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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딸호구와이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6-07
    방문 : 18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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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호구와이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84 한국 칭찬하는 일본인 [새창] 2022-09-19 18:43:40 19 삭제
    지들 스스로는 민주주의 포기한듯 ㅋㅋ
    7883 미성년자 납치미수 피해학생 아버님 근황 [새창] 2022-09-19 13:59:55 0 삭제
    와.. 진짜 딸가진 엄마 입장에서 옆동네에 변태나왔다는 소문만 돌아도 불안한데..
    7882 수의사가 되기위한 필수과정jpg [새창] 2022-09-19 13:55:32 2 삭제
    전립선 검사 하고 오더니 벽보고 하염없이 가만히 있던 시어머니 큰아들 생각나네요. 여자들은 애낳다가 똥도 지리는데 똥꼬좀 보여줬다고 뭐 그렇게 기죽어있냐니까 눈도 피하던데 아마도 간호사가 여자였나봅니다 ㅋㅋ
    7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9 13:52:34 6 삭제
    아 놔 댓글부터 봤어야 했는데
    7880 귀여운 오리 가족 [새창] 2022-09-19 13:38:29 0 삭제
    으악 넘모 귀여웡!! 우리동네 연못가면 오리 새끼들이 총총총 연잎위에 뛰어다님. 진정한 물멍.
    7879 이번 추석때 조카들 용돈 주다 문득 깨달음 [새창] 2022-09-19 13:36:59 1 삭제
    애 키워보니 알겠음. 니 그거 받으려고 내려가는데 든 기름값, 휴게소 간식, 명절연휴 전이라 톨비 오롯이 내고, 400키로 운전하고, 노예처럼 네시간 전만 부쳤다. 재주는 내가 부리고 용돈은 니가 먹네? 하지만 저는 애들이 모으게 둠. 그리고 야금야금 뺐어감. 책사고 싶다하면 어 그래 엄마가 주문 넣어줄게 책값줘. 인형, 학용품, 머리띠, 기타 잡스러운 것들 살때마다 엄청 생색내며 엄마가 주문 넣어줄테니까 돈달라해서 싹 받음. 가끔 보드게임할때 돈이나 음식걸고 내기함ㅋㅋ
    7878 불법 다운로드해서 보는 엔드게임 [새창] 2022-09-19 13:30:41 2 삭제
    우와 보고싶다
    7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9 13:29:11 2 삭제
    대충 와 그게 딱 서는데 짤
    7876 -----------------검문소-------------------- [새창] 2022-09-19 13:27:08 1 삭제
    으앜ㅋㅋㅋㅋㅋㅋㅋ 인상 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
    7875 한국을 사랑했던 미국인 교수가 한국을 떠났던 이유 [새창] 2022-09-19 08:46:40 83 삭제
    지금 경상도 가서 50대 이상 분들하고 이야기하면 반이상은 전라도는 빨갱이고 간첩이며 도둑놈들이라고 말할걸요? 왜냐면 제가 경상도 출신이고 양가 집안어른들은 다 경상도에서 나고 자랐고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거든요. 아무리 이야기 해도 씨알도 안먹혀요. 그냥 세월이 가고 세대교체가 되야 바뀔거예요. 신기한게 다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하면 지극히 이상적이고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예요. 다만 지역감정, 정치에 대해서는 그냥 눈감고 귀닫고 나라팔아먹어도 2번인거예요. 어디서부터 고칠수 있고 누가 잘못했고 이런거 없어요. 그래서 세뇌교육이 무서운거죠.
    7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19 08:37:52 0 삭제
    와 진짜 ㅋㅋㅋㅋ
    7873 현대인의 비만원인 [새창] 2022-09-18 15:57:02 0 삭제
    원래부터 단거 싫어하고 케잌 과자류 내돈으로 산적없고 음료수는 플레인 탄산수 혹은 아메리카노만 마심. 그러나... 매일밤 마신 맥주가 내 간을 다 조지고 덩달아 따라온 복부비만ㅠㅠ 주1회만 술마시기 2년째 하고있는데 정말 월~금은 사는 낙이 없음. 눈에 총기도 없고 뭘해도 슬퍼.. 토요일만 보고 살아요. 덕분에 간수치는 정상으로 돌아옴. 밥세끼만 먹고 야식 끊고 운동해서 살도 10키로 뺌. 여튼 사는 낙이 없어요..
    7872 모든 체벌이 학대일까요? [새창] 2022-09-18 15:51:18 0 삭제
    저는 절대, 물리적인 체벌을 통해 아이가 고쳐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말 사적인 나의 감정배출이 아니라 오롯이 아이만을 위한 체벌이 가능한 사람이 있을까요? 간혹 남편이 아이를 체벌하면 단둘이 있는 시간에 꼭 물어봅니다. 혹시 니가 한 체벌로 아이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끼냐? 그렇다면 그건 체벌이 아니라 학대다. 아이를 오롯이 혼낸 것인지, 니 화를 아이에게 푼것인지 스스로 생각해봐라.

    체벌은, 내가 어른이고 힘이 세고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아이에게 물리적인 힘을 가하여 통제 한다는 개념이죠. 그럼 아이 입장에서는 내가 작고 힘이 약하니까 신체의 고통을 받고 있는겁니다. 내가 잘못해서 -> 엄마가 때렸으니-> 내 잘못을 뉘우쳐야지. 라고 생각이 될까요? 아니죠.
    엄마한테 맞으니 아프다, 잘못을 하면 또 아프겠지, 이제 엄마에게 잘못을 들키면 안되겠다 라는 마음이 들거예요. 행동이나 생각을 교정하려면 근본적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고치도록 생각을 바꿔야 해요. 물리적 신체적 고통을 가하는게 진정 그 아이의 생각을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하나 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자란 아이는, 학교나 단체생활을 할때 의견이 엇갈리면 말로서 상대의 생각을 바꾸거나 타협하려 할까요? 아니면, 내가 물리적으로 우세하면 상대를 힘으로 누르거나, 반대로 내가 물리적으로 불리하면 상대에게 맥없이 당하고 있지 않을까요?

    더 넓은 사회 생활로 확장이 되면, 우세하다는건 단순히 힘이 아니예요. 아이들 사이에서도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할때도 눈에보이지 않는 많은 조건들이 권력을 이루게 되죠.
    어렸을때 단순히 힘의 구조로 훈육을 받은 아이는 커서 강약약강의 인간이 될 확률이 높아요. 유년기에 스스로 인지하지 못할때부터 이미 잠재의식 속에 나보다 강한 사람에게는 맞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어서죠.
    오롯이 이성적으로 너의 잘못을 같이 고민하고 고쳐가려고 오늘도 어금니를 오백번씩 깨물고 하느님 부처님을 수십번씩 마음속으로 찾는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7871 쪼금 무서운 경험... [새창] 2022-09-18 15:25:29 1 삭제
    뭐예요? 궁금해~~
    7870 빡침) 비건의 강아지.mp4 [새창] 2022-09-18 15:24:35 0 삭제
    지능형 안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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