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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9-27 00:34:21	2	삭제
		아니라고!!!! ㅠㅠ
	7928	한 디씨인의 피자를 잘 못먹는 이유 [새창]	2022-09-27 00:31:41	2	삭제
		오!! 비슷한 경험.. 제가 초등내내 학급위원(맞나?) 이런거였는데, 엄마가 단한번도 촌지를 보낸적이 없나봄ㅋ 한번은 6학년때 담임이 엄마를 상담차 학교로 뜬금없이 부른거임. 엄마 성격 장난아닌데 델몬트 주스 두병 든 박스를 들고감. 근데 담임이 대놓고 자기는 주스같은건 안받는다고 ㅋㅋㅋㅋ 엄마가 그래서 아 그러시냐고 몰랐다고 다시 들고옴. 그런데 문제는 엄마가 그동네서 장사를 오래해서 교감 교무주임 포함 대부분의 샘들이랑 친했네? 이래저래 해서 촌지 달라는데 주스 들고 갔더니 화를 내더라~ 하고 이야기를 전한거임. 난 그것도 모르고 담임이 왜 꼭 수업시간에 나를 30분 걸리는 옆동네 시장에 심부름을 보내는 걸까 오예 합법적인 땡땡이다~ 하면서 하루걸러 한시간씩 걸어서 잡심부름을 다녀옴. 그러던 어느날, 종례하고 학급일지를 교무부장샘한테 갖다주라는 심부름이 있었네? 교무부장샘께 룰루랄라 이거 가져다 드리래요~ 하니까 "니네 담임꺼는 안받는다고 가서 말해라" 하는거임!? 그래서 담임에게 가서 샘이 안받으신다는데요~ 다시 갖다 드려라~ 왔다갔다 두어번 하고 그냥 교무실에 내맘대로 두고 집에옴. 나중에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는데, 우리 담임 나때문에 교무실에서 왕따당해서 그토록 나를 싫어한거였음. 그때 반에 할머니랑 사는 장난끼가 좀 심한 친구가 있었는데, 반애들 다보는 앞에서 걔를 교실 끝에서 끝까지 개패듯 패면서 구석으로 몰아갔던게 아직도 기억남. ㅅ;발년 진짜 한번만 마주쳐라..
	7927	약혐) 큰일날뻔한 골목길 사고 [새창]	2022-09-27 00:13:07	0	삭제
		저..저요?
	7926	찐옛날 고등학교 시간표 [새창]	2022-09-27 00:08:19	0	삭제
		와.. 저긴 좀 심하다 진짜. 우린 그래도 7:30 등교 22:00 하교였는데..
	7925	팬들이 직접 투표로 멤버 뽑았다는 걸그룹...jpg [새창]	2022-09-27 00:01:42	0	삭제
		흠.. 좀 약한데 아직 너무 어려봬서 그런가
	7924	절름발이가 범인이다 [새창]	2022-09-26 23:57:10	1	삭제
		자다가 다리에 피 안통했나
	7923	민물생선을 날로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이유 [새창]	2022-09-26 18:04:43	1	삭제
		이거 물어볼랬음.. 송어회 좋아하거덩요 ㅠㅠ
	7922	영화 아저씨 명장면 [새창]	2022-09-26 18:03:18	18	삭제
		와 이건 예상 못했닼ㅋㅋㅋ
	7921	[익명]빚 1억 갚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22-09-26 03:19:54	0	삭제
		9천이면 빚 적은편에 속해요. 너무 졸라매실 필요도 없고 장기적으로 계획하셔서 천천히 갚으시면 돼요.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저흰 그보다 훨씬 많아요.
	7920	[익명](여성분들 질문) 생리통때.. 똥마려우면요.. [새창]	2022-09-26 03:17:05	0	삭제
		평소 장이 좀 안좋은 편인가요? 제가 장트러블러인데 생리통이랑 겹치면 비슷해요. 애기 낳고 많이 없어졌어요. 신기함.
	7918	의사가 말하는 항우울제의 숨겨진 효과 [새창]	2022-09-25 22:55:45	9	삭제
		이글 보고 담배가 급 피고싶어짐
	7917	희대의 바람둥이가 여자 꼬실때 하는멘트 [새창]	2022-09-24 09:31:29	43	삭제
		준비물은 다들 잘 아시죠?
	7916	톰 하디 주짓주 우승한거 알고 계심? [새창]	2022-09-23 23:06:35	3	삭제
		사랑해요 톰오빠
	7915	성인용품 샀는데 옆집 갔나 봐요. [새창]	2022-09-23 23:03:54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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