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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딸호구와이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7
    방문 : 18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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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호구와이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9 크루즈선 화장실 비우는 모습jpg [새창] 2022-09-10 01:46:29 2 삭제
    저래도 됨???
    7838 현기차의 무시무시한 기슬력 [새창] 2022-09-10 01:42:46 0 삭제
    음..? 무상점검 찌라시 날라올때 가면 개월별로 무료서비스 선택할수 있잖슴..? 엔진오일도 포함이었는디 ㄷ ㄷ
    7837 각 지역 이색송편 [새창] 2022-09-10 01:39:06 4 삭제
    나는 저 감자떡 질감 너무 좋앙~~
    7836 모성애(부성애)는 없다.txt [새창] 2022-09-10 01:29:22 52 삭제
    맘카페 (나도 회원이고 카페 까는거 아님) 가보면 최소 90프로 이상은 애를 소유물로 생각하는 엄마들임. 개소름 돋음. 왜 우리애는 아침공부를 힘들어할까요.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영어랑 수학만 해놓고 등교하면 좋겠는데 제가 크게 바라는거도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그사람 닉네임보면 초2임.. 너님은 초2때 새벽 여섯시 반에 일어나서 공부했냐 물으면 내 댓글만 쏙빼고 대댓글 담 ㅋㅋㅋ 애가 새벽에는 공부하기 싫겠지!! 애 의사를 존중해야지, 나라도 싫겠다!! 애가 책을 너무 안읽어서 스트레스 받는다는 둥, 영유를 나왔는데 아직 영어로 대화가 안된다는 둥 정신병자들 천지임. 엄마가 아이랑 원어민처럼 영어로 대화해주세요^^ 재밌어 하더라구요~ 하면 또 내 댓글만 쏙 빼놓고 대댓글 담. 니가 책을 읽고 니가 공부를 해라!! 갓 초2인 애한테 원어민처럼 대화하라고 하지말고 에휴.. 제일 신기한게 자기 애가 하루종일 유투브만 보고 있어서 너무 화가 난다는 거임. 그 유투브 제일 처음 보여준 사람은 부모 아니던가.. 본인들 편하려고 미취학 시절부터 식당이고 차안이고 유투브 보여주면서 키워놓고 이제와서 자식이 유투브만 본다고 화를 냄. 우리애 초3인데 아직 유투브 잘 모른다고 하면 외계인 취급함. 내가 유투브를 안좋아해서 모르니까 애도 보여준적 없는 것일 뿐인데 ㅎㅎ
    7835 손님상에 내면 좋을 간단한 데코, 상차림.gif [새창] 2022-09-09 20:02:58 0 삭제
    중간에 설탕엿은 국민학교앞 뽑기가 생각나네요
    7834 많이 늘었다는 정신의학과 환자 유형 [새창] 2022-09-09 19:54:13 8 삭제
    카카오웹툰 도박중독자의 가족이라는 만화 보면 장난아님 ㄷ ㄷ
    7833 아이가 추석이라고 편지를 썼는데.. [새창] 2022-09-09 14:23:55 3 삭제
    죽음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면 한동안 집착해요. 엄마, 엄마는 언제 죽어? 할머니는 이제 늙으셨으니까 금방 죽어요? 아빠 할아버지는 언제 죽었어? 공원 벤치에 누워서 쉬는 할머니보고 저할머니는 죽은고야? 이런거 한동안 계속 묻고 ㅎㅎ 놀이할때도 흠칫 놀라는 내용들이 나와요. 산타할아버지에게 소원을 엄마 아빠 안죽는걸로 빌기도 하고;; 우리 엄마는 죽었다고 하자. 아빠는 이제 죽을거라고 하자. 이런 가상의 스토리를 설정하고 놀아요. 그 또한 지나갑니다. 그러다 이제 또 주변에 장례식을 접하면 얼마동안은 죽음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묻고 뜬금없이 일기에도 쓰고(예를 들어 몇개월 전 돌아가진 왕할머니의 장례식이나 죽음에 대해 일기를 쓰거나 그림;;) 몇번의 반복을 지나고 생각이라는게 생기고 죽음의 인과관계에 대해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죽음의 개념이 정립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우리 생각보다 더 많은 것에 대해 그리고 사소한것조차 고민하고 받아들이고 소화시키고 이해하면서 자라요. 그러면서 유아가 어린이가 되고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되어가는거겠죠^^
    7832 한국 전래동요의 무시무시한 진실 [새창] 2022-09-09 10:13:36 3 삭제
    미취학 아동이 혼자 집에 남아있고 엄마는 언제올지 모르죠
    7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08 16:29:51 7 삭제
    야한속옷에 대한 환상이 혹여 야동과 관련해서 좋으셨던걸까요? 사람은 그 상황과 뉘앙스에 따라 같은 말도 달리 해석 할 수 있으니..
    만약 야한(?)속옷을 보며 "와 이거 진짜 이쁘다 자기한테 잘어울릴거 같아~ 선물해주고 싶어!" 라고 했다면 저는 기분 좋았을거 같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 음흉하게 웃으면서 "너도 저런 야한거좀 입어봐." 라고 했다면, 이놈이 또 최근에 이상한 야동을 보셨나보군 싶어서 불쾌 할 거 같아요.

    두번째로 티팬티는, 저는 처녀때 레이스 티팬티 좋아했는데(?) 원피스 입을때 팬티라인이 밖으로 안보여서 좋아했어요. 젊을때 속옷 한장 가지고 이건 뭐냐 왜샀냐 누구보여주려고 샀냐.. 묻는거 너무 미성숙해 보여서 그 모습 자체가 꼴뵈기 싫을 것 같아요. 내가 과거에 뭔 팬티를 입었건 지금 그걸 안입는다고 해서 추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7830 그리폰의 날갯짓.gif [새창] 2022-09-06 16:27:48 0 삭제
    그리핀 조련사 어디갔냐
    7829 동료 연예인 고소득자 구별법.jpg [새창] 2022-09-06 15:09:27 12 삭제
    어? 세금은 사람만 내는거 아니예요?
    7828 [익명]전 애인이 보고싶은거는 다른분들도 그런가요? [새창] 2022-09-06 09:37:55 0 삭제
    그거 못잊어서 첫 남친이랑 결혼함
    7827 네덜란드의 꺼꾸로 다리 모습 [새창] 2022-09-05 15:53:59 7 삭제
    없어 진짜? 있을거 같은데??
    7826 성균관의 차례상 표준안 발표에 절박함이 묻어나는 댓글 [새창] 2022-09-05 15:26:55 14 삭제
    저희는 아무도 먹지도 않는거 많아요. 특히 도대체 그 큰 물고기 팔뚝만한거 열댓마리 왜 올리는건지.. 그돈이면 꽃게가 몇마리고 제주산 갈치가 몇마리야.. 너무 돈아까움. 결국 명절내 아무도 안먹어서 나한테 밀어내기 시도하시는데 저는 절대 안가져간다고 철벽침. 그리고 간을 너무 쎄게해서 소태임. 도저히 내 새끼들 입에 넣을수가 없음.
    7825 강호동 세금논란의 진실. [새창] 2022-09-05 15:23:52 6 삭제
    헐 입닦을때 두장이나 쓴다고??
    "충격, 유재석 식당에서 남몰래 두장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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