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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호구와이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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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34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甲 [새창]	2022-10-11 07:55:01	0	삭제
		돼지고기 김치찌개 ㅛㅕㅐㅐ3!₩:
	8033	승무원들이 유난히 극혐하는 민족 [새창]	2022-10-10 22:16:55	9	삭제
		으아 ㅋㅋㅋ 진짜 친구가 인도 다녀오면 ㅅ;발 ㅈ팔 거리더라구요. 세상 제일 가기 싫은 곳이라고ㅋㅋ 온갖 이상한 요구 하고 그딴거 없다고 하면 "you work for me" 이ㅈㄹ 한다고 ㅋㅋㅋ 외항사 다닐땐 "응 안돼 없어" 하고 칼같이 무시하면 끝이었는데 댄항공 들어와서는 그거도 몬한다고;; 그리고 인도애들이나 중동애들은 홍차에 설탕을 들이부어서 째깐한 애들한테 계속 먹인다고 ㅇㅅㅇ?? 애들 완전 high 돼서 ㅋㅋ 미쳐날뛰는데 니 애 좀 봐라 하면 "ㅇㅇ? 어쩔?" 이런다고 ㅎㅎ
	8032	샤워할때의 논란 [새창]	2022-10-10 22:02:20	1	삭제
		욕조에서 씻을땐 벗고.. 욕조 아닐때는 슬리퍼 신은건 아니고 슬리퍼 깔고 위에 서서..?
	8031	놀러 가서 잠만 자는 친구와 노는 방법 [새창]	2022-10-10 19:19:42	4	삭제

	8030	신기하고 손 많이 가는 수제사탕 만들기 [새창]	2022-10-10 19:17:04	2	삭제
		시바..?
	8029	반려견 반려묘는 돈과 시간 둘다 있는 사람이 키워야 하는 이유 [새창]	2022-10-10 11:18:09	5	삭제
		친구네 골댕이 이번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ㅠㅠ 너무 이쁘고 착하고 사랑스러웠음. 죽기 며칠전 병원 검진때도 그냥 늙어서 여기저기 좀 안좋다고만 했다는데, 가족들 다 잘때까지 가만히 앉아있다 그대로 갔다고 함. 먹는거 조심해야 돼서 그날 저녁에 애들이 흘린 반찬 주워먹었다고 엄청 뭐라고 했다는데, 친구가 그게 너무 마음 아프다고 ㅠㅠ
	8028	연예인 A의 인생 최초이자 최고의 선택.jpg [새창]	2022-10-10 10:48:23	32	삭제
		우리땐 다 그랬죠. 애가 셋인데 셋다 원하는 학원을 다 갈수는 없었음. 이걸 가려면 저걸 포기해야했고, 시험 1등하면 장난감 원하는 것을 사준다고 했는데 막상 엄마손 잡고 궁디 씰룩이며 한참을 걸어 장난감 도매점을 가면 엄마 지갑 눈치보느라 매번 갖고싶은것은 손에 들지 못했음. 그마저도 계속 반복되다 어느순간부터는 1등을 해도 시큰둥한 엄마를 보며 중학교때부터 집이 싫어졌던것 같음. 돈때문에 뭔가를 포기하고 할수있는 것과 하고싶은 것에 스스로 제한을 걸었던 습관이 남아, 어느정도 살게 된 후에도 그 위쪽의 것을 갖고싶어 하지 않았고 물욕은 스스로 없애버렸고 어디 여행을 가도 연필 한자루 안사오는 사람이 됐음. 사오면 엄마한테 혼났거든, 내용돈 모아 산건데도.. 그래서 내딸이 사달라는 실바니안은 다 사주고 싶어 ㅠㅠ 집에 장난감이 넘쳐나도 계속 사주고 싶어.. 엉엉 내년 생일엔 빨간불이 들어오는 2층집과 세쌍둥이 초코토끼를 사줄테다!!!
	8027	스티브잡스가 말하는 죽음 [새창]	2022-10-10 10:38:37	6	삭제
		앱등이는 웁니다 ㅠㅠ
	80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10 10:25:06	2	삭제
		흠.. 천성이 이기적이고 게으른거 같아요;; 그냥 아침에 깨워서 먼저 씻으라 하고 아이 챙기라고 하세요. 나는 도시락 싸고 준비할거 많으니까 그동안 할일을 정해서 줘야 할 사람으로 보이네요. 아니면 그냥 하루종일 좀비처럼 자게 두고 애랑 둘이 훌렁 나가버리세요. 그리고 힘든데 도시락까지 싸고 그러지 마세요. 코시국이라도 맛난거 사드시고 돌아다니고 해요 다들. 저는 남편이랑 사이 안좋은 시기 오면 일부러 혼자 집에두고 애들이랑 나가버리고 그랬어요. 몇주연속 그래버리면 지도 머쓱하고 느끼는게 있더라구요. 아주 아주 친절하게 아 오빠 피곤하지 하루종일 자도 돼. 나한테 연락 하지마^^ 하고 나가버려요.
	8025	머리 흘러내려서 불편한데 머리 끈이 없을 때 [새창]	2022-10-09 17:45:40	4	삭제
		11 이거 제목이 뭡니까 ㅋㅋㅋㅋ
	8024	누가 뮤직뱅크 바닥에 땅팠냐? [새창]	2022-10-09 01:45:59	2	삭제
		솔라 좋앙!!
	8023	제사를 간단하게 지내고 싶다는 젊은층 [새창]	2022-10-08 21:46:18	13	삭제
		남의 손 빌려 상차리는 허례허식은 욕먹어야죠..
	8022	우영우 인형 [새창]	2022-10-08 16:54:52	1	삭제
		손!!! 저요저요!!!
	8021	제사를 간단하게 지내고 싶다는 젊은층 [새창]	2022-10-08 10:16:00	33	삭제
		귀신 안믿고 전생 후생 안믿고 복이네 덕이네 이런거 안믿고 종교도 안믿는 사람으로서 그냥 제사상 차리는 행위 자체가 너무 짜증나고 화남. 내가 왜 나는 믿지도 않는 미신따위 위해서, 그리고 내가 본적도 말섞은 적도 없는 남의집 조상 위해서 허리가 반으로 접히게 상을 차려야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래서 그냥 대놓고 말함. "@씨네 제사상인데 &씨랑 ₩씨만 혀가 만발이 빠지게 차리네요.", "저는 이런 미신 안믿는데 신랑이 좋아하니까 해주는 거예요.", "저는 기름냄새 너무 맡아서 속이 안좋아서 안먹으려구요 많이들 드세요.", "얘들아 많이 먹어 엄마가 1박 2일동안 허리한번 못펴고 만든거니까 맛있게 먹어야해." 그냥 시댁갈때는 200키로씩 나눠 운전하지만 차례상이나 제사상 차리고 올때는 절대 같이 운전 안함. 너는 운전을 하거라 나는 잘테니.
	8020	남여 우정 누드사진 느낌 차이 [새창]	2022-10-08 08:11:45	1	삭제
		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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