인간본성 이면에 저런면이 있다고 말한것 뿐이니까요.

    셋째로 영리단체와 비영리단체는 엄연히 다릅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고해서 꼭 봉사를 하지않는것은 아니며, 반대로 비영리
    목적이라고 해서 꼭 봉사하는것은 아니란소립니다. 예를들면 초등중등고등 교육을 국가에서 보조금을 줘가면서 보조해줍니다.
    즉 사학법인은 비영리단체입니다. 그렇지만 학생들에게 봉사하려고 사학재벌들이 그럽니까? 적십자가에서 헌혈받은걸 7만원씩
    제약회사에 파는게 비영리단체에서 할짓입니까?
    180 인생이 힘들고 슬픈 이유는.. [새창] 2011-11-28 14:13:30 0 삭제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활동한것에 대해서 제생각을 말씀드리면, 나라를 위해 분명 일하신분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독립운동에 관해 공과를 구별할 뿐이지. 그에관해 객관적 판단을 내리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학설에따라 다르므로요.)
    예를들면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많은 선열들이 동시에 친일인명사전에 오른것을 보면 간단치 않은 문제지요.
    진실로 가면을 쓰고 독립운동을 하였는가? 아니면, 일제에 순응하는척하면서 뒷통수를 치기위해 독립운동을 하였는가?
    하는 부분은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고봅니다.
    장황하게 적었는데 결론은 공상가님이 말씀하신 사랑에 기초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것입니다.
    179 망할 사기꾼놈 [새창] 2011-11-28 14:06:41 0 삭제
    택배사기라면, 입금자 계좌번호만 있으면(통장입금하셨을테니.) 사기죄로 처벌가능하며,

    대포통장이 아니라면 100%잡습니다. 신고하세요 지금이라도..
    178 [도와주세요]착한 울엄마만 당하는 화가나는 세상!! [새창] 2011-11-28 14:04:57 0 삭제
    위에 푸틴님의 말처럼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글쓴이의 말대로 그런일이 있었다면, 목격자가 증언을 해주지 않는다면 100% 쌍방으로 되어 둘다 벌금이 나올가능성이 높습니다.
    상대방도 맞았다고 ? 거짓 증언을 하고 진단서를 끊는다면 2주는 나올것이니, 법정 공방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가장중요한팩트는 목격자가 있냐 없냐에 따라, 피해자가 되느냐 쌍방이 되느냐는 점입니다.
    법의 사각지대인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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